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하루동안 근혜 이모님(취임식까지는 이모님 이라고 적겠습니다)의 일정을 보니
역시 대타평, 대통합을 실천하기 위한 하루였습니다.
김대중 대통령님 묘역방문과 특히 문재인의원님 전화 통화만 보아도 알 수 있을것 입니다.
아마 문재인님 전캠프의 주요인사님들도 금번 인수위 또는 내각구성에 참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심상정 의원님과 유시민 전의원님도 화합을 이루어 주실 수 있는 분 같습니다.
그런데 한분이 보이지 않아 급하게 찾습니다.
이정희씨가 보이지 않습니다.
금번 이모님 승리의 결정적인 공을 세우신 분입니다.
예초부터 이모님의 승리는 예상 되었지만 나름대로 이정희씨께서 TV에 나와서
난동을 부리는 바람에 기존 안철수님의 지지표가 이모님께로 많이 몰린 것은
사실입니다.
이정희씨 27억 거론하지 않을테니 이제 세상밖으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남들은 27억이 아깝다고 하지만 이정희씨를 통해 2가지를 세상분들에게
알린것 같습니다.
첫째 공부잘하는 것에 앞서 인간이 되라!
둘째 정상적인 정당을 가장한 종북세력이 누군인지 정확이 알림
상기 두가지만 고려해도 27억은 저희가 비싼 수업료로 생각하면 될것으로
판단됩니다.
참 남편분 음주운전으로 면허 취소되신것 같은데 금번
대통령 취임식때 예상되는 대사면으로 사면받을 수 있을것 같은데 한번
알아보세요.
27억 달라고 않할테니 떳떳하게 사회로 이모님의 대통합, 대탕평에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