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주가서 밥먹으면,진짜 다 맛있습니까?

쓰리고에피박 조회수 : 4,179
작성일 : 2012-12-21 14:27:37

음식하면 또 전라도인데..

전주음식 그렇게 맛있습니까?

피순대(?),비빔밥 뭐 이런거 전주가서 먹어보신분 계신지?

맛있나요?

IP : 61.39.xxx.211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21 2:28 PM (183.98.xxx.90)

    피순대 진짜 강추.......................
    선지 안먹는 제가 피순대는 완전 중독입니다.............

  • 2. 제 경험으로는
    '12.12.21 2:28 PM (203.247.xxx.210)

    알루미눔 미닫이 문 밥집도 다 한정식ㅎㅎ

  • 3. 대부분 그렇긴한데
    '12.12.21 2:29 PM (223.222.xxx.23)

    관광객유치가 목표인 식당은 피하시는 게 좋아요.
    특히 관광버스가 우루루 서있는 곳들...
    현지인 소개받고 간 곳은 다 훌륭했어요.

  • 4. ㄹㄹ
    '12.12.21 2:29 PM (124.52.xxx.147)

    맛없는 곳도 있어요. 잘 골라서 가세요. 역세권 주변은 음식솜씨 없어도 그냥 하는듯. 경험임.

  • 5. 솔직히
    '12.12.21 2:30 PM (211.206.xxx.23)

    같은 전라도 사람으로서 전주 맛없었어요 우리동네 식당이 더 맛있더라 ㅎㅎ

  • 6. ..
    '12.12.21 2:30 PM (123.100.xxx.61)

    저도 현지인 소개 강추~~

    저렴하고 맛있는곳 많아요.

    관광지는 비쌈..

  • 7. 흐음
    '12.12.21 2:30 PM (183.99.xxx.232)

    비빔밥은 맛없어요 ㅠㅠ 특히 한옥마을 쪽 비빔밥은 ㅠㅠ

  • 8. 전주
    '12.12.21 2:31 PM (175.209.xxx.154)

    한옥마을내 전주비빔밥집은 맛도 없고 비싸고 불친절해서 무지 실망했어요
    차라리 현지인 대상에 밥집을 알아보고 가세요

  • 9. ...
    '12.12.21 2:31 PM (211.106.xxx.243)

    분위기가 이래서 하는말이 아니고 남쪽 두루 여행하는데 전라도로 넘어가니 음식맛이 확 달라지더라구요 없던 식욕이 돌더라구요

  • 10. ㅇㅇ
    '12.12.21 2:31 PM (211.237.xxx.204)

    전주 한번 가봤다가 입 딱 벌어져서 왔어요.
    대학가(아마 전북대였을듯)근처 칼국수집에 갔다가 3천원인가 주고
    칼국수 한그릇을 엄청 배터지게 먹고
    4천원인가 주고 백반 시켰다가 끝도 없이 나오는 반찬들에 뒤로 넘어갔었죠..
    그 끝도 없이 나오는 반찬들이 다 맛있었다는점 ~
    요즘은 더 올랐을라나 모르겠네요

  • 11. ..
    '12.12.21 2:31 PM (211.217.xxx.55)

    몇 년전에 갔는데 5천원짜리 백반 반찬이 ㅎㄷㄷ

    전라도 이 동네는 관광객이 많이 가는 번쩍거리는 식당보다 현지인이 많이 가는 허름한 곳이 맛있다네요.

  • 12. 저도
    '12.12.21 2:33 PM (112.162.xxx.51)

    전주 시내 웬만한 곳은 다 맛있었는데 한옥 마을 내에서 먹은 집은 다 맛없었어요... 참조하세요
    거기 비빔밥은 전주식도 아니더라구요
    그 전에 시내에서 정말 맛있게 먹어서 한옥 마을 내도 당연히 맛있겠지... 하고 관광하다 그냥 들어가서 먹었는데 정말 후회 했어요 ㅠ

  • 13. 맛좋아요
    '12.12.21 2:34 PM (112.168.xxx.87)

    아는사람 비빔밥 먹구와서 전라도 음식 반했다구 자주 얘기하더군요

  • 14.  
    '12.12.21 2:34 PM (115.21.xxx.183)

    관광지 식당도! 다른 동네 관광지 식당보다는 훨 나아요.

