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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붕어빵 노점 아줌마

.. 조회수 : 17,036
작성일 : 2012-12-21 16:53:15

오늘 방문할 곳 에 간식꺼리 살려고 헤메다가 붕어빵 파는 구루마에 들어갔어요.

일단 오뎅 하나 먹고 구워놓은 붕어빵과 오뎅을 모두 살려고 (20인정도 간식)하는차에 아줌마가

박씨 찍었다고 해서 오뎅맛이 뚝 떨어져 `아줌마 이거 다 살려고 했는데 박씨 찍었다고 해서 입맛 떨어져 안사요.

곧 의료보험 민영화 되고 수도, 전기 다 민영화 되면 아줌마 같은 사람 살기 좋은 세상 되겠네요. 하니 박씨가 잘 할꺼 랍니다.

다시는 노점, 재래시장 이런데 안 갑니다.

IP : 59.13.xxx.18
6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21 4:53 PM (61.105.xxx.31)

    불량식품 아웃..
    저 아줌마도 곧 실업자 되것네요

  • 2. ㅠㅠ
    '12.12.21 4:55 PM (125.177.xxx.30)

    참..다들 왜 그리 생각이 없는지..
    민영화가 뭔지도 모를거예요..그분들..

  • 3. 000
    '12.12.21 4:56 PM (61.75.xxx.35)

    참 극단적이다.

  • 4. ,,,
    '12.12.21 4:56 PM (119.71.xxx.179)

    핑계있죠.. 살기힘들어서 못사먹는다..

  • 5. 무식엔..
    '12.12.21 4:56 PM (122.40.xxx.130)

    답 없어요..
    주제 파악도 못하고..
    무조건 1번찍는 노인들..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정도일 줄은..정말 몰랐네요.ㅠㅠ

  • 6. ..
    '12.12.21 4:57 PM (122.36.xxx.184)

    이해가 되면서도 안타까우면서도 모르겠네요..
    정말 이정도로 맹목적인데 무지할줄은..

  • 7. ...
    '12.12.21 4:57 PM (61.43.xxx.143)

    잘하셨어요.
    수준에 맞게 원초적으로라도 밀어붙여야 해요.
    민영화 설명해봤자 이해도 못하실 거고
    장사 안 되는 게 박근혜 때문이구나 이정도만 아셔도 됨.

  • 8. 극단적?
    '12.12.21 4:57 PM (125.177.xxx.83)

    앞으로 닥칠 현실은 극단적X100000000배쯤 되지 않을까 싶소이다?

  • 9. 뭐가
    '12.12.21 4:58 PM (175.209.xxx.154)

    극단적이예요
    이런식으로라도 민영화같은 단어 들어서 학습되면 다행이죠

  • 10. ,,,
    '12.12.21 4:59 PM (119.71.xxx.179)

    역시 박지지자들은 돈을 젤무서워해요. 그들에게 돈안쓰는게 최선일듯 ㅋ?

  • 11. ..
    '12.12.21 4:59 PM (59.13.xxx.18)

    이념으로 소비하고 인간관계 하렵니다. 노인봉양 이런거 이젠 안 할랍니다.
    빨리 의료보험 민영화 되었으면 좋겠다.

  • 12. 1470만
    '12.12.21 4:59 PM (58.87.xxx.208)

    우리 철저하게 뭉칩시다

  • 13. 파사현정
    '12.12.21 5:00 PM (203.251.xxx.119)

    노점상부터 없앨텐데...

  • 14. 오늘
    '12.12.21 5:03 PM (1.241.xxx.25)

    저도 뭉칩니다 ~!

    광주분들이 그토록 당했던 것들
    고대루 해줘요~!

  • 15. 어쩔
    '12.12.21 5:03 PM (119.204.xxx.190)

    더이상 대화가 안되니
    몸으로 보여줄밖에

  • 16.
    '12.12.21 5:04 PM (24.34.xxx.54)

    이제 정말 노인들, 저소득층. 경상도라면 가슴이 차가워지네요.

    그들이 무지몽매함을 이해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기엔 우리가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받아야할 고통이 너무 크니까요.

