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아인의 트윗을 본 광주 여고생의 생각 (펌)
1. eeee
'12.12.22 12:31 AM (1.177.xxx.33)그러게요..
유아인은 그때그떄 시류따라 텨보이고 싶어하는 글을 쓸뿐.
글도 허세끼가 다분하고..갠적으로 맘에 안들어요
저 광주여학생이 정말 와닿게 잘적었네요.2. 날으는마로
'12.12.22 12:31 AM (125.143.xxx.215)우와. 어쩜 저런 여고생이...!!!!
3. 울룰루
'12.12.22 12:32 AM (203.226.xxx.10)멋지네요.. 여고생인데,나보다 나은듯.
4. ㅍㅍ
'12.12.22 12:32 AM (180.68.xxx.122)나갔다가 일부러 로그인했네요
아
아주 잘 썼어요
뭔가 목구멍에서 간질거렸던걸
이 학생이 딱 자아서 끄집어 내주네요
48프로는 패자가 아닙니다
구구절절 다 맞는말이네요5. ㅍㅍ
'12.12.22 12:32 AM (180.68.xxx.122)잡아서 ...
6. ㅇㅇ
'12.12.22 12:33 AM (180.68.xxx.122)이제 생각해보니 유아인의 글에는
항상
일명 선생질의 느낌이 있었어요.7. ,,,
'12.12.22 12:38 AM (112.149.xxx.61)그사람 글은 항상 각잡고 힘이 들어가 있어요
정말 말 잘하는 노회찬 같은 분 보세요
아주 쉬운말로 유쾌하게 자기 의사를 전달하죠8. ....
'12.12.22 12:39 AM (67.87.xxx.133)ㅇㅇ 님 //선생질느낌 이란말 딱 입니다. 자아도취에 어린거 같아요. 그래도 박지지하는 고현정, 암생각없는 전도연, 돈많은 살인자집인 전두환집에 시집간 쓰레기들보다는 백만배낫죠
9. 진짜
'12.12.22 12:39 AM (125.181.xxx.42)여고생 인가요? 멋지네요.
유아인 트윗에 누가 올려주면 좋겠어요~10. 아주
'12.12.22 12:40 AM (125.186.xxx.64) - 삭제된댓글잘 썻내요!
우리가 응원해서 잘하는 대통령이 아니라 결함 많은 사람을 뽑았으니
잘해서 응원 받아야 한다!
그런데 벌써 .... 그러는데 어찌 응원하냐구!
정말 진솔하고 쉽게 잘 얘기 했네요!11. 음
'12.12.22 12:40 AM (110.70.xxx.86)고현정이 박지지하나요
제동이랑 친하다고해서 좀 다르다했는데12. 저도
'12.12.22 12:50 AM (14.34.xxx.6)여고생 글이 훨씬 와닫아요
기특하고 대견하네^^13. 우와
'12.12.22 12:50 AM (211.202.xxx.192)여고생 진짜 대단하네요.
유아인은 글에 힘이 들어가는 있지만 잘 성장했으면 싶은 바램이 있습죠...14. ...
'12.12.22 1:15 AM (180.69.xxx.121)여고생이 대견하네요... 왠만한 어른보다 훨 낫네요~
15. 똑똑하네
'12.12.22 1:34 AM (221.140.xxx.37)유아인의 글도 여고생의 글도 다 맞네요. 맞는 말들이에요...
이들에게도 계속 지지받을 수 있는 포용력을 보이고, 민주당이 다시 힘과 용기를 낼 수 있도록 도와요.
박근혜를 위해서가 아니라 스스로를 위해서 차분한 힐링타임이 있었으면 합니다.
이대로면 힘들어서 5년 못버티지 않겠어요.
새대통령의 그 많은 공약들 잘 지켜지도록 잘 지켜보자구요. 두 눈 부릅뜨고.16. 음..
