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쥐새끼와 그네의 연장정권!!!

미치겠다 조회수 : 406
작성일 : 2012-12-21 11:52:24

그래서 우리가 죽도록 원했던 쥐를 심판해야한다고 했던겁니다!!

우리의 염원 쥐심판이죠!!!

돈되는 대한민국의 모든 기관을 팔아먹고 4대강으로 인한 엄청난 빚

그리고도 천문학적인 개인재산 증식과 국가채무 사상최고를 기록하고 떠나는 미친 쥐를 때려잡지 못하고

그 쥐 고대로 그냥 풀어주는 인간을 대통령으로 들어앉혔으니!!

국민의 이 원통함이 하늘을 찌를꺼에요

쥐정권의 연장인데다 더욱 심해지는 자유의 박탈이 기다리고 있는 후덜덜한 미래.

정말 취임식날 폭탄이라도 떨어졌음 좋겠단 피끓는 심정입니다

 

 

 

IP : 121.130.xxx.22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 또한 지나간다고요?
    '12.12.21 12:08 PM (218.38.xxx.25) - 삭제된댓글

    제 말이요.
    세상에나 아무리 돈에 환장한 국민들이 있다고 해도
    어찌 이런 결과가 나올 수가 있나요?
    전 이번 선거가 제대로 공정하게 이루어졌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절대로.

  • 2. 푸르름
    '12.12.21 12:13 PM (121.177.xxx.158)

    그러면 국민의50프로는 바보들일까요?
    좀 이젠 제발요

  • 3. 바보죠
    '12.12.21 12:18 PM (121.130.xxx.228)

    완전 쌩바보죠

    감정적으로 아무생각없이 투표한겁니다

    그냥 감정적으로 투표한거에요

    그냥 막연하게요 박그네가 잘할것이다- 이거죠

    어떻게 살아왔고 그가 무슨당이며 지난 정책과 한일따위 안본다 이거죠

    막연하고 감정적으로 뽑는 어리석은 자가 그렇게 많단겁니다

  • 4. 이 또한 지나간다고요?
    '12.12.21 12:21 PM (218.38.xxx.25)

    바보 맞습니다.

    당장 뉴스만 봐도 알 수 있죠.

    우리 서민들 앞으로 어찌 살아가나요?

  • 5. 푸르름
    '12.12.21 12:35 PM (121.177.xxx.158)

    참으로 제발요
    국민의 51프로가 다 바보일까요?
    님보다 더 똑똑한 사람들 많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8654 민영화의 성지 대구 외 지역에 사는 여러분들이 사는법 14 솔선을 수범.. 2012/12/22 1,906
198653 베스트글의 쓰지 않으려했던 글 보면서.. 16 포비 2012/12/22 1,697
198652 이 와중에 싸이.... 6 한국어 2012/12/22 1,726
198651 멘붕상태 언제까지 갈것 같으세요? 18 ㄷㄷㄷㄷ 2012/12/22 1,748
198650 저 내일 표창원 교수님 보러갈겁니다. 12 프리허그 2012/12/22 1,939
198649 일베라는사이트가없었다면문호보님께서당선됬을수도있나요? 7 2012/12/22 898
198648 뉴스타파를 TV로 매일 보고싶으세요? 3 달님톡톡 2012/12/22 1,194
198647 요즘 애들 역사관에 문제가 너무 많은거같아요 4 무이 2012/12/22 784
198646 이정희씨때문에 박근혜 찍었다는 말 25 ---- 2012/12/22 2,914
198645 우리가 뭘 보여줄 수 있을까요? 1 가처분소득을.. 2012/12/22 428
198644 유희열의 취한밤 15 바람 2012/12/22 3,480
198643 유아인의 트윗을 본 광주 여고생의 생각 (펌) 16 미야옹 2012/12/22 5,377
198642 고씨아줌마. 왜저럴까요? 6 흐미 2012/12/22 3,278
198641 주위분들을 설득하려면 선거기간 단 몇 달 동안으론 안됩니다. 7 .. 2012/12/22 626
198640 이정희 27억때문에 사무실에서 큰소리냈네요 19 쪽팔려.. 2012/12/22 4,861
198639 이 와중에 죄송)지름신 왔어요. 어째어째 5 가방 2012/12/22 1,313
198638 힘들고 지친 님들을 위한 영화 한편 1 ** 2012/12/22 933
198637 유아인? 15 관전평 2012/12/22 2,756
198636 익숙함의 신비 - 1년 남짓 아는 사람과 수십년 아는 사람의 차.. 1 조금은 담담.. 2012/12/22 959
198635 안희정 충남 도지사님 다음 선거에도 충남에서 찍어드릴나요? 3 2012/12/22 990
198634 제가 엄청 잘생겼는데 단점이 순진한 성격이었죠. 5 seduce.. 2012/12/22 1,689
198633 박근혜지지하는데 혹은 좋은데 일베충이 미워서 문재인 찍으신분~~.. 19 궁금 2012/12/22 1,474
198632 김훈작가는 문체를 떠나서.. 30 글쓰기 2012/12/22 4,102
198631 아직까지도 멘붕중. 6 2012/12/22 652
198630 서른한살...버스안에서 애마냥 끅끅대고 울었네요 19 ㅇㄴㄴ 2012/12/22 3,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