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는 정당 색깔..
민주통합당= 햇볕정책을 기본으로 하는 보수우.
진보신당 = 노동자, 농민, 빈곤층을 위한 재분배,사회정의.
북한문제는 모르겠음..그냥 국익에 우선하는 쪽으로?
통합진보당 = 부의 재분배. 북한과의 우호적인 관계 유지..
이런 것 같아요.
새누리당은 자유당-공화당-민정당-민자당-신한국당으로 내려오면서 정권잡기 좋은 모습으로 탈바꿈? 정도..
민주통합당,진보신당,통진당은 정당 구성원들의 정치색이 달라요.
달라도 너무 달라요.
그런 사람들이 새누리당을 상대하려고 뭉치다보니 색깔이 모호해지는 것 같아요.
민주통합당이 자기 색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중도우파들도 믿고 지지할 수 있는 당이 생길 것 같아요.
통합민주당 아니구요 민주통합당이요
음. 저도 비슷한데, 뭐 민주당을 쪼개고 새당을 창당하고... 다 소용없는 일이라고 생각하고요 (저들은 외계인이예요~) 다들 자신의 색을 지키고 존재를 단단히하고 넓히면서 반새누리 전선으로 연합했으면 좋겠어요.
원글님 부끄!!!!!11
수정했어요. 헷갈리네요. ^^;;
도올도 그렇게 애기하긴 했으나 북한문제 때문에 저 경상도 것들이 항상 새누리를 찍으니 차라리 전략상 저 북한 껴안기를 버렸으면 좋겠어요. 남한자체도 제대로 통일이 안됐는데 북한까지 껴안는건 버거운거 같아요. 일단 남한서 확고한 위치를 만든후에 북한은 나중에 껴안는 모습으로..하여튼 경상도것들이 이해할 수준 정도로 북한 문제 보수적으로 다가섰으면 좋겠어요
안보랑 교육은 보수적인게 50대이상에게 확실히 먹힙디다...................에휴
네..대다수가 새누리를 지지한다는건, 현재 우리사회가 새누리같은 정책을 원한다고 봐요.적당히 보수적이고 북한에 대해서는 안고가지 않는걸로요. 그 자리를 민주통합당이 되찾아서 보수-진보가 아니라 반민주-민주로 가는게 더 좋을 것 같아요.
아마 통합 진보당은 새누리가 껴안을 겁니다.
기업들은 지금 내수 부진과 여러 이유로 투자의 기로가 막혔고,
성장 동력을 못찾고 있어요. 성장동력을 찾기 위해 북한과 교류를 할것이고 ,
아마 이정희와 박근혜가 나란히 북한을 가는 날이 올겁니다..ㅋ ㅋ
민주통합당은 버버거리다가 자기 설자리를 놓치는 꼴이구요. ....
기업은 살아남기위해 (이익을 창출하기위해 ) 뭐든지 할겁니다.
남이 하면 불륜이고 내가 하면 로맨스라고 , 박근혜가 하는 종북은 나라를 위한 구국이지요..
물론 그렇게 해야 합니다. 경상도사람들 멘붕이지만 ,그래도 박수칠겁니다.암요..
기업들은 민영화로 어떻게 해볼려고 하지만 , 48%는 이명박때 분노게이지를 높여놨기 때문에
언제든지 나갈 자세가 되었지요..아마 힘들겁니다..민주통합당이 역활을 좀 해야하는데 ,이명박정부때 역활을 너무 못했어요...
내수를 포기하고 북한으로 눈을 돌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