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체 내가 무슨짓을 한거야???라는 것을 피부로 느끼게 해줄수 있는 방법은???

** 조회수 : 1,271
작성일 : 2012-12-22 01:17:31

무엇이 있을까요>?

1. 50대 이상의 묻지마식으로 새누리 몰아 준 노친네분들

2. 돈도 x도 없으면서 부자코스프레하려는 심정으로 투표하신 저소득계층

3. 경상도의 콘크리트들

4. 수도권의 개발인센티브(내땅값,내집값)에 저당잡힌 이기적인 사람들

5. 정치에 관심없는 쿨한 모습이 보기 좋아 보인다는 멍청한 2-30대 일부들

6. 기타 등등

무엇이 있을까요?

중지를 모아 봤으면 좋겠어요~

어차피 48퍼센트의 나름 각성한분들 빼고요~

IP : 61.99.xxx.15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22 1:19 AM (61.43.xxx.143)

    안 팔아주기~! 민영화해서 좋겠다며 민영화설명해주기~!

  • 2. 아싸라비아
    '12.12.22 1:23 AM (119.67.xxx.200)

    저안에 48%가 끼어있다는게 가슴아픈 현실...단체기합 받는거죠..빙충이들때문에...ㅠㅠ

  • 3.
    '12.12.22 1:33 AM (219.255.xxx.105)

    나라망해도 그런콘크리트들은 모를거 같아요

  • 4. 냅두세요
    '12.12.22 1:36 AM (115.136.xxx.80)

    우리가 안 해도 사는게 만만치 않아질거에요.
    헬게이트 열립니다.
    우린 그런데 시간 낭비하지 말고 방송국이나 만들고 근현대사 교육이나 시킵시다.

  • 5. 저도
    '12.12.22 1:42 AM (211.246.xxx.246)

    윗분 의견 동참

    언론 자유 없으면 그분들 또 노통탓해요 노통땜에 힘들다구요

  • 6. 글쎄요
    '12.12.22 1:43 AM (116.34.xxx.26)

    전 그런 노력도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바른 언론 만드는데 투자하고 민족문제 연구소 지원하고 그러면서 자라나는 새싹들을 바르게 키우는 쪽을 택할래요..

    누군가 나타나서 품어주고 설득해야 이긴다고 하겠지만 글쎄요ㅠㅠㅠ'
    제가 경험한 바에 의하면 이상한 사람은 끝까지 이상하고 말안통하는 사람은 끝까지 안통합니다.

    이제 박근헤 한풀이 끝났으니 다음엔 설득하기 쉬울까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멈추지는 않겠지만 확률이 높은곳에 걸래요..
    그리고 아직도 참 언론인으로서 변절하지않고 정의를 버리지 않는 언론인들 지지할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0433 재외국민 부정선거의혹 성명서 네번째 7 .. 2013/01/22 698
210432 초등 방과후 돌보기..어떨까요? 초등 돌보기.. 2013/01/22 907
210431 이경목 교수가 국회 시연하려다가 쫓겨난 이유 5 국회시연회 2013/01/22 1,131
210430 연락없는 남자친구 글 펑합니다 64 후우 2013/01/22 18,958
210429 아이가 운동선수하고 싶다네요 9 2013/01/22 1,573
210428 백종원씨 사람 좋아보여요 13 손님 2013/01/22 6,873
210427 아파트 곰팡이 4 .... 2013/01/22 1,569
210426 멀쩡한 올케 씹던 미친시누글 지웠네요 16 미친 2013/01/22 4,549
210425 막돼먹은 영애씨~정지순 불쌍해요 7 불쌍해~ 2013/01/22 2,569
210424 카톡으로 받은 남편나무라는 글 1 독수리오남매.. 2013/01/22 2,112
210423 빌라 환풍기로 다른집 냄새가 올라오는데.. 늘 이 시간에 음식 .. .. 2013/01/22 1,303
210422 제주도 중문 근처로 괜찮은 콘도나 숙소가 있을까요? 3 제주초보 2013/01/22 2,427
210421 초딩딸 블랙헤드 12 초딩맘 2013/01/22 5,417
210420 인터넷 해지하는법 다들 알고 계신가요? 제가 진상인가요? 5 짜증 2013/01/22 2,479
210419 주식 종목에서 외국인의 매도 매수요. 3 주식 2013/01/22 1,044
210418 어제, 결혼할 남자분께 이별통보 받았다는 28살 아가씨입니다. 33 푸름 2013/01/22 18,182
210417 난방 안해도 안추운집..다른곳도 그런가요? 10 질문 2013/01/22 2,592
210416 초등여아옷 인터넷 쇼핑몰은 없나요? 5 알려주세요 2013/01/22 1,952
210415 통장잃어버린 할매 도와주는데,,(농협창구아가씨 의심스런눈으로~).. 1 겨울 2013/01/22 1,176
210414 남편, 훌륭한거 맞죠? 13 사랑 2013/01/22 3,125
210413 전업맘의 콤플렉스 22 연근조림 2013/01/22 5,294
210412 비발디파크 주변에 맛집 소개좀요~ 6 지안 2013/01/22 6,182
210411 보험계약자를 변경할 수 있을까요? 3 주전자 2013/01/22 1,761
210410 4대보험에 가입되있지도 않은데 확인해보니 가입되있네요ㅜㅜ 2 에휴 2013/01/21 1,099
210409 추위를 이기기 위해 매일 술한잔씩 해야돼나? 5 aa 2013/01/21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