    관광지식당 끼리 비교하면 전주가 정말 갑이에요.

    다만, 일반 식당보다는 좀 못해요.

  • 15. ..
    '12.12.21 2:36 PM (203.212.xxx.87) - 삭제된댓글

    비빔밥 맛있었음 (한옥마을은 아니고 좀 나와서)
    콩나물국밥 맛없었음 (하루 삼백그릇만 판다는집)
    막걸리집 그냥 그랬음 (서신동막걸리골목 중 한 집. 굵직한거로 서너개 나오는 집)
    유명하다는 빵집 그냥 그랬음 (부동의 베스트 초코빵보다 요즘 뜬다는 빵이 더 맛있음)

  • 16. dd
    '12.12.21 2:36 PM (112.150.xxx.139)

    저도 지난 여름 전주 한옥마을 여행 다녀왔는데 많이 실망했어요.
    비빔밥 유명하다는 집, 정식...골고루 찾아가서 먹었는데,
    한옥마을 민박집도 가격 대비 형편없었고요...
    그나마 한옥마을 끄트머리 있는 팥빙수집이 줄 서서 먹을 만 하더군요.
    흑임자 가루 뿌려주는 게 고소하고 별미였음.
    한옥마을 다녀오고 나서 개선책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차라리 주택가 아무 백반집 불쑥 들어가 먹는 게 더 나을 듯하더군요.

  • 17. 에스티
    '12.12.21 2:38 PM (210.96.xxx.198)

    전 광양다녀오는 길에 전주쪽으로 오다 아무 식당이나 들러 부대찌개 먹었는데 정말 맛있던데요. ㅎ
    유명한데는 오히려 별로라 들었어요.

  • 18. dd
    '12.12.21 2:38 PM (112.150.xxx.139)

    저 역시 왱이집도 그저그랬어요.
    이제는 지방 음식 맛있는 거 다 서울서 개량(?)해서
    서울에 맛집이 제일 많은 것 같아요.

  • 19. 전주 사람
    '12.12.21 2:39 PM (221.159.xxx.218)

    가격 대비 맛있는 식당

    일송정-비빔밥(한우 식당인데 비빔밥,갈비탕이 훌륭함)

    에루화-떡갈비

    화심 순두부-순두부 찌개

    현대옥-콩나물 국밥

    족보 설렁탕-설렁탕(신촌 설렁탕과 차원이 다름)

  • 20. 꽃보다이남자
    '12.12.21 2:39 PM (220.85.xxx.55)

    윗님들 말씀대로 유명한 곳은 오히려 별로인 것 같아요.
    전 전주에서 젤 맛없는 게 비빔밥인 거 같은데 왜 대표음식으로 미는지 모르겠구요,
    대형화된 식당은 이상하게 밑반찬도 맛없더라구요.
    콩나물국밥도 책자에 나오는 유명한 집은 별로예요.
    알음알음 가는 백반집이나 한식집들 음식이 맛깔나죠.

    서울이 고향인데 전주 남자 만나 결혼했거든요.
    다른 지역보다 밑반찬, 나물류 등 손맛이 중요한 음식들이 맛있는 건 확실해요.
    한옥마을쪽 갈비나 갈비탕 등 고기 종류는 서울보다 더 나은 건 모르겠어요.
    그건 고기맛이 좌우해서 그런 건지..

