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이 거세지자
잠시 이렇게 말하는건지.
일단 기사는
흑색루머 돌지만
새누리 박당선자는 민영화 안한다는 내용이네요
여론이 거세지자
잠시 이렇게 말하는건지.
일단 기사는
흑색루머 돌지만
새누리 박당선자는 민영화 안한다는 내용이네요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21221141216323
선진화를 하시는거겠죠
4대강 안한다고 했다가 말바꿔서 기필코 하는 mb처럼 결국 하겠죠? 지금 이렇게 말해놓고선?
공정경쟁체재가 뭐겠어요?민간끼리 경쟁해서 이기는 놈이 먹어라 이뜻이잖아요. 즉 민영화
아시면서 말만 바꾸면 되잖아요.
말 바꾸기일 뿐이라는 데 한표입니다.
대운하가 4대강으로 말 바꾸기만 되었듯이...
계란이나 달걀이나...
사과나 능금이나
물이나 생수나
과자나 주전부리나
오징어나 한치나
음료수나 드링크나
외투나 코트나
운동화나 신발이나
전화기나 핸드폰이나
팬티나 빤쓰나
감기나 고뿔이나
루즈나 립스틱이나
그게 그거 아닌가?
이것도 쌔~~~~~~~빨간 거짓말인가 ㅋㅋㅋㅋㅋ
근데 박그네도 참 운이 없는게..물론 명박이보다 운이 없단 이야기임.
명박이는 투표 포기한 층도 많았는데.
그네는 대부분의 국민이 투표를 했고 48퍼가 그네를 반대한 위치에서 당선이 되었거든요.
그니깐 반대하는 자들의 의견을 막가파식으로 막기도 힘든구조.
암튼 48프로들 힘냅시다.
민영화, 민간위탁, 선진화 다 같은말 입니다.
나중에
힝, 속았지? 이럴거예요.
에효 그니까요
51 생각하면 진짜 당해 싸다 싶지만
같이 당해야 하는 우리는 뭔 잘못인지. 어제보다는 추스렸다 생각해도 간간히 한숨이 절로 납니다.
경쟁 체제 도입이예요 ㅎㅎ
아님 선진화
아님 민간 위탁
아님 위탁
ebs에서 실험했죠
철도민영화찬반 물으니까 거의 반대인데
철도선진화라고 말바꿔서 찬반물으니 비슷하거나 찬성이 더높게 나오기도 했어요
국민수준이 이모냥이라 어떻게든 속여서 추진하겠죠
등신들이 국민 다수...에효!
논란이 많으니까 그냥 말만 바꿔서 반드시 할겁니다.
민영화=선진화-위탁경영=민간위탁 다 같은말
대운하도 반발이 심하니까 4대강정비라고 말만 바꿔서 보설치하고 환경파괴하고 다 했죠
내용중 일부
박 당선인 공약집 320쪽에 담긴 '신재생에너지 보급제도 혁신 및 에너지 수요관리 확대'를 살펴보면 민영화로 해석할 여지가 있는 대목이 있다. 새누리당은 전력, 가스 시장의 독점 구조 때문에 자원배분의 비효율을 초래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따라서 이런 비효율을 제거하고 공정경쟁 체제가 이끄는 건실한 수급시장을 형성할 것임을 새누리당은 약속했다.
공정경쟁= 민영화 =위탁관리= 선진화=만사울통 특히 물관심 많음 =mb정권 집권하자마자 하려다 역풍으로 바닥작업 열심히 했는데 과실은 박근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