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힐링 끝났습니다.
뉴스타파 후원하고
시사인 구독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돈도 많이 벌고
억척스럽게 살겁니다.
힐링 아직 덜 되신분
분노가 남으신 분
맘껏 발산 하시고
얼른 얼른 돌아오세요
생각보다 가야할 길이 남았습니다.
오래 가면 우리 모두 더 슬퍼집니다.
곪은 상처가 나을 때가 되었는데
생각보다 빨이 안 낫는다고
올라오는 새 살마저 헤집을 수 없잖아요..
맘껏 쏟아 내시고
얼른 돌아오세요..
전 힐링 끝났습니다.
뉴스타파 후원하고
시사인 구독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돈도 많이 벌고
억척스럽게 살겁니다.
힐링 아직 덜 되신분
분노가 남으신 분
맘껏 발산 하시고
얼른 얼른 돌아오세요
생각보다 가야할 길이 남았습니다.
오래 가면 우리 모두 더 슬퍼집니다.
곪은 상처가 나을 때가 되었는데
생각보다 빨이 안 낫는다고
올라오는 새 살마저 헤집을 수 없잖아요..
맘껏 쏟아 내시고
얼른 돌아오세요..
힐링 끝났습니다~
엄밀히 저 보다 더 슬퍼해야 할 사람들이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즐거운데..
스트레스 해소할 겸 돈 좀 팡팡 쓸까 합니다.
장바구니에 마구 쓸어담을라고요.
시사인,뉴스타파,민족문제연구소..
저는 아주 조금 남았어요.
인터넷은 구글로 바꿔놓고 검색만하다 82쿡 들어오고..
티비는 아직 지상파는 못틀겠어요. 무서워서. 다시보기로 웃긴 예능이나 보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예 티비 안보던 요 이삼일동안보단 좋아져서 이제 거의 저도 맘 추스렸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쥐가 싸놓은 똥 닦다보면 5년 갈꺼다....하고 맘 편히 생각하니 오히려 그 똥 묻히지 않을 문님이 다행스럽기도 하구요..
원글님 글 읽다보니 저도 시사인 구독해야겠어요.
저도 내년엔 희망차고 억척스럽게 살아볼랍니다.
홧팅입니다요!!^^
클릭해보니
노무현 "나는 이것을 역사의 진보라 믿는다. 그리고 이 진보는 계속될 것이다."
"역사는 더디다. 그러나 인간이 소망하는 희망의 등불은 쉽게 꺼지지 않는다.
이상이란 것은 더디지만, 그것이 역사에서 실현된다는 믿음을
가지고 가는 것이다"
-진보의 미래중에서-
이런 글이 올라 와 있네요.
우리 다시 한 번 마음을 가다듬고
더디지만 쉬지 말기로 해요.
저랑 같으시네요. 어제 아침에 차분해지면서 뉴스타파 후원하고 시사인 구독신청했어요. 그냥 마음이 계속 아프지는 않네요. 살아야하니까 스스로 치유를 하는 건가봐요. 아직 남편 때문에 속상하기는 하네요. 프레이저보고서 요약해서 알려줬더니 그만하라고 단점만 들춰서 머하냐구 답장왔어요. ㅠ_ㅠ
스트레스 받으면 우리만 손해입니다.
건강하게 강하게 버티려면 빨리 긍정의 에너지로 돌아와야 합니다.
전 더 강해질거예요. 매일 다짐 합니다..
끝나진않았지만 동감합니다.
네, 저도 비슷하게 힐링 중입니다.
각종 진보매체 정기후원, 정기구독 가입.
마음을 치유해줄 수 있는 도서들 찾아보고 있어요.
정말 돈 열심히 벌고, 버는 한도내에서 우릴 일깨워준 분들께 후원하고. 그러고 살아야겠어요.
힐링정보 지금에서야 봤어요.
출근해야 해서... 힐링하겠습니다.
문재인님 편지지부터 프린트 해두었습니다.
설레는 연말이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742301 | 청춘의 덫 보고 있어요 | ... | 00:07:50 | 9 |
1742300 | 해보신다라는 말은 무슨 의미일까요? | ........ | 00:04:02 | 43 |
1742299 | 체포하러 오니 옷 벗었다네요 내란빤스가. 8 | 추접스럽다... | 2025/08/01 | 356 |
1742298 | 소비쿠폰의 결제오류 질문 | 도미 | 2025/08/01 | 71 |
1742297 | 영화 아세요? 2 | 첨밀밀 | 2025/08/01 | 193 |
1742296 | 박보검 칸타빌레 마지막방송하네요 4 | 오늘밤 | 2025/08/01 | 629 |
1742295 | 1년동안 16키로뺏어요 13 | .. | 2025/08/01 | 1,366 |
1742294 | 빤스로 똥내나는 김에~ 남친짤 슬쩍 투척해봅니다 9 | .. | 2025/08/01 | 756 |
1742293 | 요즘 일본여자들 한국남자에 왜 환장중인거예요? 16 | ... | 2025/08/01 | 1,092 |
1742292 | 표면은 다정함, 속은 경쟁심 가진 스타일 8 | MM | 2025/08/01 | 700 |
1742291 | 쇼호스트 | 현대 | 2025/08/01 | 306 |
1742290 | 축구경기 보러갑니다(토트넘) 3 | 신나요 | 2025/08/01 | 410 |
1742289 | 전 매불쇼 게스트 중에 6 | aswg | 2025/08/01 | 958 |
1742288 | 90년대 갬성 드라마시티_변두리 맨몸 멜로 1 | ㅇㅇ | 2025/08/01 | 321 |
1742287 | 나이들면 생기는 검버섯은 못없애나요 3 | 모모 | 2025/08/01 | 858 |
1742286 | 미국 주식보면 침체 대비도 해야할때가 아닌가 싶네요 | ㅇㅇ | 2025/08/01 | 557 |
1742285 | 먹는거 저 한번도 안챙기는 남편 1 | 남편 | 2025/08/01 | 441 |
1742284 | 미국주식은 뭔일인가요... 5 | ... | 2025/08/01 | 2,006 |
1742283 | 미국 주식시장도 하락중 15 | 어째 | 2025/08/01 | 1,594 |
1742282 | 목소리 때문에 여자한테 차였던 남편 8 | 트라우마 | 2025/08/01 | 945 |
1742281 | 강유정이 싫어요 36 | 소신발언 좀.. | 2025/08/01 | 2,885 |
1742280 | 빤스윤은 빈 차로. 가짜 출근하면서 10 | … | 2025/08/01 | 869 |
1742279 | 집 비웠는데 전기는 썼네요.냉장고탓~ 4 | 전기검침 숫.. | 2025/08/01 | 579 |
1742278 | 50대인데 수영장에서 연세있어보인다고 7 | 접자 | 2025/08/01 | 1,326 |
1742277 | 배현진의 소정의절차 2 | 헐 | 2025/08/01 | 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