  • 21. gg
    '12.12.21 2:41 PM (58.148.xxx.62)

    전주쪽은 솔직히 음식 별로였고 저는 순천 송광사근처에서 비빔밥먹었는데 갑자기 한상 거하게나와 깜놀했다는ㅎㅎㅎ
    그외에 여수쪽도 끝내주게 잘나오고요....
    갠적으로 경상도쪽가서 음식 맛있게 먹어본적이 없네요 특히 경주 진짜 최악 부산쪽은 쫌 괜찮았음(순수한 개인취향이니 지역으로 태클걸지마셈)ㅎㅎㅎ

  • 22. 광주한달출장
    '12.12.21 2:41 PM (112.151.xxx.215)

    가서 뒤집어졌자나요.
    허름한 밥집이 다 한정식이드라구요

  • 23. ㅎㅎ
    '12.12.21 2:44 PM (58.148.xxx.62)

    아 그리고 제가 국내여행을 진짜 많이 다니는데 경상도쪽은 두번안가요
    왜이렇게 음식이 맛이 없는지....개인 취향입니다

  • 24. 경주는
    '12.12.21 2:45 PM (125.177.xxx.83)

    예나 지금이나 최악..
    고딩때 수학여행 갔던 경주..최악! 몇년전 경주에 벚꽃놀이 갔다가 재확인..

  • 25. 은행집
    '12.12.21 2:48 PM (218.146.xxx.146)

    전주 은행집 최고!!
    전주에서 먹은 웬만한 음식은 다 맛있었네요.
    반찬갯수가 ㅎㄷㄷㄷㄷ

  • 26. 아름다운 도시
    '12.12.21 2:48 PM (183.102.xxx.20)

    싸리나무 비로 정갈하게 쓸어놓은 마당처럼 아름다운 도시예요.
    식당의 유기 그릇도 곱고 좋았어요.

    그러나 비빔밥은 너무 맛이 없어서 --
    제가 집에서 이것저것 털어놓고 양푼에 비빈 밥보다도 훨씬 부족했어요.

  • 27. ..
    '12.12.21 2:52 PM (112.148.xxx.208)

    전주 남부시장 안에 있는 현대옥 콩나물 국밥은 정말 잊을 수 없는 맛입니다.
    근데 전주비빕밥은 생각보다 별로였어요. 아마 관광객들 가는 곳이라 그런가봐요. 가격대비 성능이 너무 떨어지더라구요. 그외는 다 맛있었어요~

  • 28. ^^
    '12.12.21 2:59 PM (211.202.xxx.192)

    저장할께요~~

  • 29. 전주사람
    '12.12.21 3:11 PM (211.116.xxx.41)

    전주살아요...
    예전에 비해 특별함을 많이 잃었지요
    비빔밥에 별 반찬 필요없는데 이것저것 같이 내며 정식이라 이름붙이고 가격 왕창 비싸게 해놨죠ㅠ

    조리전공하고 결혼전까지는 대학에서 음식점주분들 교육하는일 했었어요;; 자성의 목소리도 많습니다..

    그래도 추천하자면,,
    한정식은 그나마 한옥마을 궁,,
    비싸고 주말은 예약 3주전에 해야해요...

    전주비빔밥 빅3
    가족회관- 전주비빔밥 정석이고 향토색이 아직 살아있습니다,, 분위기는 그닥;;
    성미당- 뱅뱅이 비빔밥으로 밥이 비벼져나오는데 특색있고 깔끔합니다,, 이집 떡국도 맛있어요
    고궁- 관광객 손님 많지만 현지인들도 많이 갑니다,,

  • 30. 흠..
    '12.12.21 3:14 PM (222.238.xxx.220)

    사실 경주는 대구 사람인 제가 가도 음식점에서 분노를 느껴요.
    새해엔 꼭 전주에 가보고 싶네요.

  • 31.
    '12.12.21 3:14 PM (14.37.xxx.245) - 삭제된댓글

    다 맛있는 건 아닌 것 같고요.
    관광지 아무데나 들어가서 잘 못 걸리면
    맛의 고장에서 엄청 실망하시게 됩니다.