    힘들다고 도와달라고 해도 꿈쩍도 안할껍니다.

    힘들면 들어주든 말든 정부에다 호소하라고 내버려 둘래요.

    그들에게 손 내미는 건 쓸데없는 짓...앞으로 화를 키우는 일일 뿐이라는 생각이에요.

    우리 아이들이 살 길에 희망이라도 줄 수 있는 일에만 매진하렵니다.

  • 17. 1470만
    '12.12.21 5:04 PM (58.87.xxx.208)

    어디 붕어빵집인지 이런거는 말씀을 해주셔야 확실하게 불매를 .....

  • 18. --
    '12.12.21 5:04 PM (61.99.xxx.156)

    속이 다 시원하네...
    ㄱ러니 붕어빵이나 굽고 앉어 있지.. 머리가 텅텅..

  • 19. ...
    '12.12.21 5:07 PM (1.247.xxx.40)

    잘하셨어요
    그런데 그 아줌마 민영화가 뭔지 대통령 공약이 뭔지 잘 몰라요
    박그네가 더 친근해보이고 박정희딸이니까 찍은거지

  • 20. 무식한데
    '12.12.21 5:08 PM (125.187.xxx.175)

    무식한데 배우려는 의지도 없고 말로 가르쳐줘도 못 알아들으면 몸으로 부딪쳐 배우는 수밖에 더 있습니까?
    뿌린 대로 거둬보라지요.
    불쌍하신 우리 영애님 덕에 누가 불쌍해지는지...

  • 21. 쥐박탄핵원츄
    '12.12.21 5:09 PM (67.87.xxx.133)

    적으로 돌리고 안돌리고가 아니고, 무슨짓을 했는지 뼈저리게 느껴야 찍은 인간들이 조금이나마 깨닫고 덜찍겠죠. 착한 분들이 불쌍해서 대신 싸워주고 이해해주니 이지경이됐죠.

    죄를 짓고도 모르면 또 죄를 지어요. 무슨 죄를 지엇는지 아니 무슨일을 본인들이 한건지 이번기회에 뼈저리게 느끼게해야합니다

  • 22. 마니또
    '12.12.21 5:10 PM (122.37.xxx.51)

    자기입으로 박 찍었다했는데 무슨 같은 유권자에요?
    적으로 만들지말라니요
    이미 선거는 전쟁아닌가요
    총들고 칼들고 나온 집단과 맨손으로 싸우라는겁니까

  • 23. 포로리2
    '12.12.21 5:10 PM (110.70.xxx.160)

    심정은 이해하지만요.. 가난하고 힘들게 사시는 분들 중에도 문후보님 찍은 분들 많아요.. 본인이 박씨 찍은 분들이야 그 댓가를 받는 거지만 아닌 분들은 민영화되면 얼마나 더 고초를 겪으실지..

  • 24. 글쎄요
    '12.12.21 5:12 PM (112.156.xxx.232)

    그동안 항상 그분들 포용하는 정책을 폈지만 이제 쓴맛들도 한번 보여줘야 합니다
    노무현 김대중 대통령때 노인분들 경상도에 얼마나 잘해줬나요??
    근데도 노무현 김대중때문에 지들 어렵다고 하시는 분이예요

    진보적인 정권의 가장 큰 문제가 제대로 재찍을 쓰지 않아서인거 같아요
    진보적 독재도 한번은 필요해 보인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 25. 근데 그 아줌마도
    '12.12.21 5:12 PM (125.177.xxx.83)

    정보가 차단된 정보의 사각지대 계층일텐데 좀 안되셨네요
    배울 만큼 배우고 알만큼 아는 인간들이 1번 찍는 것들은 동정, 조롱감도 안되지만..
    저렇게 하루종일 트럭에 앉아서 붕어빵 굽는 아줌마가 민영화에 대해서 얼마나 정보를 접할 시간이 있었겠나..
    그렇다고 우리가 일일이 붕어빵 불판 앞에서 알려드릴 수도 없고~ 참 언론장악이 여러모로 갑갑하게 만드네요

  • 26. 굿하여라삼순이
    '12.12.21 5:14 PM (121.137.xxx.83)

    참 저런 맹목적인 믿음이 가능한 멘탈들이 경이로울 뿐이고..저런 분들 보면 판단능력은 개나 줘버린듯..

