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트윗에 올라온 이번 선거 긍정적인 면

달이차오른다 조회수 : 1,732
작성일 : 2012-12-21 17:43:12
@madhyuk: 이번 선거의 긍정적인 점2. '해방 후 처음'으로 수구세력과의 연대 혹은 절충 없이 중도보수를 포함한 범 '상식' 진영의 힘만으로 1460만표라는 어마어마한 결과물을 얻어낸 것.

@madhyuk: 현 새누리당과 박근혜 정권은 진정성 여부를 떠나 그 구성에서 구조적으로 민생 정부를 사실상 하기 어렵다. 당연히 민심이 이탈할 가능성이 높은 것. 이젠 그걸 비난하거나 조롱하는 것에서 나아가 이탈한 민심을 '받아낼 수 있는' 정당을 만들어야 한다.

---------------------------------------------------------------------
사실 직접민주주의 역사 길지 않습니다.
노무현은 정몽준과 연대했고(비록 번복했으나) 김대중은 김종필과 연대하였죠...우리에겐 저력이 있습니다.
IP : 119.69.xxx.16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맛
    '12.12.21 5:46 PM (121.151.xxx.203)

    사실 이런 득표는 대한민국 사상 처음으로 야당이 이룬 거죠.
    갖은 공작과 모략을 뚫고!

    그리고 월세 사는 사람들에게 공포로 밀어 부친 더러운 종부세의 신화는 반드시 무너집니다. 대구빡이 나쁘지만, 자기들 손해보는 건 알거던요.

  • 2. 그럼요
    '12.12.21 5:47 PM (59.28.xxx.191)

    우리는 정말 잘했어요
    지금은 아프지만 앞으로 나아가는 것만 남았어요

  • 3. 정말..
    '12.12.21 5:49 PM (122.40.xxx.130)

    문님..혼자 나오셔서..
    저 많은 표를 얻었다는건..
    정말 대단하다고 밖에..

  • 4. ㅇㅇ
    '12.12.21 5:52 PM (222.112.xxx.245)

    그럼요. 이번에 정말 다 열심히 잘했어요. 토닥토닥.

    앞으로 두고보자구요.

  • 5. ....
    '12.12.21 5:57 PM (116.34.xxx.26)

    저도 이번 선거 당연히 이길줄 알았다가 멘붕이지만
    가만히 생각하면 골리앗과 다윗싸움이었다느걸 잊었네요..

    다들 잘 싸우셨다고 생각합니다.

    맞아요
    진보가 보수 연대 없이 또한 보수 x맨없이 이렇게 턱밑까지 따라붙은거 사실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언론도
    군사정권만큼 봉합되었고 게다가 조선일보판 방송이 3~4개는 되고 ,
    저 종편이 일등공신입니다.

    mb의 종편 은 정말 신의 한수입니다.

  • 6. ..
    '12.12.21 6:26 PM (180.182.xxx.201)

    전에 글올렸었어요...
    이환경에서 박이 되는건 당연한거고
    문이 된다면 그건너무너무 잘한거라고. 사실이기기 쉽지않았어요..박이너무 강했으니까.
    반은 포기햇어요 멘붕올까봐 기대를 안가지려고애썼고...
    투표일전날만해도 전 기대안하고 출구조사도 안보겠다고했었는데 그놈의 높은 투표율에 기분이 좀 무장해제되서는.... 6시이후 출구조사 82게시글보고 엉엉 통곡했었네요..

  • 7. ..
    '12.12.21 6:32 PM (180.182.xxx.201)

    이번엔 안될거같다는 말도 못하고...여기에 그런글 올리면 다들 기운뺀다고 혼내실거같았으니까요... 이번은 넘기고 다음정권은 좀 쉽게 가겠지...그러니까 지금 넘 아파하지말자...스스로 위로했는데 다음이라고 쉬울거같진않네요..다말아먹고 그때가서 다 노무현때문이다 지껄이면 늙은보수들 또 신나게 찍어줄테니...새누리만큼 정치하기 쉬운 정당도 없을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3681 과천중앙부처 공무원 세종시로 안가고 자기집부근 ..청으로 옮기더.. 3 2013/01/30 1,848
213680 종로3가 역 근처에 40대초 점식먹을 곳 추천부탁이요.한정식 2013/01/30 667
213679 ㅉㅉㅉ 9 에휴 2013/01/30 1,053
213678 기름없이 튀김기 정단점 알고싶어요 9 튀김고파 2013/01/30 6,616
213677 면세점(+세관신고) vs 백화점, 가방 구입 경로는? 10 .. 2013/01/30 7,025
213676 언론의 더러운 이중성 음.. 2013/01/30 614
213675 1월 30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3/01/30 424
213674 재수 할때 학원 네임벨류도 중요한가요? 5 고3맘 2013/01/30 1,294
213673 부산이나 창원에 침 잘 놓는 곳 좀 알려주세요 로코모코 2013/01/30 1,771
213672 남대문 상공회의소 근처에 까페랑 간단히 밥먹을곳 있나요? 1 .. 2013/01/30 735
213671 40대초,, 올케한데 명품 선물 하고 싶어요,,,추천 좀 해주세.. 5 멀리살아요 2013/01/30 2,215
213670 보고 싶지 않아요 ##씨 10 으~~~~ 2013/01/30 3,034
213669 아.... 찜찜하네요. 주민번호 무단도용.... 3 그린스푼 2013/01/30 1,027
213668 오유펌) 어느 예비 신랑의 집 자랑이네요 ^^~ 4 .. 2013/01/30 3,543
213667 박원순시장..MB정부 사사건건 방해했다..강의가는곳마다 정보과직.. 4 ........ 2013/01/30 1,730
213666 생태계 교란시키는 애완달팽이의 진실 3 달팽 2013/01/30 1,791
213665 느타리버섯 한 박스요. 뭐 해요 19 ㅠㅠ 2013/01/30 2,434
213664 창고라는 고깃집에서 주는 양배추 절임 어찌하나요 2 창고 2013/01/30 2,955
213663 임신부인데요...병원 오라는 날짜에 꼭 가야하나요? 7 스트레스 2013/01/30 1,214
213662 아웅산 수치 여사..한국에 처음 와서 만난 사람이 나경원,박근혜.. 14 ..... 2013/01/30 3,014
213661 여잔 이쁜게 갑인가? 5 야왕 2013/01/30 2,802
213660 내가 변희재와 뉴데일리를 고소한이유? 2 뉴스클리핑 2013/01/30 777
213659 쥬스별 배합과일 4 쥬스 2013/01/30 1,213
213658 은행에서 1년만기 예금 말고 10년짜리 저축성 보험을 들라고해요.. 14 은행 2013/01/30 3,797
213657 돌싱남 소개팅 15 노루귀 2013/01/30 7,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