  • 32. 전주사람
    '12.12.21 3:16 PM (211.116.xxx.41)

    전주 현지식당 정보
    오지레이스님 블로그 참고하셔요
    저랑 일면식도 없지만
    저도 종종 참고하는 블로그랍니다~;;;

  • 33. 드림키퍼
    '12.12.21 3:27 PM (1.243.xxx.44)

    경주...ㅎㄷㄷ

  • 34. 그런줄알고
    '12.12.21 3:39 PM (14.52.xxx.59)

    전라도 답사갔다가 ㅠㅠ
    진도에서 먹은 한집말곤 정말 욕나왔어요
    경주도 무슨 쌈밥집은 괜찮던데요

  • 35. 전주도
    '12.12.21 3:39 PM (58.125.xxx.214)

    잘 골라 가셔야 해요. 대형 식당은 대부분 맛 없어요. 오히려 허름한 동네 음식점이 정갈하고 맛있더군요. 유명 맛집...이런거 다 뻥이에요. 차가 있으신 분들은 전주 근처 임실..가면 정말 맛있는 집 많아요.

  • 36. 흔들리는구름
    '12.12.21 3:40 PM (211.237.xxx.58)

    '회관'자 이름붙은 음식점은 다 맛있습니다. 일반백반집들도 맛있구요.

    대학가와 버스터미널 부근, 김밥천국같은 곳만 피하세요.

  • 37.
    '12.12.21 3:44 PM (222.105.xxx.77)

    전주 사는데요~
    맛집이라고 블로그 올라온 곳들 거의 현지인은 잘 안가긴해요..
    비빔밥도 점점 비싸지고 맛은 더 없어지고
    콩나물국밥도 관광객들이 엄청 좋아하는 피순대도 조미료 엄청 들어가고...
    의아스러운게 조미료 조금만 들어가도 어지럽네 하는 분들도
    엄청 맛있다고 칭찬하시는거,,,
    오히려 직장인들이나 기사님들 다니는 동네 식당이 훨 맛있긴해요^^
    막걸리집도 예전과 달리 요즘은 안주가 반조리되서 나오는 체인점도 있다고 해요..
    그래도 몇군데 막걸리집은 예전 분위기를 느낄 수 있긴해요.
    동네 영감님들이 자리 잡고 계셔서 그렇지~

  • 38. 전주
    '12.12.21 3:53 PM (116.41.xxx.145)

    여행계획 중이라 먹거리 기대가 엄청 큰데 유명한 곳은 일부러 찾아가지 말아야겠네요 ㅎㅎ

  • 39. 별로
    '12.12.21 4:07 PM (122.153.xxx.130)

    값도 비싸고
    그냥 그냥 그랬어요
    예전에 광주에 갔을 땐
    식당마다 다 잘 나온다 맛있다 생각했는데
    전주는 상대적으로 실망

  • 40. 추천 추가
    '12.12.21 7:19 PM (61.247.xxx.205)

    전주 서부 효자동 신시가지에 '반야 돌솥비빔밥'집이 있는데 쥑입니다.
    1인분에 8천원인데, 밑반찬 넉넉하게 많이 나오고 맛 있습니다.

