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되자마자 발생되는 일련의 사건들,
부가세인상
일부지자체 물 민영화
의료민영화
등등이 일부러 이슈화 되는거 아닐까요?
MB가 떠나는 마당에 일부러 여론을 악화시킨다음, 박이 취임하면서
이런거 단칼에 날리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설마, 아니겠죠? ㅋ
저도 약간 그런느낌 받아요..
뭔가 이상해요..
국민 여론을 수용?하는 대통령의 이미지를 만들어보려는 X수작 같은..
그러면서 뒤로는 다 말아먹는..ㅠ.ㅠ
저도 그런 생각했어요. 갑작스런 엄청난 인상이라 이거 사실은 mb에게 뒤집어 씌우고
내년에 1년간 ㅂㄱㅎ는 잘한것만 부각시키려고 하는건가 했어요.
하여간, 민영화반대하면 다 빨갱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