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무십자가와 창기십자가

외칩니다. 조회수 : 3,047
작성일 : 2012-12-22 08:05:47
이번에 sbs에서 보도한 '탐욕인가 희생인가 창기십자가의 비밀' 873편을 보고나서
'나무십자가와 창기십자가'에 대해 몇자 적어 보고자 합니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계22:13)
이 말씀의 참 뜻은 나는 처음에도 나타나겠지만 나중에도 나타나서 하늘의 하나님께서 계획세우신 구속사업을 마무리하시겠다는 뜻이다.
역사는 시대 시대마다 반복된다고 하셨듯이 이천년 전 알파 그리스도께서 그때 당시 나무십자가를 지셨을때 가장 흉악한 죄인괴수로 들리셨다.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요3:14)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요13:32)하신 말씀대로 알파 그리스도께서는 태초에 하늘의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말씀을 성취하심으로 세상죄를 지고가시는 어린양의 사명, 구세주의 사명 즉, 자기 몫의 사명을 이루시고 돌아가셨다.
제자들은 뒤늦게 자기 선생님께서 지신 나무십자가의 개념을 바로 깨달아 십자가의 복음을 힘있게 외치게 되었다.
이와 마찬가지로 오늘날 오메가 그리스도께서 창기십자가를 지심으로 온 세상에 가장 음란하고 흉악한 죄인으로 들리셨다.
왜냐하면 "율법은 결코 변함이 없으며 인류는 이 교훈을 순종함으로써만 구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마지막 오메가) 예수께서 (다시 두번째로 오셔서 창기)십자가에 (다시) 달리셨던 것이다.
첫번째 십자가로는 죄를 끝낼 수 없었기에 다시 달리신 것이다.
"그러나(마지막) 그리스도께서 (인류의 최고 함정인 7계명의 범죄자로 스스로 창기십자가에 달리심으로) 율법을 확립하신 바로 그방법을 사단은 율법의 파괴 행위자라고 했다."
사단은 이일에 대하여 이천년 전 알파 예수도 와서 창기를 사랑해서 율법을 파괴하더니 마지막에도 창기를 사랑함으로 또 파괴했다고 막 비방했다.
"그러므로 이 문제를 놓고 (마지막) 그리스도와 사단사이에 대쟁투의 마지막 싸움이 벌어질 것이다"라고 하셨다.
이 말씀을 비추어 볼 때 오늘날 인터넷 상에서 치열한 싸움이 벌어지는 것을 보니 어디가 참인지 거짓인지 확연히 분별할 수 있으리라.
이제 실제적으로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사이트로 들어가 보세요
http://doalnara.co.kr/index.html
IP : 221.152.xxx.2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2143 콩 맛이 이상해요 3 서리태 2013/02/21 544
222142 친구보다 싸게 샀더니 기분 Up!!!!!!!!!!!!!!!!!!.. 1 릴리리 2013/02/21 1,090
222141 생강차를 보온병에 보관해도 되나요 1 우히히 2013/02/21 787
222140 배종옥 왕비서는 나쁜 역할인가요? 어려서 병원도 안데려가고 했.. 4 그 겨울에서.. 2013/02/21 3,263
222139 아침방송에서 명품화장품의 가격 관련해서 방송한거 보셨어요? 7 대박 2013/02/21 2,273
222138 뱃속 아기 성별이 넘 궁금해요 13 솔양 2013/02/21 3,222
222137 낼모레 첫사랑이 결혼을 하네요... 2 낼모레 2013/02/21 1,777
222136 마흔 중반인데 피아노를 배우고 싶습니다 15 피아노 2013/02/21 2,449
222135 조현오판결보고 혹시... 4 .. 2013/02/21 1,552
222134 그럼 밥을 도대체.... 16 나낀녀 2013/02/21 4,011
222133 시어머니께 돈을 부쳤는데 6 ........ 2013/02/21 2,477
222132 아파트 현관 보조잠금장치 뭘로 하는게 좋은가요? 1 열쇠 2013/02/21 2,073
222131 일자형냉장고 3도어 제품 좀 검색해주세요. 1 ... 2013/02/21 807
222130 어릴 때 사교육 많이 받으신 분들 만족하시나요? 19 .. 2013/02/21 4,338
222129 남편 친구 만들기 3 아내 2013/02/21 1,105
222128 치루면 꼭 수술해야 하나요? 5 ??? 2013/02/21 1,732
222127 펀드좀 봐주세요... 환매해야할지... 2 /// 2013/02/21 759
222126 세례받기전 성단 성지순례 꼭 가야하는거죠?? 3 .. 2013/02/21 902
222125 애들 어릴땐 돈 못모은다!! VS 애들 크면 돈들어갈때 더 많다.. 18 맞벌이 2013/02/21 3,098
222124 고위공직자 무책임한 언행에 이례적 단죄 세우실 2013/02/21 571
222123 초4 남아인데 글씨를 너무 엉망 입니다. 6 글씨엉망 2013/02/21 1,322
222122 이런 성향이신 분 있으신가요? 6 관계 2013/02/21 1,212
222121 초등학교 6학년 되는 아들 영어학원 상상맘 2013/02/21 640
222120 왕따경험에 대한 치유를 어떻게 하나요? 1 2013/02/21 1,028
222119 호박고구마 제습기로 말려도돼나요,? 1 보관 2013/02/21 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