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줌인아웃에...

응? 조회수 : 2,050
작성일 : 2012-12-21 01:19:15
해남사는 농부님이 쓰신 글...

제가 자게 들여다보며 너무 울다보니 대체 무슨 뜻인지를 모르겠어요.

아.....

그 느낌인건가요 ㅜㅜ
IP : 117.111.xxx.24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플럼스카페
    '12.12.21 1:22 AM (175.113.xxx.206)

    저도 흠......그죠?

  • 2. ..
    '12.12.21 1:23 AM (211.215.xxx.116)

    아마도...

  • 3. ㅜㅜ
    '12.12.21 1:26 AM (117.111.xxx.243)

    플럼스카페님
    붉은 해 사진이 섬뜩할 정도로 싫게 느껴지는군요.
    의기양양하게...
    묵시록.....

  • 4. 플럼스카페
    '12.12.21 1:28 AM (175.113.xxx.206)

    차라리 말이 낫지 싶네요. 섬뜩해요...

    하지만, 그 분이 고정닉이라 그런 걸거고 닉네임 걸리는 줌인아웃에 올려서 그렇지 우리 주변에 반은 ㅂㄱㄴ를 지지한다는 것 인정해야겠죠...ㅠㅠ

  • 5. 쓸개코
    '12.12.21 1:36 AM (122.36.xxx.111)

    저는 두글자 닉님의 게시물이 더 의아하던데요..
    51%......

  • 6. yyyy
    '12.12.21 1:38 AM (78.50.xxx.65)

    ㅋㅋ 욱겨서 혼났네요..

    그렇게 붉은해는 무섭기까지 하네요..
    해는 적당히 노란 빛도 띠고 있어야 아름다운 법.

  • 7. ...
    '12.12.21 1:41 AM (175.198.xxx.118)

    저는 반대의미로 해석했는데...
    해(희망) 이 솟아 오르는가했더니 구름(절망)으로 덮여버렸고 속없는 철새들만 읬는 풍경
    하지만 다시 이내 맑아진 하늘...우리 더이상 절망하지 말고 다시 희망을 품어보자! 이런 의미 아닌가요?

  • 8. 플럼스카페
    '12.12.21 1:48 AM (175.113.xxx.206)

    후기에 저녁에 희망이라고 하시잖아요. 해는 빨갛고...
    투표율 높아서 안 되는 줄 알았다가 출구조사 발표나고 희망이라는 거겠죠.
    글 올리신 그 시간엔 문 지지자라면 멘붕 올 시간이지 희망찾을 시간 아닙니다....

  • 9. 콩콩이큰언니
    '12.12.21 1:49 AM (219.255.xxx.208)

    저도 보고 왔는데........말이 차라리 낫다고 보여집니다...으응? 하면서 보게 되네요.
    요즘 참........빨간색이 꼴도 보기 싫어지는 이 상태...언제까지 가려나 싶습니다.
    길을 지나다 유난히 빨간색만 보면 흠칫거리는 저를 발견...힘들어요..

  • 10. 쓸개코
    '12.12.21 1:58 AM (122.36.xxx.111)

    플럼스님 말씀보니 진짜 그런가봐요;

  • 11. 나도 배추산적 없음
    '12.12.21 2:12 AM (211.213.xxx.151)

    플럼스님은 출구 조사까지만 생각하신거지만
    농부님은 5년을 보고 올리신거고 후기는 임기가 끝난 날을 의미하셨다고 봐요.

    글구 저도 문 지지자였지만 멘붕 오는 시간 다 달라요.^^
    어제 너무 실망해서 티비 코드를 잘라버렸지만..-_-
    희망 찿을 시간이 정해져 있는게 아니잖아요.
    농부님은 공기 좋은 곳에 사셔서 희망을 빨리 찿았나봐요.^^

  • 12. ,,,
    '12.12.21 2:15 AM (119.71.xxx.179)

    그분이 이쪽 활동할때 지원도 하고 그랬던걸로 아는데요. 설마..

  • 13. ...
    '12.12.21 2:28 AM (223.33.xxx.166)

    지난번 총선때 던가? 지방선거때던가?
    선거 끝나고 82분들 모임할때 선물도 보내시고 그러신걸로 기억합니다.

