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전기 잡아먹는 산업들(예를 들어 알루미늄) 빠르게 우리나라로 이전 하고 있습니다.
서해안 간척지의 많은 부분을 일본에서 매입했다는 말도 있습니다.
지금 전기 사용량이 급증한 거 이상하지 않으세요?
참여 정부 말기만 해도 전기 비축량이 남아 돌아 이북에 나눠주자는 말까지 돌았었죠.
그랬던것이 지금은 언제 블랙 아웃 될지를 겁내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민간의 경제는 계속 바닥이라 가전제품이 더 많이 늘어 나지 않았고 높아만 가는 전기료에 절전형 제품이 선호되서 민간 소비가 늘어서는 절대 아닙니다.
이명박 정권때 눈에 띄게 심해진 한일 유착이 이번 그네 정권을 맞이해 아예 점령 수준이 될까 심히 걱정 됩니다.
부산에 동사무서에서는 이주가 급증하는 일분인들의 행정적 서비스를 도모하기 위해 일본어 서비스를 설치했다고 합니다.....
저도 그 걱정이 커요...
그래서 이번 선거가 정말 중요했는데..
절반의 국민은 그런 것엔 안중에도 없으니, 그냥 나라의 운명인가싶기도 하고...
넘 안타깝네요.
제 2의 식민지를 자청해서 하는 꼴이 되겠군요
원전 지으면 되져.. ㅂㄱㅎ는 원전 건축 한다고했으니..
하나 터져서 다 죽어나가도 왜죽는지 모를꺼에욤... 언론통제.ㅎ
그리구 참여정부 탓하면되요. 언론통제. ㅎ
이러쪽으로 걱정하는 사람만 걱정하지
이번 투표 결과를 보니 참 암담했어요.
도대체 나이드신 양반들. 무조건 적인 지역사람들.
게다가 젊은데도 한표를 준 사람들.
앞으로 우리나라 미래를 생각이나 한 건지.
일본 지진등 재해때문에 부산아파트를 일본인들이 많이 구입한다는 말 저도 들었어요
개인뿐 아니라 일본산업도 진출하나봐요..
기업용 싼 전기료... 꼭 현실화 해야 합니다.
이것을 그대로 놓아 두는 것은 일본 기업에 우리 국민이 보조금 주는 꼴입니다.
아, 진짜 참여정부 욕하고 노무현탓하는 사람들보면
정말 한대 줘 패버리고 싶어요..
무시하면 고집이나 세지 말아야지...
그렇게 되겠죠.. 아마도.
아직 애가 없는게 참 다행이다 싶은 요즘....
피임님~~
아이는 많으 낳으세요~~
경상도가 저렇게 득세 하는거 다 인구가 많아서 아닙니까....
어렵고 힘들어도 많이 퍼트려야 미래가 있는거 같습니다.
사회, 문화 곳곳에서 노골적으로 벌어질 친일적 행태들을 어찌 보고 견딜지가 걱정입니다.. 앞으로 오죽하겠습니까..
일본정유회사들이 한국전기요금이 싸서 지금 남쪽 모처에 정유회사를 짓는 답니다.
여기서 싸게 생산해서 일본에 저렴하게 공급하는 거죠.
아시겠지만 정유회사가 전기먹는 하마예요.
그런데 일본넘들이 우리 전기를 싸게 이용해 먹으려고 오는데
외자유치했다면서 지방단체장들은 한건올리려고 혈안들이 될 겁니다.
외국투자도 아무거나 받아들이면 안되는데 그런 철저한 연구가 제대로 안되어 있어서 걱정입니다.
국내 정유회사들은 가정용보다 싼 전기료 혜택받아가며 생산해서 국민들에겐 비싸게 팔고 있다는 사실!!!
그러면서 우리보고 전기 아껴쓰라고 계몽(?)영상 매일 공중파로 틀어댑니다.
노예를 자처하는 무지랭이들이 많으니까 저것들이 눈가리고 아웅질을 해대도 모르고 있죠.
한심하네요.
네 사실 우리는 일제를 청산한 적이 없어요.
그러니 일본애들이 우리 영토를 지네거라고 당당히 말하고
위안부할머니 등등 문제들에 대해서도 큰소리치면서 절대 사과하지않는거지요.
그네상은 명박보다 더 할겁니다.
명바기가 상암동에 위안부들 모으던 일본군 관사를 다시 지은 거 보셨어요?
그 근처에 일본인 학교도 있고 일본의 미래들 산교육장을 만들어준거죠.
친일파들 세상이에요.
그래서 예전에 들었던말인데요
반도체쪽 공장부지 일본기업에서 한국쪽에 많이
물색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뿐이겠어요
하... 그나저나 전 일본무역쪽이라 앞으로 전망이 어떨지 진짜 궁금해요
일본이 패망 뒤 물러가면서 100년 뒤 다시 온다 했다더니 제대로네요. 껄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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