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저 보고서
마이클무어감독의 식코
우리는 이곳에서 쉽게 접했던 것들을
그분들은 전혀 몰랐을텐데.
오직 테레비에 나오는 배운양반들의 헛소리를 진짜라고 믿었을뿐
무조건 1번도 있지만
몰라서 1번도 있다는거
프레이저 보고서
마이클무어감독의 식코
우리는 이곳에서 쉽게 접했던 것들을
그분들은 전혀 몰랐을텐데.
오직 테레비에 나오는 배운양반들의 헛소리를 진짜라고 믿었을뿐
무조건 1번도 있지만
몰라서 1번도 있다는거
알려고도 안하지만,
몰라서 그런분도 있어요.
근현대사 교육해주는 곳 어디도 없잖아요.
무식이 한마디로 죄가 되는거지요.
알고도 찍은 사람들은 영혼을 판거구요.
공감합니다..
나의 무지가 나만의 무지가 아님을 1219가 알려주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