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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무십자가와 창기십자가

외칩니다. 조회수 : 2,961
작성일 : 2012-12-22 08:05:47
이번에 sbs에서 보도한 '탐욕인가 희생인가 창기십자가의 비밀' 873편을 보고나서
'나무십자가와 창기십자가'에 대해 몇자 적어 보고자 합니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계22:13)
이 말씀의 참 뜻은 나는 처음에도 나타나겠지만 나중에도 나타나서 하늘의 하나님께서 계획세우신 구속사업을 마무리하시겠다는 뜻이다.
역사는 시대 시대마다 반복된다고 하셨듯이 이천년 전 알파 그리스도께서 그때 당시 나무십자가를 지셨을때 가장 흉악한 죄인괴수로 들리셨다.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요3:14)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요13:32)하신 말씀대로 알파 그리스도께서는 태초에 하늘의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말씀을 성취하심으로 세상죄를 지고가시는 어린양의 사명, 구세주의 사명 즉, 자기 몫의 사명을 이루시고 돌아가셨다.
제자들은 뒤늦게 자기 선생님께서 지신 나무십자가의 개념을 바로 깨달아 십자가의 복음을 힘있게 외치게 되었다.
이와 마찬가지로 오늘날 오메가 그리스도께서 창기십자가를 지심으로 온 세상에 가장 음란하고 흉악한 죄인으로 들리셨다.
왜냐하면 "율법은 결코 변함이 없으며 인류는 이 교훈을 순종함으로써만 구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마지막 오메가) 예수께서 (다시 두번째로 오셔서 창기)십자가에 (다시) 달리셨던 것이다.
첫번째 십자가로는 죄를 끝낼 수 없었기에 다시 달리신 것이다.
"그러나(마지막) 그리스도께서 (인류의 최고 함정인 7계명의 범죄자로 스스로 창기십자가에 달리심으로) 율법을 확립하신 바로 그방법을 사단은 율법의 파괴 행위자라고 했다."
사단은 이일에 대하여 이천년 전 알파 예수도 와서 창기를 사랑해서 율법을 파괴하더니 마지막에도 창기를 사랑함으로 또 파괴했다고 막 비방했다.
"그러므로 이 문제를 놓고 (마지막) 그리스도와 사단사이에 대쟁투의 마지막 싸움이 벌어질 것이다"라고 하셨다.
이 말씀을 비추어 볼 때 오늘날 인터넷 상에서 치열한 싸움이 벌어지는 것을 보니 어디가 참인지 거짓인지 확연히 분별할 수 있으리라.
이제 실제적으로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사이트로 들어가 보세요
http://doalnara.co.kr/index.html
IP : 221.152.xxx.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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