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들의 수준이 이 정도 입니까? 믿지도 않겠지만, 저는 알바 아니고, 51살의 가정주부이자, 두 아들의 엄마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혜경씨 다시부탁드립니다
건의 조회수 : 3,449
작성일 : 2012-12-22 10:32:32
아래 김혜경씨 쓴 원글입니다. 김혜경씨 제글에 달린 댓글 좀 보세요. 정치 성향이 틀리면 무조건 알바에 욕을 먹어야 합니까?
IP : 68.33.xxx.3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무플
'12.12.22 10:34 AM (211.246.xxx.168)무플------——--------------------
2. 세레나
'12.12.22 10:34 AM (220.90.xxx.110)그렇게 싫으심 안들어 오면되지
굳이 들어와서 이러시는 이유가?3. 딩딩동
'12.12.22 10:35 AM (117.111.xxx.144)저도 정치방 따로 만드는건 반대지만 저 아랫글의 욕설 도배댓글엔 정말 경악하고 있습니다!
4. 그냥
'12.12.22 10:35 AM (203.248.xxx.70)여기 떠나는게 빠를 듯 합니다.
이런 글에 죽어라고 악플다는 인간들이 진짜 알바같아요.5. como
'12.12.22 10:36 AM (116.40.xxx.132)우리수준낮으니 높으신 분이 나가세요. 왜 똥물에서 놀라고 하죠?
6. ..
'12.12.22 10:36 AM (175.215.xxx.205)39.119.4님 댓글 그만하심 안되나요?
7. ㅎㅎ
'12.12.22 10:38 AM (211.234.xxx.23)자유게시판엔 김혜경님이 거의터치안하죠
알바글들도 설치지만 막안지우는데 님이뭔데
주인장한테 만들라말라 합니까?
그리고 대부분의 의견이 님과반대인데
원래이곳이 자게에 익게이고 주제또한정해진게없는데
맘에안들면 다른곳에가세요8. 위에 욕하시는분
'12.12.22 10:41 AM (175.198.xxx.154)미친거 아닙니까!
9. ...
'12.12.22 10:49 AM (118.33.xxx.215)48%의 지지율도 결코 만만한 게 아녜요.
전혀 다른 가치관이 충돌했는데 하루이틀 사이에 사라지긴 어렵죠.
시간이 지나야 아픔도 어느 정도 사라집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10. ㅌㄷㅌㄷ
'12.12.22 11:25 AM (218.158.xxx.226)원글님 맘 충분히 알거 같아요..
우리 조금만 참읍시다
지금 여기 2번찍은 사람들 2번 낙선되니까
분한 마음 어찌할바를 모르고
난리치는데,,, 조금 이해하고
며칠 기다리면 다 지나갑니다11. 정치방 분리를 고려해주세요
'12.12.22 12:12 PM (183.106.xxx.23)욕손가락 댓글 싫어요
12. .....
'12.12.22 4:46 PM (175.121.xxx.29)얼마나 기다려야할까요?
원글님 심히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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