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외국들이 한반도의 두나라(오해 마시길- 어디까지나 제3자인 외국의 시각에서)가
경쟁이라도 하듯이 하나는 아비의 뒤를 이어 아들이, 다른 하나는 역시 아비의 뒤를 이어 딸이,
마치 왕통이라도 잇듯이 국가 원수 자리를 꿰차고 있는 모습이 이 나라들 눈에는 과연 어떻게 비칠까요?
도대체 정체를 알 수 없다? 도대체 이해를 할 수 없다?
선진 외국들이 한반도의 두나라(오해 마시길- 어디까지나 제3자인 외국의 시각에서)가
경쟁이라도 하듯이 하나는 아비의 뒤를 이어 아들이, 다른 하나는 역시 아비의 뒤를 이어 딸이,
마치 왕통이라도 잇듯이 국가 원수 자리를 꿰차고 있는 모습이 이 나라들 눈에는 과연 어떻게 비칠까요?
도대체 정체를 알 수 없다? 도대체 이해를 할 수 없다?
가관이다 하겠죠
투표로 독재자딸을 뽑은 정말 희한한 나라
그네 다음은 박지만 아들인가요? ㅋㅋ
타임지 커버가 아주 그냥............ 자자손손 남겨야 할 정도로 잘 뽑아졌던데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