  • 27. ..
    '12.12.21 5:16 PM (59.13.xxx.18)

    용인 김량장동 제일은행 앞 도로건너 안길 김밥천국 근처에 있는 노점. 김밥천국 가서 김밥 사 가지고 갔네요.

  • 28. 아 거참 답답하네
    '12.12.21 5:17 PM (125.187.xxx.175)

    누가 노점상 죄다 적으로 돌린답니까?
    지 입으로 박 찍었고 잘 할거라고 철썩같이 믿고 있다니까 그런거 아니에요.
    우리도 이성을 가진 사람이에요. 얼굴에 박 찍었다고 새기고 다니는 것도 아닌데 아무한테나 트집 잡자는 얘기 아니라구요

  • 29. 맞는
    '12.12.21 5:18 PM (67.87.xxx.133)

    진보적인 정권의 가장 큰 문제가 제대로 재찍을 쓰지 않아서인거 같아요222222222222

    독도 잘쓰면 약이됩니다. 경북, 대구 비롯 오십대이상 노인들 당해봐야합니다.

  • 30. ..
    '12.12.21 5:29 PM (116.39.xxx.114)

    바보같은은 노점상.저도 내돈 내가 옳다 생각된 곳에만 쓰려구요

  • 31. 드림키퍼
    '12.12.21 5:32 PM (1.243.xxx.44)

    박근혜 찍은거 자랑하고싶었나보네요.ㅎㅎ

  • 32. .......
    '12.12.21 5:34 PM (110.10.xxx.10)

    시장상인들, 노점상들.. 돈 많이 버시는 분들 정말 많아요.
    우리 동네 붕어빵 아주머니..차 가지고 물건 내리는데..베라크루즈...ㅡㅡ;

  • 33. ...
    '12.12.21 5:42 PM (180.69.xxx.121)

    요즘 노점상인도 부자더라구요.. 그래서 찍나부죠 뭐...
    그렇게 살라고 하세요.. 안팔아주면 땡~

  • 34. 엘도라도
    '12.12.21 7:58 PM (112.164.xxx.52)

    그런 노점상..구청에 자꾸 신고해버려야.....
    민원이 자꾸 들어오면 구청에서 머리 아프니
    못하게 할수도..

  • 35. ....
    '12.12.21 10:26 PM (58.124.xxx.148)

    요즘 노점상들 부자 많아요 ..세금한푼 안내고 .
    세금 내가며 가게 임대해가며 하는 자영업자분들이랑 차별해야죠 .

  • 36. 가고또가고
    '12.12.21 11:09 PM (121.127.xxx.234)

    저도물어보구 팔아줘야겠네요!당해봐야압니다

  • 37. 그러게요
    '12.12.21 11:29 PM (58.234.xxx.29)

    이제 노점상 다 신고합시다!!

  • 38. 겨우살이
    '12.12.21 11:46 PM (124.5.xxx.200)

    상계 백병원 앞에 보면 길 중간에 야채 조금씩 놓고 파는 아줌마, 아저씨들 대여섯분 계신데 어제 지나가다가 그 아줌마들 3명이 모여 얘기하는거 들었네요. 아무개가 박그네 당선됐다고 술 한잔 사러 오겠다고 했다고하면서 하하호호......

  • 39. 원글이랑 댓글들
    '12.12.22 12:59 AM (61.102.xxx.196)

    원글이랑 댓글들...진짜...인성들이 개바닥이네. 이런 인성으로 민주주의 웃기고 있다.
    원글이가 붕어빵 아줌마 보다 뭐가 그리 나은 인간이라고 그딴 몇푼 돈으로 잘난척인지...

    그따위 인성으로 애키우고 이나라 같은 국민으로 사는게 진짜 수치스럽다.

