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기가 마음에 안 들면 나가면 되는 거지요.
정말 이상해요.ㅜㅜ
여기 들어오라고 등 떠민 사람 없잖아요.
원하는 곳, 네이트판 미즈넷 가시면 되잖아요.
1. 도로시
'12.12.22 10:48 AM (211.199.xxx.50)동감해요, 저도 지금이 좋아요,
2. 그러게요
'12.12.22 10:51 AM (221.143.xxx.118)다른데 가도 마찬가지예요..
그냥 싫으면 며칠 안보시고 필요한 정보만 보셔도 될텐데
...마음에 안드시면 떠나세요
저도 그네 지지글 많이 올라오는 카페 탈퇴했어요..
그냥 가세요3. 동감
'12.12.22 10:53 AM (122.32.xxx.36)떠날때는 말없이......자기 성향 맞는 싸이트 찾아가세요~
4. 사탕별
'12.12.22 10:58 AM (39.113.xxx.115)안 가고 있으니 알바 맞지요?
우리가 일베 안가는 이유가 일베글 읽기 싫어서 입니다
굳이 싫으면서 여기에 머무르는 이유가 뭐지요
가라고 해고 안가니 알바가 아니고 뭐겠어요
할수 없어요
저 종자들은5. 왜그러죠?
'12.12.22 11:00 AM (1.227.xxx.209)저 일베 사이트 여기에서 링크된 거 외엔 들어간 적도 없고, 네이트 기사도 안 본지 오래됐고. 선별해서 다니고 있어요.
아니 왜 굳이 싫은데 꾸역꾸역 오는 거예요? 정말 이해가 안 돼요.6. 자끄라깡
'12.12.22 11:19 AM (121.129.xxx.144)동감입니다. 저도 다른 사이트 들어간적 없고 (82글도 다 못봐요)
안오면 되지 굳이 방을 나누라하는 건 또 뭔가요.
지금도 방이 많아 죽겠구만7. 쓸개코
'12.12.22 12:21 PM (122.36.xxx.111)무시합시다.
8. ........
'12.12.22 12:54 PM (109.63.xxx.42)이런 말이 참 싸가지 없는 말이에요.......
마이클럽이 그래서 망했죠..... 애정이 있으니깐 의견도 내고 하는건데........
원글님이 앞으로 사는 삶에서 이런 일 없을거 같나요? 회사 사장이 원글님한테 성추행 하면서 싫으면 나가라고..... 그럼 쿨하게 나가실래요?.......9. 윗님
'12.12.22 1:59 PM (115.139.xxx.7)회사 사장이 성추행 하면서 나가라고 하면 고발해야지 무슨 말도 안되는 비유를 하시나....ㅋㅋㅋㅋㅋ
여하튼 여기는 싫으면 안오면 그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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