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무조건 알바에, 입에 담기 어려운 욕을 먹어야 하는 지요? 단지 정치 성향이 다르다는 이유로요.
제가 알바인지 아닌지 어떻게 판단을 하셨는지요?
그렇다면 그러는 당신들 중에 어느 누가 사심 없이 문재인 후보님을 응원하시는 분인지, 어느 누가 그쪽 알바인지 증명하실수 있어요?
제 아이디를 밣히라니 그대로 씁니다. 51살에 두 아들의 엄마입니다.
욕하신분 신고 하는 방법을 몰라 우왕좌왕 하는 사이 어느 분이 대신 해 주셨더군요.
감사 드립니다.
정치방이던 비정치 잡담 방이던 고려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