    그 따위 인성이나 말뽄새로 쌓은 구업....원글이랑 댓글쓴 이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갈 듯...진짜...인성이 쓰레기.

  • 40. ...
    '12.12.22 1:00 AM (61.102.xxx.196)

    돈많아 박찍은 사람에겐 끽소리도 못할 인성들이 기껏 붕어빵 장사 하는 아줌마 앞에서 지랄 발광이니...참...그 인격으로 지지하는 문재인두 뻔하다. 진짜...

  • 41. ....
    '12.12.22 1:13 AM (112.155.xxx.72)

    이제 박근혜가 4대 사회악인 불량식품 판매자는 다 잡아 가둘텐데
    붕어빵 아줌마는 그거 다 알고 계신가요?

  • 42. 나도 노점상에서 뭐 안사먹는다..
    '12.12.22 1:33 AM (218.146.xxx.169)

    아주 엑스맨이었네요..

  • 43. 나도 노점상에서 뭐 안사먹는다..
    '12.12.22 1:34 AM (218.146.xxx.169)

    근데,,, 더 슬픈건 이런 분들 설득할 방법도 없다는 것
    일베인가 거기만 봐도 고집이 쎄서 남말 듣지도 않더만.

  • 44. 김밥 파는 아줌마들..
    '12.12.22 1:35 AM (218.146.xxx.169)

    기부하는 것 보면 10억단위던데..정말 그래선가...ㅠㅠ이해가 안가요...

  • 45. ,,
    '12.12.22 1:57 AM (119.71.xxx.179)

    흠..노점에서 앞으로 안사겠다는데 왠 구업? 위생적으로도 문제가 있는곳인데요

  • 46. 기린목
    '12.12.22 2:20 AM (117.111.xxx.209)

    그래도 이렇게 하시는 건 아니지 않나요?
    저도 화나고 괴롭지만 그분들은 교육을 못받으신 분들이신데요. 차라리 설득하시다가 싸우신거라면 조금 이해라도 해 보겠습니다만..

  • 47. kimmmm
    '12.12.22 2:48 AM (182.208.xxx.17)

    이유가 어찌됐든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사는 사회입니다.
    나랑 생각이 틀리다고해서 이렇게 극단적으로 행동하는 원들님 같은 사람들도 박근혜를 지지하는 사람들과 다를바 없습니다.
    대화 않되는건 마찬가지입니다.

  • 48. 기분은
    '12.12.22 3:31 AM (87.77.xxx.31)

    이해하는데 너무 이러지들 마세요, 원글님과 일부 덧글님들.
    여기는 공론장이에요. 이런 얘기는 가족이나 친구 중에 마음을 같이 하는 사람들하고 하시고
    여기에 써놓지는 마세요. 이게 진보의 얼굴이 돼요. 그리고 실제 알바들과 극우들에게 먹이를 줘요.

    그리고 진보단체에서 큰 돈 못 버시면서도 신념 하나로 인생 바쳐 일하시는 분들 이러지 않아요.
    지금 그 분노는 이해합니다. 저도 아직 충격에서 못 벗어나고 있으니까요.
    그런데 제발 이런 데 써놓고 우리가 선 자리를 스스로 분열시키지 말자고요.

  • 49. 우리도 힘을
    '12.12.22 9:05 AM (222.235.xxx.69)

    뭉칠 필요가 있어요.보수어른들 이악물고 투표하러 갔다구요? 그럼 내돈 내가 원하는곳에 쓸 자유 젊은이들에게도 있지요.주변에 박지지자가 너무 많아 (과반이 넘는다면서요) 이를 악물지 않으면 그사람들과 대적할수 없지만 그래도 함 해볼랍니다.

  • 50. ......
    '12.12.22 9:59 AM (124.50.xxx.31)

    “역사와 옳음을 앞세우는 일은 민주적 태.도와 양립하기 어렵다는 생각을 해야 한다. 패배를 인정할 수 없어서 50대 이상의 나이든 시민들에게 경멸을 쏟아내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심정은 이해하지만 창피한 일이다. 선거는 졌지만, 시민다움에서나 인간적으로 패배할 수는 없다. 각자의 정당을 추스르고 서로를 격려하며 과거로부터 배워 힘을 키워갔으면 한다.”
    ▶박상훈 후마니타스 대표의 칼럼 ‘선거 이후’에서.

