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트위터 글 발췌---
Ha-hoon, Seong @doomehs
70~80년대 해직된 언론인들이 다시 현장을 누빌 수 있게 된 것은 국민주 신문 <한겨레>의 창간 덕분이었다. 87년 대선 패배이후 허탈감은 모금으로 이어졌다. 이제 국민주 방송이 나올 때가 된 것 같다.
지금 트위터상에서 공정방송국 설립에 대한 여론이
여기 82쿡처럼 들끓고 있습니다.
그만큼 사태의 심각성, 언론장악의 현실에 분노한 분들이 많다는 겁니다.
저도 아까까지 멘붕이었는데 이제 저희가 할수 있는 일을 해봅시다!!!^^
*******여기 사이트 함 들어가 보시면 됩니다..****************************************
가볼께요~^^
언론의 문제가 심각하죠?
정보의 한계때문에 절망하셨나요?
나꼼수는 이미 끝났습니다.
뉴스타파는 재정적으로 힘듭니다.
1988년 한겨레신문이 탄생한 것처럼
그렇게 '진실을 위한 참방송'(가칭)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해쉬태그(#참방송)를 이용하여 의견을 나누고
서로 힘을 모았으면 좋겠습니다.
(@banjang1977) 님에 의하면 미디어 협동조합설립을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카페에서 함께 이야기 나눠요 : http://cafe.daum.net/charmbro
우선 뉴스타파 후원부터 : http://newstapa.com/
방송국 설립 청원 서명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cPageIndex=1&bbsId=P00...
감사합니다.
긁어왔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97919 | 내 부모님은 경상도 사람입니다 8 | 미소천사 | 2012/12/20 | 1,927 |
| 197918 | 백만년만에 손편지나 써볼까요? 힐링편지폭탄 프로젝트 to 문재인.. 3 | 우리 | 2012/12/20 | 932 |
| 197917 | 길냥이들 사료 잘먹나요??? 4 | 하루종일 허.. | 2012/12/20 | 582 |
| 197916 | 학교폭력에 대처하는 학교측의 모습에 실망했어요. 그리고 어떤준비.. 3 | 초딩맘 | 2012/12/20 | 1,342 |
| 197915 | 가장 불쌍한 30대..힘내라는 말도 못하겠어요. 7 | 제비꽃 | 2012/12/20 | 2,377 |
| 197914 | 오늘 지인의 전화를 받았어요 5 | 사탕별 | 2012/12/20 | 1,397 |
| 197913 | 수도 민영화와 박지만. 24 | 차오 | 2012/12/20 | 4,769 |
| 197912 | 해직기자중심,진보적 방송국 설립한다네요..아고라 서명좀..부탁드.. 127 | 쓰리고에피박.. | 2012/12/20 | 9,187 |
| 197911 | 김치찌개.. 돼지고기 말고 뭐 참신한거 없을까요? 5 | ... | 2012/12/20 | 1,258 |
| 197910 | 82쿡 누님들께 죄송합니다... 13 | 솔직한찌질이.. | 2012/12/20 | 2,334 |
| 197909 | 일제때문에 근대화를 이룩했다네요 8 | 허참...... | 2012/12/20 | 1,120 |
| 197908 | 덜컹대는 버스안, 문득 이 시가 떠오릅니다 7 | 깍뚜기 | 2012/12/20 | 910 |
| 197907 | 문님의 행보는 어떻게 되나요? 4 | 프라푸치노 | 2012/12/20 | 1,614 |
| 197906 | 방관자적인 삶 1 | 님의침묵 | 2012/12/20 | 677 |
| 197905 | 충남 홍성군 상수도 민영화 추진… 주민 반발 77 | 웃김 | 2012/12/20 | 9,311 |
| 197904 | 하우스푸어인 친정부모님은 문후보님 왕팬이에요 3 | 극복 | 2012/12/20 | 1,323 |
| 197903 | 투표가 권력을 이긴다가 아니라... 3 | 이제보니 | 2012/12/20 | 1,155 |
| 197902 | 오늘 네이버... 5 | 개이버 | 2012/12/20 | 1,538 |
| 197901 | 일본에 있는 지인한테 카톡왔는데요... 11 | 헐.. | 2012/12/20 | 4,199 |
| 197900 | 전라도 분들 동정 원치 않아요 19 | ㅇㅇㅇ | 2012/12/20 | 1,873 |
| 197899 | 눈물나지만 친정엄마랑통화하구 행복해요. 6 | 엄마사랑해... | 2012/12/20 | 1,609 |
| 197898 | 친구야! 힘들었지? 그래도 니가 자랑스럽다.jpg 23 | 가키가키 | 2012/12/20 | 2,636 |
| 197897 | 오늘 식당에서 60대 아저씨들의 대화... 26 | 규민마암 | 2012/12/20 | 12,467 |
| 197896 | 생협 이용에 대해 질문 있습니다 5 | 질문 | 2012/12/20 | 1,144 |
| 197895 | 이것도 참 코미디.. 17 | 이것도.. | 2012/12/20 | 2,3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