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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제 당신들을 위해서 목소리 내지 않겠다.

아침 조회수 : 1,075
작성일 : 2012-12-21 12:36:18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17781918

단...우리의 권리는 우리가 지켜내야겠죠.. 
IP : 14.37.xxx.9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2.12.21 12:44 PM (116.123.xxx.226)

    정보가 제대로 없어서 판단 불가였던 분들한테, 이래서야 되겠나요?
    언론이 문제지요. 우리가 언제 제대로 알려볼 생각이나 했나요?

  • 2. 자기들
    '12.12.21 12:45 PM (112.151.xxx.215)

    권리를 누가 입에 넣어줘야 하나요?
    병신같이 살다 병신같이 죽으라고 하세요

  • 3. 답답할뿐
    '12.12.21 12:46 PM (119.64.xxx.91)

    모르면 공부라도하고 좀 찍었음 좋겠어요.
    더 웃긴건 세번토론보고도 이러니 어째요.

    무조건 무조건 묻지마 투표,,, 이젠 욕도 안나오네요.

  • 4. 난몰라욧
    '12.12.21 12:46 PM (175.223.xxx.120)

    선거전날 서울역 유세갔다가 남대문시장 갔는데 제 노란목도리를 보고 1번찍어야하는데 안되는데~~ 흠~~ 저도 다신 촛불들지 않아욧.

  • 5. 답답할뿐//
    '12.12.21 1:01 PM (223.222.xxx.23)

    1,2차 토론보고 감히 공주님한테 따박따박 대드는 이정희 때문에 이를 갈고
    3차 토론에서는 *발리는 공주님, 저러다가 진짜 지겠다 싶어서
    목숨걸고 투표하셨다는 분들이니까요.

    자기들 위해 앞장서서 싸워주는 사람들보고 빨갱이라고 욕하고
    자식들보다 시집못간 그네공주가 더 애틋하다는데 어떡합니까.

  • 6. 너무 얕아요
    '12.12.21 4:29 PM (203.248.xxx.70)

    애초에 공동체와 나 자신을 위한 싸움이 아니라
    '당신들'을 위한 싸움이라고 생각한다는게 모순이겠죠
    여기서도 자주 보이지만
    '나는 이래도 살만해. 그래도 난 정의로운 사람니이까'
    라는 식의 마인드로는 아무것도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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