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정말 밉습니다
작성일 : 2012-12-21 15:59:51
1449299
40대예요
둘째딸로 태어나 어릴적부터 아빠의 미움의 대상 이었어요
장손인 아버지는 제가 아들이길바라다..
제겐 아무런 투자도 지원도없이 키우시더라구요
제가 꿈을 이룬것도 결혼후 두아이 다른데 맞겨가며
고생고생끝에 제길을가게되었어요
아이들 어릴때 맡기기라도 할라치면 문전박대ᆢ
서럽고 눈물흘리며 두고보자했어요
엄만 아버지밑에서 꼼짝 못하고 눈물로 사시던분이셨구요
평생 맘고생하다 치매로 지금 많은 어려움을
겪으세요
넘분해서 평생 첨으로 아버지에게 대들었습니다
엄마저렇게된건 아빠탓이크다고요
난리가 났겠지요 당연
다신 절 안보겠다하데요
평소에도 저와남편그리고우리 아이들까지 꼴보기싫어하고 언어로 학대하시더니
요때다! 하며 영원히 밀쳐내신거 저 알아요
대신 부자로 사는 언니에게 붙어매매 ㅁ 엄마 저렇게된건 아빠탓이 크다고요
IP : 113.216.xxx.113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250570 |
오늘 왠지 용산참사가 연상되던 직장의 신 2 |
음 |
2013/05/06 |
1,689 |
250569 |
구가의서 보시는 분 계세요? 이승기 웰케 귀엽나요.ㅋㅋ 2 |
.. |
2013/05/06 |
1,385 |
250568 |
대전 코스트코 이번주 다음주 할인목록아세요?? 2 |
내미래는 |
2013/05/06 |
1,241 |
250567 |
열등감에 찌들어 사는 사람 7 |
도그마 |
2013/05/06 |
4,114 |
250566 |
장미향 바디로션 추천해주세요(샤프란 장미향) 2 |
풍요로운오늘.. |
2013/05/06 |
1,915 |
250565 |
칭찬받을때 반응이 어떤게 적절한가요. 6 |
칭찬 |
2013/05/06 |
2,582 |
250564 |
남양이 얼마나돈이많으면 매를 스스로 벌어들이고있군요. 2 |
.. |
2013/05/06 |
1,403 |
250563 |
오이소박이 할때요... 꼭~ 좀 알려주세요 4 |
오이소박이 |
2013/05/06 |
1,563 |
250562 |
부산분들 4 |
가방 |
2013/05/06 |
1,298 |
250561 |
목이 메이는것철 목안이 불편해요 1 |
건강 |
2013/05/06 |
1,304 |
250560 |
유럽3개국(프,이,스) 9일 칠순여행으로 다녀올만 한가요? 17 |
칠순여행 |
2013/05/06 |
3,284 |
250559 |
국정원 도운 애국시민이라더니…'일베' 열성 회원 4 |
참맛 |
2013/05/06 |
818 |
250558 |
천주교신자분들 알려주세요 29 |
성모님 |
2013/05/06 |
3,024 |
250557 |
답변좀 꼭 부탁드립니다. (갑자기 다리가 퉁퉁 부었을때) 1 |
학부형 |
2013/05/06 |
2,144 |
250556 |
맨발의 친구들 시청률 충격적이네요.. 22 |
수다리 |
2013/05/06 |
9,275 |
250555 |
장윤정 남편 도경완 아나운서 방송국에서 봤었죠. 16 |
.. |
2013/05/06 |
22,419 |
250554 |
큰아버지께서 새집을 지으시고 |
꿈 해몽해주.. |
2013/05/06 |
1,238 |
250553 |
7살 남아 머릿니 옮아왔는데요ㅠㅠ 9 |
미춰버려 |
2013/05/06 |
2,380 |
250552 |
설거지를 빨리 하는 분들~~ 9 |
그런거야 |
2013/05/06 |
3,915 |
250551 |
아들 살찌는 방법좀... 5 |
루시맘 |
2013/05/06 |
1,146 |
250550 |
2천만원 갖고 1년 어학연수 가능한가요? 7 |
오지랖남편 |
2013/05/06 |
2,736 |
250549 |
쓰레기 재활용 1 |
흠 |
2013/05/06 |
688 |
250548 |
불후의명곡 유리상자 |
아쉽네요 |
2013/05/06 |
1,025 |
250547 |
어린이집조리사및 조리사로 일하기 1 |
... |
2013/05/06 |
4,721 |
250546 |
오늘 한국갤럽에서 사금융에 관한 리서치 전화받으신 분 계세요? 2 |
..... |
2013/05/06 |
5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