  • 51. ..
    '12.12.22 10:20 AM (110.35.xxx.199)

    마음은 이해하지만 구체적 장소는 지우세요. 격 떨어지는 행동이에요(저도 멘붕 상태인 사람입니다...)

  • 52. ....
    '12.12.22 10:58 AM (218.186.xxx.233)

    참 내.... 이걸 자랑이라고 올린 원글이나 잘했다고 칭찬하는 답글이나.. 유치함

  • 53. .....
    '12.12.22 11:04 AM (14.45.xxx.85)

    불매하겠다는 말에 액면 그대로 듣고 장소표기하는 원글님....아놔, 순진한 겁니까???
    멀미날라 합니다.....

  • 54. 똘끼
    '12.12.22 11:25 AM (99.20.xxx.70)

    원글이랑 댓글들...진짜...인성들이 개바닥이네. 이런 인성으로 민주주의 웃기고 있다.
    원글이가 붕어빵 아줌마 보다 뭐가 그리 나은 인간이라고 그딴 몇푼 돈으로 잘난척인지...222222222222222

    ======================

    댓글이 사람 죽이는 거 많이 학습하지 않았습니까.
    저 노점상 아주머니가 잘못이라도 되면 님은 살x자 입니다.
    말한마디를 어쩜 이리 독하게 하시는지.

    설사 그분이 가난하고 못배워서 노점상 한다고 해도, 무식해서 박근혜를 지지했다 해도..
    손가락으로 자판두들기는 당신의 인성보다는 나을것같네요.

  • 55.
    '12.12.22 12:35 PM (220.88.xxx.158)

    그저 놀라울 따름....
    돈 몇푼 들고 겨우 붕어빵 파는 사람 앞에서
    그 거들먹거림이라니
    아휴,정말 2번 찍은 사람 맞는지 의문...
    어디가서 문재인씨 입에도 올리지 말길 바랍니다.
    있고 강한 1번 민 인간들 앞에 가서 좀 해대면
    시원이라도 하지
    으휴 누가 볼까 챙피시러요.

  • 56.
    '12.12.22 12:43 PM (39.114.xxx.84)

    진짜 챙피하네요...

    무식한 붕어빵 아줌마, 노점상, 시장인들이었군요.........당신을 키워준 엄마들이.......

    그들의 노력으로 교육받아 거기서 일안한다고 이제 그곳을 무시하나요......

    거기서 문재인 뽑은 사람들은 없을 것 같나요....

    토할것 같네요............저 유식병자들........

  • 57. 진짜 닶없다
    '12.12.22 1:17 PM (121.190.xxx.240)

    그저 놀라울 따름....
    돈 몇푼 들고 겨우 붕어빵 파는 사람 앞에서
    그 거들먹거림이라니
    아휴,정말 2번 찍은 사람 맞는지 의문...
    어디가서 문재인씨 입에도 올리지 말길 바랍니다.
    있고 강한 1번 민 인간들 앞에 가서 좀 해대면
    시원이라도 하지
    으휴 누가 볼까 챙피시러요. //333333333333333333


    문대표님 페북에 원글과 여기 주소 알려주고 이런 현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물어보고 싶고 원글에게 이야기좀 해주라 하고 싶어요
    이런것을 원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이런것이 지지자로서 할일인가요?
    도대체 이러는 이유가 뭔가요?
    얼마나 더 끌어내리고 싶은가요?

    이러는 것 옛날 일본 앞잡이나 극우세력과 똑같아요
    뭐가 다른가요?
    나하고 생각과 이념이 다르다고
    이런 허세라니요...
    이건 아니잖아요....

