36인데요
얼굴살이 없어서 더 노안처럼 보여요 ㅠㅠ
34살때부터는 긴머리는 안어울리는거 같아서
짧은 단발만 하고 있는데..
지겨워요
단발로 해서 살짝 웨이브 넣어 봤더니 .............40중반 정도로 보이네요;;;;;;;;
그래서 그뒤 그냥 볼륨매직 해서 단발만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지겹네요
다른 분들은 어떤 머리 하고 계시나요?
36인데요
얼굴살이 없어서 더 노안처럼 보여요 ㅠㅠ
34살때부터는 긴머리는 안어울리는거 같아서
짧은 단발만 하고 있는데..
지겨워요
단발로 해서 살짝 웨이브 넣어 봤더니 .............40중반 정도로 보이네요;;;;;;;;
그래서 그뒤 그냥 볼륨매직 해서 단발만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지겹네요
다른 분들은 어떤 머리 하고 계시나요?
40중반인데 어깨 내려가는 웨이브하고 있어요.
전 자르고 싶은데 아이들이 제일( 동네에서)이쁘다고
해서 유지하고 있어요.ㅋㅋ
저 40인데 어깨 좀 넘는 생머리 하고 있어요. 앞머리 내리고요.
사람마다 다른 것 같은데 저는 자르면 더 나이들어 보이는 것 같아서 계속 이 머리 고수하고 있는데,
길 가다가 혹은 대중교통 이용하다 만난 낯선 사람들은 아직도 대부분 아가씨라고 불러요. 직장생활 하는
사람들은 제 나이라도 아가씨란 소리 많이 듣긴 하지만 머릿발인거죠...^^
전 40인데 주구장창 긴머리에요. 저는 단발머리 하면 식구들이 다 싫어라 해서 어쩔 수 없이, 그냥 길게 해요. 지금 자른지 얼마 안 됐는데...브래지어 끈까지 와요. 그리고 저는 보통 디지털 파마 하는데, 다음에는 그냥 스트레이트로 하려구요. 저도 지겨워요;;
잘 관리하면 괜찮아요
맞아요..긴머리였다 단발C컬했는데
아줌마되었어요ㅠㅠ 아~! 원래도 아줌마지만
노처녀로보는 사람들이 아줌마로 넘어가드라구요
39인데, 긴머리도 이젠 마지막이다..생각되어 어깨넘어 계속 기르고 있어요.
한 2년 버티고 잘라야겠죠.
가뜩이나 정수리 숱이 적어지고있는데, 긴머리하면 아무래도 머리카락이 더 빠지는듯해서...
자르긴 잘라야될 듯.
머릿숫만 풍성하면 긴머리 괜찮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