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땅에 정의라는게 있어요?
이정권들어,대놓고 언론장악으로 수많은 언론인들이 파업과,직장을 잃었고..
국가는 민간인을 사찰했고..
표창원교수는 교수직을 내던지고 나왔죠..
선관위를 디도스테러를 했죠..
검찰장악으로 인해 온갖 편파수사가 넘쳐났죠..
수많은 부정과 불의가 저질러진 정권입니다.
경제문제도 아니고,보수.진보의 대결도 아니예요..
안철수 말대로 상식대비상식의 대결이었고,,
이번에 반드시 표로 심판을 했었어야 했는데..
젊은 유권자들 확실히 정권교체의 의지를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절박해 보이기도 했구요..
투표율도 역대최고였고,,
오히려 노무현때보다 비율로봐도 2,30대는 더 많은지지를 해주었죠..
pk지역도 문재인의 지지율이 60%였고,수도권은 무려 70%에 육박했습니다.
일반적인 민주주의선거에서 65대35는 압도적지지 맞습니다.
문재인도 60대이상에서 25~30%는 나와요..
40대 역시,,10%이상의 차이의 우위를 보여줬고
그렇기때문에 1400만표가 나온거지만..
그러한 꿈들을 5,60대 역대급 투표율과 압도적 지지로 무참히 깨버렸습니다.
이 연령들 지지이유요?
막말로 합리적인 이유와 이성적인 판단으로 지지한거라고 보십니까?
농민들,재래시장 중상공인 노년층들.이런분들이 다 박근혜를 지지했는데,정상이라고 생각하나요?
게다가 저런 무식한 독재자딸이 대통령된것만으로 그냥 막장인나라라 보시면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