    글구 왜 노점과 재래시장만인가요?
    그분들은 원글님이 보시기에 우스운가요?
    백화점이런데에 관계된 사람들은 전혀 아닌것 같나요?
    도대체 그런데에는 찍소리도 못하면서
    겨우 돈 몇만원 들고 큰소리라니요?
    이럴 용기면
    닥그네앞에가서 한번 큰소리 치고 너 땜에 나 못산다 한번해보세요
    진짜 가관이네요

  • 58. 국어도
    '12.12.22 2:00 PM (218.48.xxx.232)

    제대로 못 하는 사람있네 원글님이 노점상들 모두 팔아 주지 말라고 했나요? 자신 입으로 박 찍었다고 하니까 그런거죠! 으이구..

  • 59. 어이없음
    '12.12.22 2:10 PM (124.55.xxx.133)

    원글수준.....노점상장소 알려주는 무뇌아 수준
    이런. 행동,두뇌수준이 이정희같은 무례한 입진보와 함께100만표 차로 떨어지게 한 원동력인줄이나 아세요.
    한심한 인간들아

  • 60. ...
    '12.12.22 2:13 PM (115.140.xxx.193)

    자신의 지지성향에 따라 1,2번 달리 찍을수 있는것 아닌가요?.
    1번 찍었다고 무식하고 2번 찍으면 유식하고 뭘아는 사회를 걱정하는 인간이라는 우월의식이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생각인지??
    투표율76%가까이되고 50%넘은 득표를 했는데..
    노년층이나 무식한 사람들이 찍었을거라는 생각은 어디서 생긴 개념인지?
    노통시대를 생각해보면 당시 세께적인 경제 호황기에 우리는 세금 폭탄에 자고 일어나면 오르는 집값상승에 놀라는 가슴을 부둥켜 앉고 살았고
    죽음의 트라이앵글이라는 내신. 수능.논술을 치뤄내야하는 자녀들을 보면서 하루하루 같이 피가 말랐고.
    아이들은 내신 시험 한번 삐끗하면 원하는 대학 원천봉쇄 당할거라는 불안감에 학교밖으로 뛰어나가는 사태를 겪었던 시절이고
    08년도 등급제 수능으로 다맞은 아이나 1개 틀린아이나 같은 1등급성적표 가지고 어딜 지원해야할지 몰라 우왕좌왕했었고.. 09년도에는 실패 인정하고 다시 표점제로 돌렸지요?
    허구헌날 실험정신을 국민상대로 펼치는 정권때문에 아이들조차 노통 안죽냐?는 말을 하던 시대..
    강남죽이겠다는 노정권의 핵심멤버들은 도곡동의 타페나 개포동 민영아파트에 진입하여 살기시작하였고..
    죽이겠다는 인사들이 강남에 포진하기 시작하더군요. 정권의 따뜻함을 맛보는 핵심멤버들..

    그런 노정권의 아바타인 문후보가 재집권하면 과연 ㅇㅁㅂ정권이나 ㅂㄱㅎ정권보다 나을게 뭐가 있을지??

  • 61. 역겨워
    '12.12.22 2:45 PM (210.94.xxx.222)

    원글은 민주주의가 뭔지 아는지?
    무지하다고 드러내 놓고 경멸하는 댁과 돈과 권력이 있으니 무슨 짓인든 염치없이 하는 그들과 뭐가 다른가요? 그런 태도로 인해 선거에서 진 걸 알려나? 정말 82쿡 수질 정말 흐려진 듯

  • 62. 죄인
    '12.12.22 2:54 PM (119.67.xxx.226)

    찍은 사람중에 노점상들 음청 많던대....
    참으로 무식하고 단순무식 민주당ㅎㅎㅎ

  • 63. 부탁합니다.
    '12.12.22 3:07 PM (1.236.xxx.114)

    원글님 붕어빵 아주머니의 노점 위치 지워주세요 걱정됩니다. 아침에 이글 읽었는데 아직 그대로이네요 마음은 알겠는데 잔인합니다.

  • 64.
    '12.12.23 11:52 AM (121.129.xxx.34)

    다니는회사 사장님께물어보세요 혹시 박근혜 찬양하면 회사 그만두셔야할듯 더러워 그돈받고싶으신지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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