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손이 참 따뜻했던 그 분이 생각납니다...

침묵 조회수 : 704
작성일 : 2012-12-21 13:24:43

강남입니다. 사무실 밖으로 눈이 펑펑 오네요...

저는 지역구가 본래 도봉구였습니다. 그래서 고 김근태님을 자주 봤네요.

그 때도 선거철이었는데 우연히 출근하는 지하철 역에서 고 김근태님이 제 손을 덥썩...

아주 짧은 순간이었는데도 그 분의 맑은 얼굴과 전해지는 따스한 기운이

번개처럼 저를 놀래켰습니다.

 

선거날 아침 경향신문 만평 그림 보고 너무 가슴이 아프더군요.

전두환은 선거하는데 그 분은...

 

저 살아생전에 유신의 잔당과 전두환 노태우 심판 받는 거 볼 수 있을까요?

자연사 말고 처절하게 응징당하는 거 보고 죽을 수 있을까요?

IP : 114.206.xxx.3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21 1:27 PM (219.249.xxx.19)

    휴....그런날이 그런날이 올까요.

  • 2. 고 김근태님
    '12.12.21 1:35 PM (121.130.xxx.228)

    너무 좋으신 분이셨습니다..ㅠㅠ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9741 새누리당이 싫은 단 하나의 이유 5 2012/12/20 1,178
199740 자칭 보수님들 보세요. 7 ^^ 2012/12/20 631
199739 아~~ 50대가 치욕스럽다 2 50대 2012/12/20 828
199738 박근혜 지지해왔지만 문재인 사진 보니까 짠하네요 8 sd 2012/12/20 2,221
199737 오늘은 하루종일 이노래로 나를 달랩니다 3 아마 2012/12/20 894
199736 "대통령 당선 됐으니까 이제 복지공약 수정해라".. 5 아마미마인 2012/12/20 1,832
199735 어쨋든,부산분들은 가덕도신공항은 물건너 간듯.. 6 가키가키 2012/12/20 1,803
199734 유창선평론가..이해찬 35 .. 2012/12/20 3,761
199733 힐링1219 힐링 121.. 2012/12/20 1,127
199732 세탁기 뚜껑을 어째야할지... .. 2012/12/20 592
199731 프랑스와한국의차이... 3 힘내세요.... 2012/12/20 1,705
199730 저같은 맘의 대구분들.. 그냥 얼굴이라도 보고 싶네요.. 12 오늘하루 2012/12/20 1,802
199729 ㅂㄱㅎ가 아버지의 과오를 한번이라도.. 18 ... 2012/12/20 1,805
199728 좀 속상한일이 있어요 4 속좁이 2012/12/20 1,261
199727 진정한 반성없는 희망은 망상에 불과하죠. 8 432543.. 2012/12/20 881
199726 지역감정이 김대중,김영삼때문이었다고 하신분 6 저아래 2012/12/20 1,427
199725 저 지금 너무 화가 나서 미남들 사진만 보고 있어요.. 6 미둥리 2012/12/20 1,775
199724 웃긴다 kbs 4 지바&디노조.. 2012/12/20 1,994
199723 역사책 추천해주세요.. 5 .. 2012/12/20 1,159
199722 박근혜후보 당선은 인류 보편적 가치에 대한 부정입니다 6 분홍하마 2012/12/20 1,397
199721 야권에서 문재인과 같은 인물.. 다시 나올수있을까요? 8 오늘하루 2012/12/20 2,267
199720 박근혜대통령..싫지만 어차피 한번은 겪어야할일아닐까요 17 필연이다 2012/12/20 2,726
199719 세례받을때 가족없이 혼자가면 뻘쭘할까요? 10 이번주 세례.. 2012/12/20 2,822
199718 인사신 삼형을 가진 사람은 ??? 5 뜬금없지만 2012/12/20 8,554
199717 jk,돌아오라!!! 51 급}}}} 2012/12/20 10,0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