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무성이 박근혜 어깨에 손을 올리던데...

어이상실 조회수 : 5,551
작성일 : 2012-12-22 11:23:28

당선 다음날 뉴스를 보다가 깜짝 놀랐어요.

새누리당 당사에서 사람들이 나오던중에 김무성이 박근혜 어깨를 감싸더니..어깨를 토닥토닥 두드리더라구요.

순간 너무 놀라서 남편이랑 같이 헐~저거 뭐야? 했네요.

아무리 만만해도 대통령 당선자인데.. 전 국민이 지켜보는 카메라 앞에서 무슨 짓인가 싶더라구요.

김무성의 눈에는 박근혜가 대통령으로 전혀 존경스럽거나, 어렵지 않나봐요. 둘다 어찌나 환하게 웃던지.,

무슨 여동생 쯤 생각되나보죠. 김무성이 박근혜보다 한살 많긴 하네요..

지금까지 박근혜에게 악수외에 누가 스킨쉽하는거 처음 본거 같은데요. 김무성이 의도적으로 본인의 영향력을 과시하려고 일부러 그랬을까 생각도 드네요.

요즘 티비 거의 안보는데..아이가 티비 갑자기 틀어서 본 첫장면이 저런 장면이여서 더욱더 심란하고 속상해요.

 

박사모는 뭐하냐? 감히 여왕님 몸에 손을 대는데..

IP : 211.215.xxx.1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박그네 알고 보면 허당
    '12.12.22 11:25 AM (116.34.xxx.109)

    그런듯 싶어요. 진즉 환관정치가 판칠 거란 예상도 그렇고..

  • 2. ㅋㅋㅋ
    '12.12.22 11:25 AM (124.199.xxx.85)

    그런 장면이 있었나요?
    저도 요즘 뉴스를 끊어서 못봤네요.
    마초 몰이배 김무성 답네요.

  • 3. **
    '12.12.22 11:26 AM (121.146.xxx.157)

    예상이 아니고 정말로

    환관정치됩니다...닥이 뭘아나요?

    허수아비로 딱 제격이잖아요

  • 4. 위에 버러지...
    '12.12.22 11:28 AM (124.199.xxx.85)

    같은 댓글 카피하며 돈버냐?

  • 5. **
    '12.12.22 11:28 AM (121.146.xxx.157)

    불쌍한 1247...

    니네 부모님은 니가 이리 욕먹고 다니는거 아니?

  • 6. 환관
    '12.12.22 11:30 AM (121.66.xxx.252)

    진시황때 환관 조고의 마음이 이입되는 순간일거 같아요. 김무성...자기가 정권 만들었다 생각할거 같네요.

  • 7. ...
    '12.12.22 11:32 AM (180.228.xxx.117)

    여기 조선시대 왕 아니 여왕 모시는 신하 하나 등장했네요..
    김무성을 마치 역적 죄인 취급하네요 헐~

  • 8. ...
    '12.12.22 11:34 AM (211.204.xxx.3) - 삭제된댓글

    알바인지 정직인지 무식한 놈아

  • 9. 멘탈은
    '12.12.22 11:37 AM (119.203.xxx.154)

    멘탈이 아니라 복사기군요

    똑같은글을 여기저기

  • 10. 트집쟁이들
    '12.12.22 11:40 AM (116.126.xxx.61)

    박근혜와 김무성은 나이도 동갑이고,
    사석에서는 농담도 허물없이 주고받는 사이입니다.
    참 여긴 꼬일대로 꼬인 줄 알지만
    진짜 저급합니다.

    여자 몸으로 남자 정치인들과 어깨를 겨루며
    조금도 기죽지 않고
    이끌어 가는 카리스마!
    대단하구만!

