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朴 당선인 文 후보에 전화 “협력과 상생하자”

제발 조회수 : 1,848
작성일 : 2012-12-21 00:39:40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12201739171&code=...

IP : 211.201.xxx.6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ass
    '12.12.21 12:41 AM (220.77.xxx.174)

    닭쳐!!!!!!

  • 2. 이렇게
    '12.12.21 12:43 AM (58.121.xxx.138)

    말하고 고발하나
    베스트글보니...

  • 3.
    '12.12.21 12:43 AM (175.223.xxx.45)

    그러면서 뒤로는 고소한다고 난리치면서

  • 4. ....
    '12.12.21 12:43 AM (220.77.xxx.22)

    앞에선 협력상생
    뒤에선 나꼼수 기소,mbc 해직....
    여왕님한테 뭐라할 생각은 없고 그냥 뻔해서.

  • 5. ..
    '12.12.21 12:44 AM (218.234.xxx.92)

    그래서 새누리에서 고발했냐...

  • 6. ㅈㄹ한다.
    '12.12.21 12:44 AM (116.39.xxx.114)

    독재자 딸 주제에 어디다 대고..협력 상생..
    이세상에 있는 좋은 말은 다 갖다 쓰네요. 뜻도 모르는게.

  • 7. 이명박
    '12.12.21 12:47 AM (118.218.xxx.134)

    당선인 시절
    노통만나서
    전직 대통령 예우 잘 하겠다 했지.
    그러고는 정치적 타살을 감행했지
    . 정녕 양심이라는게 있다면
    이번에 또 이 쪽에 그러진 않을꺼라 믿어볼란다.
    근데, 지금까지 해 온 꼴을 보면 별로 신뢰가 안가네.

  • 8. ...
    '12.12.21 12:49 AM (1.246.xxx.37)

    한두번 당하나요?
    진짜 등신도 아니고.

  • 9. 쇼…
    '12.12.21 12:57 AM (1.252.xxx.3)

    지지자들 기세가 만만치 않으니 쇼 하는 게지… ㅎ
    믿지 않는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7980 안철수 후보님 사퇴하고 박지지하셨다는 저 아래 의사분글 읽고 27 모로 2012/12/21 3,156
197979 이제 2%만 바꾸면 돼요~ 5년동안 가족 친지들 바꿔봐요 6 아마 2012/12/21 621
197978 오늘은 울고, 화내도 내일 해야할 일이 생겼네요. 3 새언론 2012/12/21 729
197977 518이라... 21 그땐그랬지 2012/12/21 2,026
197976 문재인 힐링 프로젝트와 희망의 메시지 달님톡톡 2012/12/21 1,186
197975 요 아래 산오징어 노점상 글 외에 몇몇 글들 정말 못봐주겠네요... 34 .... 2012/12/21 2,567
197974 나름 정리해 본 전라도와 경상도의 정치의식 17 ** 2012/12/21 4,952
197973 대구 20%의 눈물 24 술 권하는 .. 2012/12/21 2,275
197972 이래서 사람들이 텃세를 부리나 봐요 1 ... 2012/12/21 2,097
197971 신언론을 만들자! 방사능뉴스.탈원전뉴스 통합 3 녹색 2012/12/21 661
197970 박 대통령 덕분에 사촌언니 희망이 정말 이루어질까요. 27 ........ 2012/12/21 2,720
197969 이사 계획 중인데요 2 고민 2012/12/21 682
197968 mcm지갑 버렸어요-.- 새 지갑 색깔 골라주세요 21 .... 2012/12/21 2,566
197967 대대적인 불매운동 해서, 경북의 소부족주의가 개선될까요 ? 13 휴우 2012/12/21 1,677
197966 줌인아웃에... 18 응? 2012/12/21 2,010
197965 어떤 여자분이 캐나다 남자에게 프로포즈를 받고 7 어떤 2012/12/21 2,202
197964 나는 도대체 정줄 놓고 무엇을 샀던가? 1 진홍주 2012/12/21 549
197963 박그네 찍었다고 뿌듯해하시는 산오징어 장수 아저씨. 27 현민맘 2012/12/21 3,323
197962 다시 한 번 '잘살아보세'의 신화를 만들겠단다!!! 12 ㅇㅇ 2012/12/21 1,087
197961 출산 후 엉덩이 아픈거요. 한의원 가야하나요? 2 .. 2012/12/21 515
197960 친구와의 대화. . . 1 달님사랑 2012/12/21 628
197959 광주는오늘하루이랬어요 20 jaeus2.. 2012/12/21 4,187
197958 첫사랑이 경상도 남자였어요 3 zzz 2012/12/21 1,701
197957 멘붕은 사치다 4 마지막 2012/12/21 752
197956 이제부터 전라도 김치만 먹을거에요!!! 35 시작 2012/12/21 2,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