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회원님들, 제 의견 한번 들어봐주세요

사탕별 조회수 : 1,116
작성일 : 2012-12-21 09:01:33

이번 대선의 패인의 요인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야당과 여당의 싸움?

보수와 빨갱이의 싸움?

그것도 아니면 다시 한번 내 집값을 뻥튀기 해줄 메시아를 기다리른 심정?

 

똑똑하지도 그렇다고 글을 잘 쓰지도 못하는 미흡한 제가 생각한건

 

무식과 유식의 싸움이었어요

다 그런건 아니지만

그네의 지지층 대부분이 저소득에 낮은 교육수준에 낮은 지식 수준

지지하는 이유는 누구 하나 똑부러지게 "이러 이러해서 나는 이사람이 좋다 그래서 지지한다" 는거 본적이 없구요

게시판의 글을 읽어봐도 대부분이 다 그러네요

빨갱이가 싫다. 북한한테 퍼주는게 싫다. 그네님 불쌍해서. 문빠 꼴보기 싫어서. 연예인 누가 하는 꼴 보기 싫어서...

본인의 지지가가 좋은게 아니라 상대편이 그냥 싫은게 이유네요

 

또 공통점은 무식 입니다

대학을 나왔든 초졸이든 비슷하게 나이가 많든 적든 비슷한 정신 수준,,,

그래서 우리가 아무리 설명을 해도 알아 듣지 못하고 또 우리들의 말에 반박도 못한겁니다

늘 한결같은 조중동 말씀, 24시간 풀가동되는 종편과 종편이 되어버린 방송들.

세뇌,,,,

 

어떤분 댓글에 힌트를 얻었어요

"부모님이 골수 새누리다 그런데 경향신문 넣어드린지 6개월 만에 야당으로 돌아섰다"

 

교육입니다

저는 여기 회원분들이라도 출근 하실때나 대중교통 이용하실때

경향, 한겨레, 시사인, 위클리 경향,,,,등등  우리 바른 언론지를 사셔서 보고 아깝다 생각 마시고 자리에 두고 나오는거 하면 어떨까요

그럼 누구라도 지루한 사람 읽게 되고 읽고 버릴지 다시 누가 읽을지는 알수 없지만

조중동을 보는 그 사람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그런 언론지 돈주고 사서 보지 않을껍니다

또 부모님 집에 신문이나 언론지를 배달시켜 드리는것은 어떨까요

병원을 가든 식당을 가든 대기실 쇼파에서 신문 , 언론지 보시다가 의자 옆에 잡지 코너에 살짝 놓아 주고 옵시다

지난 신문과 잡지를 재활용으로 버리지 말고 꼭 집 밖으로 들고 나가셔서 공중 화장실에라도 놓아주고 옵시다

누구라도 읽을수 있게요

 

4대강이 그렇게 되면 본인들이 어찌 되는지

민영화가 되면 어찌되는지

배우지 못하고 이해 하지 못하는데

아무리 설명을 해도 그네를 찍는데

100%는 되겠습니까

하지만 그분들중에 단 1%라도 이게 아니다 라고 알수 있다면 그분들이 또 우리 같은 역할을 해줄수 있습니다

한번 해볼만 하지 않겠습니까

 

이 싸움은 우리가 똘똘 뭉쳐서 이긴다고 이길수 있는 싸움이 아닙니다

지금 60대인분들 앞으로 30년 동안은 거뜬하게 투표합니다

이번에 10~20대동 충분히 투표 많이 했습니다

이념싸움이 아니라 무식과 유식의 싸움, 숫자의 싸움

 

한명이라도 무식함을 깨고 우리쪽으로 끌여들여야 이길수 있는 싸움입니다

 

 

 

 

IP : 39.113.xxx.11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21 9:04 AM (182.219.xxx.30)

    찬성!
    48프로의 지지자들이 ㅂㄱㅎ 지지 51프로보단 더 정치에 관심있고 공부하는 지지자가 많다는 것을 알았어요
    방송국 세우고 할 수 있는것 다 할테니 민주당은 국회에서 선방하시길!

  • 2. ..
    '12.12.21 9:06 AM (175.215.xxx.205)

    저도 부정선거라 생각하는데요.
    하지만 60대 이상 세대들을 어떻게 하긴 해야할거 같네요.
    그나마 다행인건 지역구도는 이제 서서히 지고 있는 느낌같네요
    여기가 경남이라...지역보다 세대간 갈등을 마이 느껴요.

  • 3. ...
    '12.12.21 9:08 AM (211.215.xxx.116)

    그거 효과 있어요. 동서네가 맞벌이라 아이때문에 친정 부모님이랑 함께 살아요
    한겨레신문 구독 후 친정부모님 진보성향으로 바꼈어요.

  • 4. 맞아요
    '12.12.21 9:10 AM (118.33.xxx.41)

    돈이 필요합니다!
    바른 언론부터 세워야해요.