  • 11. 그녀가
    '12.12.22 11:48 AM (203.100.xxx.70)

    남자였어도 친구들이 와서 그럴까요 ㅋㅋ
    진짜 웃기네

  • 12. 할매
    '12.12.22 11:50 AM (222.102.xxx.110)

    나도 그 장면보고 깜짝 놀랐죠.정말 그건 아니죠.이미 김무성 마음속엔 근혜쯤은 대통령이 아닌 가벼운 동기간처럼 느껴졌나봐요,그래도 그렇지,전국민이 주시하고 있는 가운데 어깨를 감싸안듯 스킨쉽하는거 아주 볼상 사나웠어요,앞으로 닭대가리 텅빈 머리는 아랫것들이 좌지우지할 것 자명합니다.그래서 걱정이되서 잠못자는 할매랍니다.

  • 13. 어이상실
    '12.12.22 11:53 AM (211.215.xxx.10)

    트집쟁이들님.
    박근혜와 김무성이 사석에서는 격없이 지내는 사이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공적인 자리에서는 곤란하다는거죠.
    저런 태도는 많은 오해를 살수 있는 부분이라고 지적하는거예요.

  • 14. ..
    '12.12.22 12:25 PM (59.0.xxx.43)

    저만 본게 아니었네요
    그장면 보고 저도 헉 했었는데요
    과연 남자였어도 그랬을가요 그래도 일국의 대통령 당선자인데
    명박이한테 그의 참모가 그랬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0721 ㅂㄱㅎ 쌍꺼풀한 건가요? 2 도대체 2012/12/22 1,467
200720 욕먹을지도 모르지만 4 .. 2012/12/22 1,003
200719 민영화의 성지 대구 외 지역에 사는 여러분들이 사는법 14 솔선을 수범.. 2012/12/22 2,084
200718 베스트글의 쓰지 않으려했던 글 보면서.. 16 포비 2012/12/22 1,892
200717 이 와중에 싸이.... 6 한국어 2012/12/22 1,936
200716 멘붕상태 언제까지 갈것 같으세요? 18 ㄷㄷㄷㄷ 2012/12/22 1,940
200715 저 내일 표창원 교수님 보러갈겁니다. 12 프리허그 2012/12/22 2,112
200714 일베라는사이트가없었다면문호보님께서당선됬을수도있나요? 7 2012/12/22 1,069
200713 뉴스타파를 TV로 매일 보고싶으세요? 3 달님톡톡 2012/12/22 1,353
200712 이정희씨때문에 박근혜 찍었다는 말 25 ---- 2012/12/22 3,105
200711 우리가 뭘 보여줄 수 있을까요? 1 가처분소득을.. 2012/12/22 619
200710 유희열의 취한밤 15 바람 2012/12/22 3,658
200709 유아인의 트윗을 본 광주 여고생의 생각 (펌) 16 미야옹 2012/12/22 5,544
200708 고씨아줌마. 왜저럴까요? 6 흐미 2012/12/22 3,447
200707 주위분들을 설득하려면 선거기간 단 몇 달 동안으론 안됩니다. 7 .. 2012/12/22 824
200706 이정희 27억때문에 사무실에서 큰소리냈네요 19 쪽팔려.. 2012/12/22 5,067
200705 이 와중에 죄송)지름신 왔어요. 어째어째 5 가방 2012/12/22 1,506
200704 힘들고 지친 님들을 위한 영화 한편 1 ** 2012/12/22 1,125
200703 유아인? 15 관전평 2012/12/22 2,964
200702 익숙함의 신비 - 1년 남짓 아는 사람과 수십년 아는 사람의 차.. 1 조금은 담담.. 2012/12/22 1,181
200701 안희정 충남 도지사님 다음 선거에도 충남에서 찍어드릴나요? 3 2012/12/22 1,211
200700 제가 엄청 잘생겼는데 단점이 순진한 성격이었죠. 5 seduce.. 2012/12/22 1,910
200699 박근혜지지하는데 혹은 좋은데 일베충이 미워서 문재인 찍으신분~~.. 19 궁금 2012/12/22 1,676
200698 김훈작가는 문체를 떠나서.. 30 글쓰기 2012/12/22 4,340
200697 아직까지도 멘붕중. 6 2012/12/22 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