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만 사무실
표현이 이상하지만 그냥 봐 주세요
저 말단.
서열 1,2,3,4 와 함께
서열 4가 운전하는 차에 타게 되었어요
서열 3은 안타겠다했는데 타게 된거구
서열 1,2,저는. 그냥 타게되었어요
지나가는 차가 있으니. 저도 같이 가요. 하면서
그런데 문제는 오늘 눈길에 경사로 내려오다가
회사정문기둥에 부딪혔어요
전조등 한쪽 부셔지고 차 앞부분 한쪽 많이 파손되었는데
저는 어찌해야할까요.
서열 1,2,3 과는. 동료가 아니라. 말 그대로 전 말단. 이 문제는 함께 어찌까요. 의논할 수 없는 상황이예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같이 차 타고 가다가 기둥에 박았어요
어쩔까요 조회수 : 1,086
작성일 : 2012-12-21 14:40:56
IP : 211.246.xxx.14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궁..
'12.12.21 2:51 PM (125.178.xxx.79)그건 운전자 과실이지 동승자 과실은 아닌 것 같은데요..
그냥 냅두세요. 아니면 밥한끼나 사주시던지..
그나마 여러 사람이 타서 무게가 나가니 덜 파손되고
덜 미끄러지지 않았을까 추측됩니다.2. ......
'12.12.21 2:55 PM (211.211.xxx.7)눈 탓인데 뭘 신경쓰세요..^^
3. 음
'12.12.21 3:21 PM (121.167.xxx.115)보험에서 다 처리 돼요. 200까지는 다음에 낼 금액 오르지도 않을 겁니다.
오히려 같이 동승한 분들 조금이라도 다치면 운전자가 물어줘야 해요.4. 신경은 써야죠.
'12.12.21 4:37 PM (110.14.xxx.164)이래서 타인 잘 안태워주는거죠
사고나서 다치기라도 하면 큰일이라서요
보험처리한다해도 성의 표시는 하세요 밥을 사던지 , 선물을 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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