'12.12.22 7:56 AM (124.41.xxx.253)저런 애들의 특징이 있지요. 논리의 시작이 새빨간 거짓말로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민영화는 공약으로 또 선거후 공식논평으로 추진되지 않는다고 했는데도,
"교모하게 민영화를 추진하고" 라는 아무 근거도 논리도 없는 헛소리를 그 기반으로 합니다.
일종의 정신병이지요. 인지부조화에 걸린 82의 아줌마로 커가는 과정으로 보입니다.17. 미야옹
'12.12.22 10:15 AM (222.111.xxx.33)124.41 요 바로위 벌레에게 먹이를 주지 마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06441 | 동대문구에서 인라인 살만한곳 어딜까요? 4 | 인터넷의한계.. | 2013/01/12 | 1,550 |
206440 | 이 밤에 빨래했어요 ㅠㅠ 6 | 야옹 | 2013/01/12 | 1,979 |
206439 | 애한테 고래고래 소리지르고나니..ㅠ 17 | .. | 2013/01/12 | 3,275 |
206438 | 가래로 잠을 못자겠어요 ㅡ 산후병동이예요 2 | 도움 절실 | 2013/01/12 | 1,255 |
206437 | 출장요리 추천해주세요 | 난 | 2013/01/12 | 678 |
206436 | 우울할때 4 | 다귀찮아 | 2013/01/12 | 937 |
206435 | 레미제라블을 보고,,,,,서양사에 해박하신 분들에게 36 | 알고싶어요 | 2013/01/12 | 4,801 |
206434 | 기초노령연금 내년부터 8만원서 20만원으로~~~ 이히~ 38 | 참맛 | 2013/01/12 | 9,864 |
206433 | 잠못자면...괜찮던 관절이나 삭신..치아가 아픈분들 없나요? 4 | 흠 | 2013/01/12 | 2,569 |
206432 | 30개월 아이 어린이집 꼭 가야할까요? 6 | ........ | 2013/01/12 | 4,013 |
206431 | 성게알 통조림으로 초밥은 안되겠지요? | .. | 2013/01/12 | 2,400 |
206430 | 노후위해 꼬박꼬박낸 국민연금, 노인들 용돈으로? 1 | ., | 2013/01/12 | 1,547 |
206429 | 우리집 야옹이가 외출했는데 아직 안 들어오고 있어요 10 | 쩝 | 2013/01/12 | 1,712 |
206428 | 케이팝스타보시나요 라쿤보이즈 너무 잘하네요 6 | *더쿤보이즈.. | 2013/01/12 | 1,520 |
206427 | 남편이 저더러 대를 끊었답니다. 46 | 어이가없어서.. | 2013/01/12 | 13,692 |
206426 | 셀리느백 5 | ... | 2013/01/12 | 2,197 |
206425 | 새빨간 파카 입고 전철 탔다가 봉변당했어요 12 | 보스포러스 | 2013/01/12 | 12,368 |
206424 | 부산 번개 소식은 아직 없는 건가요? 1 | ... | 2013/01/12 | 742 |
206423 | 빅마켓에서 뼈를사왔어요 2 | 야옹 | 2013/01/12 | 1,111 |
206422 | 시아버님과 같이 살기 참 힘드네요..힘들어... 11 | 이 한밤 넋.. | 2013/01/12 | 5,436 |
206421 | mbc 두남자의 만국 유람기 | ㄹㄷ | 2013/01/12 | 798 |
206420 | 전기료는 덤탱이 쓰고,국민연금은 강탈당하는 군요.. 10 | bluebe.. | 2013/01/12 | 2,384 |
206419 | 부산 연안 여객 터미널 근처에서 아침에 | ... | 2013/01/12 | 631 |
206418 | 혹시..또랑소님사건 기억나시는분.. 12 | .. | 2013/01/12 | 2,885 |
206417 | 미국 소도시에 사는 아이 얘기예요. 9 | 그냥 궁금 | 2013/01/11 | 3,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