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전기 잡아먹는 산업들(예를 들어 알루미늄) 빠르게 우리나라로 이전 하고 있습니다.
서해안 간척지의 많은 부분을 일본에서 매입했다는 말도 있습니다.
지금 전기 사용량이 급증한 거 이상하지 않으세요?
참여 정부 말기만 해도 전기 비축량이 남아 돌아 이북에 나눠주자는 말까지 돌았었죠.
그랬던것이 지금은 언제 블랙 아웃 될지를 겁내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민간의 경제는 계속 바닥이라 가전제품이 더 많이 늘어 나지 않았고 높아만 가는 전기료에 절전형 제품이 선호되서 민간 소비가 늘어서는 절대 아닙니다.
이명박 정권때 눈에 띄게 심해진 한일 유착이 이번 그네 정권을 맞이해 아예 점령 수준이 될까 심히 걱정 됩니다.
부산에 동사무서에서는 이주가 급증하는 일분인들의 행정적 서비스를 도모하기 위해 일본어 서비스를 설치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