    비빔밥과 함께 '불고기'도 하나 시켰는데 와 맛이.. 끝내줘요.
    그렇게 맛 있는 불고기 처음 먹어 봅니다.
    성인 4명이 가서 '불고기' 대(大)자 시켰는데(3만 5천원이었음) 전골판에 넉넉하게 나옴니다.
    불고기에 송이와 은행과 잣 등이 들어 있는데, 어찌나 송이 향이 은은하게 나오는지 지금도 그 냄새가 코 끝에 맴돕니다.
    비빔밥 시키고 모주도 페트병으로 큰 것 하나 시켰는데 여름엔 차게 나오고 늦가을/겨울에 뜨끈하게 나오는데 아주 맛 있었습니다.
    여럿이 가면
    비빔밥(1인분에 8천원)과
    모주(1만원 정도, 아니면 조금 올랐을 수도 있음, 지금 잘 기억나지 않아서)와
    불고기(大자가 3.5만원인데 성인 3~4명이 충분이 먹을 수 있음; 짜지 않아서 그냥 먹거나 비빔밥에 얹혀 먹을 수 있음)
    시켜 보세요.
    1인당 2만원, 4인 도합 8만원이면 아주 잘(맛 있는 것 배 터지게) 먹고 갑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전주 한옥마을 근처에 있는 남부시장 안에
    '조점례' 순대집이 있어요.
    사람이 많아 점심 때는 줄을 길게 서야 할 수도 있어요.
    거기 순대국('따로국밥'인가) 맛 있어요.

  • 41. 쵸코비
    '12.12.21 7:32 PM (175.114.xxx.36)

    글고 전라도 사람들 다 투박해요. 별로 친절하지 않아요.
    서울에서 사근사근한 서비스 받았다가 투박한 분들 대하면 적응 안되실겁니다.
    성향이 무뚝뚝해서 걱정돼요. 좀 그러더라도 놀라지마세요.
    저도 서울서 직장생활 하다가 집에 내려가서 택시타면
    몇분 지나야 적응이 되더라구요. 근데 나빠서 그런게 아니라 촌스러워서 그런거니까
    이해해주세요. 놀라지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2986 제주도고등어 구입 어디서 하세요? 5 선샤인 2013/01/31 866
212985 우리에겐 많은것이 필요치 않더라 3 살다보니 2013/01/31 1,002
212984 댁의 남편은 어떠십니까? 4 호잇 2013/01/31 1,201
212983 어린이집 2월 2013/01/31 263
212982 찹쌀떡 안달고 맛있는곳 추천 좀.. 8 조아 2013/01/31 1,975
212981 1월 31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3/01/31 276
212980 거래처선물굴비랑고기중 2 선물 2013/01/31 335
212979 흰색 패딩은 한겨울에 입기는 어떨까요? 2 ... 2013/01/31 1,870
212978 윈도우9에 추적방지, inprivate브라우징등,, 이거 남자애.. 윈도우9 2013/01/31 1,165
212977 궁금해요...페팅이 뭔지요?? 7 ?? 2013/01/31 10,577
212976 블로그, 카페 활동 열심히 하는 건 좋지만 이건 쫌... 1 초상권이있소.. 2013/01/31 1,277
212975 사야할 게 왜이리 많을까요 4 배존 2013/01/31 1,519
212974 적금, 펀드 2013/01/31 523
212973 고양이 한쪽 눈동자가 약간 뿌옇게 보여요 1 냥이 2013/01/31 684
212972 가구 추천 부탁드려요 6 ㅠㅠ 2013/01/31 1,199
212971 애들 이름으로 청약저축 들때 ᆞᆞ 2013/01/31 599
212970 버선코로 예쁜 연예인 누가 있을가요? 1 혹시 2013/01/31 2,371
212969 테팔 후라이팬...& 스텐팬 질문. ... 2013/01/31 835
212968 1월 31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3/01/31 399
212967 영어문장 해석 부탁드려요~ 1 영어동화책에.. 2013/01/31 396
212966 나로호가 삼성 불산누출 가려주나요~ 한마디 2013/01/31 294
212965 아이스크림, 프로즌 요거트 기계 추천해 주세요. yj66 2013/01/31 658
212964 도움)운전연수 처음하는데, 오른쪽 차선 끼어들때 노하우 좀..... 12 크하하 2013/01/31 2,648
212963 저는 생리대나 기저귀 분유 이런건 공공재라고 봅니다 5 나눔과배려 2013/01/31 1,121
212962 이혼 시 아이는 엄마가 양육하는 것이 나은 선택일까요? 길어요... 23 장난감병정 2013/01/31 8,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