  • 14. 플럼스카페
    '12.12.21 2:29 AM (175.113.xxx.206)

    오해였음 좋겠네요...그런데 오해라면 딱 그러기 좋게 쓰시긴.했네요.

  • 15. 쓸개코
    '12.12.21 2:33 AM (122.36.xxx.111)

    119님 글 보니 잘 모르어요;;

  • 16. 11111
    '12.12.21 7:26 AM (119.69.xxx.22)

    근데 확실한 것 아무것도 없는데 이것도 마녀사냥 아닌가요.

  • 17. 문잰알바 포착 ㅋ
    '12.12.21 9:56 AM (110.70.xxx.122)

    플럼스 쟤도 아이피가 여러개네?
    122.32.xxx.11 = 175.113.xxx.206 ??
    그러게 알바 눈엔 알바만 보인다 했다.
    알바 찾는 애들이 알바란 얘기지. ㅋㅋㅋㅋㅎㅎㅎ

  • 18. 어쿠 욕도잘하는 지대로 알반대?ㅋ
    '12.12.21 11:19 AM (110.70.xxx.122)

    그러니까 알바 답게 아이피도 여러개고
    욕도 자연스럽게 잘 허네? ㅋㅋ
    알바질 하니 알바도 잘 알아보는가봐?
    수고 해라 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1530 아주머니 중국다녀오신다는데 왜르케 눈물이 나는지.. 4 조선족 아주.. 2013/03/18 2,238
231529 엄청 까진 구두 앞코 어떻게 해야할까요? 1 연약한 신발.. 2013/03/18 7,095
231528 IMF때 돈을 많이 벌게된 사람은 어떤사람일까요? 16 너머 2013/03/18 12,098
231527 목이 건조하고 칼칼하고 이상해요. 2 궁금 2013/03/18 1,744
231526 방문주산 선생님 계신가요? 2 ~~ 2013/03/18 483
231525 어제 집에서 엄마 휴대폰 분실하시분~ 궁금 2013/03/18 623
231524 케빈은 열두살 이라는 외화 아세요? 90 추억의 미드.. 2013/03/18 4,639
231523 식욕이 억제 안되는데요 밥냄새 반찬냄새 맡으면, 참을수가..ㅠㅠ.. 2 식욕억제 2013/03/18 930
231522 생리기간도 아닌데 가슴이 아프고 뻐근해요. 1 질문드립니다.. 2013/03/18 2,695
231521 학부모참여수업때 ㅠㅠ 15 초1맘 2013/03/18 3,623
231520 눈밑이 푹 꺼졌어요. 어떤 시술을 받아야 할까요? 2 성형? 2013/03/18 2,231
231519 갑자기. 1 우후후 2013/03/18 537
231518 외국에 나가게 될것 같은데 걱정이예요 3 2013/03/18 1,199
231517 혼자사는 딸 5 ㅎㅇㅎㅇ 2013/03/18 2,006
231516 손님 초대에 전 종류 좀 도와주세요 10 ... 2013/03/18 1,338
231515 쓰레기 단속 자주 하나요? 마구잡이로 버릴경우... 2 ... 2013/03/18 693
231514 내가 좋아서 도왔지만 빈정상할 때 4 ....... 2013/03/18 1,191
231513 부동산) 경매는 꽤 높은금액에 거래가 되네요. 4 ... 2013/03/18 1,777
231512 융자상환 조건으로 전세 계약하는데요. 2 전세금 2013/03/18 4,076
231511 이마트에서 파는 양장피 아세요? 혹시 그 겨자소스 만드는법 아시.. 7 초보주부 2013/03/18 2,514
231510 둘째낳고보니 큰아이가 안쓰럽네요 8 두아이엄마 2013/03/18 2,020
231509 반신욕의 부작용이 뭘까요? 10 세아이맘 2013/03/18 20,100
231508 박근혜 정부의 ‘역사전쟁’이 시작됐다 1 세우실 2013/03/18 783
231507 남편 셔츠 목둘레만 헤진 거 수선 되나요? 6 남방 2013/03/18 2,364
231506 남편양복 오래된거 버리세요? 7 집정리 2013/03/18 2,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