  • 5. 사탕별
    '12.12.21 9:16 AM (39.113.xxx.115)

    사람들은 본인이 세뇌되었다고 생각하지 못합니다
    흔히 하는 말로 끼리끼리 논다, 나쁜물 든다. 친구를 잘 사귀어라. 아이들 교육은 역시. 강남이나 대치동이다,,
    이게 다 뭘뜻하는거겠어요
    결국 나쁜물도 좋은 물도 나도 모르는 사이에 스며 드는겁니다
    사회가 오염될만큼 오염 되었구요
    아직은 우리에게는 바른 언론사가 남았구요
    구독율도 높이고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물을 지속적으로 들여야지요
    우리가 많이 구매하고 그럼 또 신문사에 광고도 더 많이 붙을꺼고 우리편이 점점 더 많아 질껍니다
    이번에 느낀건 새누리 지지한다고 대 놓고 말하는 사람들이 적었다는 겁니다
    문재인 지지한다는건 다들 당당히 하는데
    왜 본인들 지지하는 사람은 쉬쉬하고 조용히 투표만 하고 왔을까요

    김대중정부때, 노무현 정부때 소리높여 욕하고 했던분들
    이젠 우리가 소리 높힐 차례입니다

  • 6. 휴.....
    '12.12.21 9:36 AM (125.188.xxx.85) - 삭제된댓글

    누구 믿고 같이 천국가자~가 아니라
    천국은 쥐뿔..
    죽기전에 정신차려서 다같이 잘 살아보자고
    국민들 상대로 콩깍지벗기기 운동 하게 될 줄이야....ㅠㅠ
    방법은 좋네요...휴......
    뭐든 해요. 우리.
    그냥 손놓고 넋놓고 죽은듯 있지말고
    더 열심히 더 바쁘게 더 씩씩하게

    슬퍼할 겨를 없이 바쁜 벌꿀이 되어봅시다~!!!^^;;;

  • 7.
    '12.12.21 9:43 AM (125.128.xxx.13)

    저도 십일조(전 불교) 내는 마음으로 동참하겠습니다

  • 8. 전 언론의 장악
    '12.12.21 9:47 AM (50.76.xxx.162)

    언론이 확실해요.
    쇄뇌. 집에서 티비 볼 시간 적 여유가 많은 50대 지지율이 높은것 만 봐도 그래요.
    40대까지만 해도 직장에 자식 서포트에 티비 볼 시간 절대 없어요.

    그리고 외국에서 2만 표 이상 지지율 나왔더니 더더욱.

    우리는 형광등 오백개를 켜놓은것 처럼 이것도 무한도전을 통해 알았거든요.
    정보도 인터넷으로 선별된것 댓글 많은것 위주로 보고.

    미국인데 오래 전에 이민 오신 분들은 분명 2번 후보자 이름도 제대로 모르고 투표하셨을거구요
    인터넷도 하는 평범한 해외 거주자들은 다 2번 뽑았을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3383 아이들 영화보여주려고하는데요..일곱살이구요.무슨 영화가좋을지요?.. 1 영화 2012/12/27 1,161
203382 전 부러운 게 없어요... 37 이런분계시죠.. 2012/12/27 15,692
203381 이 새벽에 떠드는 윗집. 겨울 2012/12/27 2,203
203380 아래 대선 패배 쉽게 설명한 글... 정권교체 2012/12/27 1,297
203379 불쌍한 계란 노른자... 지금껏 너를 박대했던 나를 반성한다. 9 나비부인 2012/12/27 4,276
203378 레미제라블 유치원생과 볼만한가요? 25 .. 2012/12/27 4,642
203377 유인촌씨 연극무대에 복귀 12 진홍주 2012/12/27 4,254
203376 도로연수 운전연수후기[런스쿨] 도로연수 운전연수 잘하는곳 초보군 2012/12/27 1,518
203375 옆을 돌아보며 함께 견뎌야 할 것 같습니다 4 죽음의그림자.. 2012/12/27 1,376
203374 전에 어떤분이 알려주신 모니터 밝기 프로그램 뭐였죠? 5 삐리빠빠 2012/12/27 1,318
203373 문재인과 함께, 우리 다시 시작해요! 4 달님톡톡 2012/12/27 1,954
203372 지난7월 MB-임태희, 왜 미국 가 김무성 몰래 만났나? 5 픽션 2012/12/27 2,809
203371 주식 증권사에서 직접거래 6 잼업따 2012/12/27 1,715
203370 영화제목 좀 찾아주세요... 5 ..... 2012/12/27 1,631
203369 유레아플라즈마라는 성병이요.. 3 2012/12/27 9,063
203368 션도 불우한 청소년기를 보냈군요 1 무명씨 2012/12/27 4,009
203367 6살 큰 애가 아직도 동생 본 상처가 있나 봅니다.. 11 ... 2012/12/27 2,886
203366 북한석유? 우리나라 석유이야기 2 해와달 2012/12/27 1,144
203365 대학은 수학으로 결정나고 나이들수록 영어는 평준화된다는데 맞는 .. 321 고민맘 2012/12/26 27,728
203364 집앞학원 다니다가 청담레벨 테스트 받으니 딱 중간 나오네요, 어.. 4 ***** 2012/12/26 5,226
203363 폴로 사이즈 문의드려요 4 폴로 2012/12/26 1,836
203362 박그네 국채 6조 얘긴 없네요 전 이게 젤 겁나는데 15 나라빚 30.. 2012/12/26 2,647
203361 돌쟁이 딸이 너무 왈가닥인거 같은데..좀 봐주세요ㅠㅠ 12 ........ 2012/12/26 2,189
203360 다른생각하는아내 5 태양 2012/12/26 2,079
203359 아이를 사랑으로만 키운다는게 어떤건가요. 20 달의노래 2012/12/26 4,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