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일년 전 일베 저장소.JPG"
MB와 박당선자의 TV 토론 모습인데 그 아래 달린 일베충들의 댓글을 보시면 참 재미있습니다.
불과 일년 전 일베저장소.JPG는 오유에서 붙인 제목,
일베에서 직접 붙인 제목은 '박근혜 무식이 통통 튀는 영상.AVI'
(댓글을 보세요~ 재미는 이미지 파일 내 있는 일베충들 댓글에..)
그니깐 저애들은 그떄그떄 시류에 따라 대세에 반하는 의견 개진하면서 그 시기에 치기.영웅심리 그런거나 보여주고 낄낄거리면서 자위하는애들이라니깐여.
토할거 같아요.
같은 땅덩이에 산다는 것만으로도 수치스러워요. 아. 드러워..
그때 그때 시류 + 의도를 숨긴 자들의 펌프질
우리 아이들 정말 잘 키워야 합니다. 부모는 얌전한 아이인줄 알아도 밖에선, 넷 상에선 무서운 깡패로 돌변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소영웅심, 겉멋...이런 것들이 유행처럼 조장되면 아이들이 저런 곳에 물듭니다. 얼느들이 먼저 똑바로 살아야 하구요. 가정에서 아이들에게 정말 모범을 보여야 합니다. 다시 깨닫습니다. 진짜 아이들 관심 많이 가지시고 대화 많이 하시고, 저런 곳이 왜 나쁜지, 왜 위험한지 가르쳐주세요.
"아, *라 추상적으로 말하네 씨앙, 구체적으로 말하라고 명박찡이 말하잖어 쟤는 *라 사회경제문제에 관심이 없는 것 같네"
"와씨*년, 진짜 *나 무식하네"
"준비를 잘하겠다고 하면 뭐하냐고. 대책을 내세우라고"
라고 일베충들께서 직접 박근혜 여사를 평가하시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