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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엄청 잘생겼는데 단점이 순진한 성격이었죠.

seduce 조회수 : 1,634
작성일 : 2012-12-22 00:11:57
그래서 존나 열폭종자들이 
날 괴롭혔었지요...
난 순진해서 그새키들의 농간에 놀아나
손해만 봐왔고...

근데 하도 괴롭힘을 당하다 보니까 
지금은 순진함을 벗어났지요.
각성한거지요.

존나 잘생긴데다 각성까지 했으니
이제 게임 셋!
IP : 112.72.xxx.24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건또
    '12.12.22 12:16 AM (182.211.xxx.176)

    혹시 지금 여러 개의 창을 띄우시고 글 쓰시나요?
    여기 일베 아니고 82인데요, 일베에 쓰실 글을 여기 잘못 쓰신거 같습니다.

    일단 왕따의 고통을 겪으신 점에 대해서는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많이 힘드셨겠습니다. 그렇게 힘 든 고통을 승화시켜 각성에 이르르셨다니 그 또한 존경스럽습니다.
    말투만 조금 사회화시키시면 정말 좋을 듯 합니다.

    아무리 좋은 내용도 비속어 들어가면 많이 불편하거든요.
    안녕히 가세요.

  • 2. ..
    '12.12.22 12:16 AM (122.36.xxx.75)

    음.......... 다행이군요

  • 3. 플럼스카페
    '12.12.22 12:17 AM (175.113.xxx.206)

    닉넴이....글을 말해주네요^^;

  • 4. ..
    '12.12.22 12:28 AM (211.246.xxx.232)

    잘생긴 싸가지로 진화한거네요

  • 5. ...
    '12.12.22 12:40 AM (218.234.xxx.92)

    이런 건 줌인줌아웃에 사진이나 인증하고서 쓰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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