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마야 세계 멸망의 날은
새로운 달력의 시작을 종말론으로 잘못 해석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걸 보면서 어렴풋하게 휴거 소동이 생각났어요.
당시 크게 다루어졌던 일이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이번 마야 세계 멸망의 날은
새로운 달력의 시작을 종말론으로 잘못 해석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걸 보면서 어렴풋하게 휴거 소동이 생각났어요.
당시 크게 다루어졌던 일이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오래전 휴거는 참이였습니다.
작금의 멸망도 참이였습니다.
우리의 보편과 원칙과 상식이 멸망한 날입니다.
그것은 윤초의 차이일 뿐입니다.
저 어릴때 크게 있었어요. 그때 어린아이여서 진짜로 그날되면 사람들 하늘로 올라가냐고
막 놀라워 했던 기억이 있어요. TV에도 광신도 분들 여러번 나오고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