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금글) 문재인 님 관련,,, 제가 이어갑니다

[오드리백]

(일단 믿음님이 제안한 광고 게재 모금글에 관심있는 분만 봐주세요.)

제가 제안 하나 드리겠습니다.

일단 광고는 한겨레 기자 후배가 비용은 조금 nego가 가능하다고 했어요. 공식적으로 82금액은 앞 댓글에서 말씀드린 정도지만. 그래서 제가 웃으며 "한겨레 그렇잖아도 힘든 걸 아는데 우리 회원들이 결코 더 깎으려고는 하지 않을 거"라 하며 웃었죠. 그러니 어느 정도 nego가 가능하다는 말씀 우선 드립니다.

글고 참 일이 되려니 그런가요. 제가 바로 님과 같은 과천에 삽니다. 그러니 제가 먼저 여러분들을 대신해 믿음님을 한번 만나보면 어떨까요. 하지만 제가 직장인인 관계로 내일 오후나 토요일에나 시간이 가능할 것 같아요. (일단 저는 믿음님 너무 신뢰하지만, 개인적으로도 한번 뵙고 싣기도 하고 말이죠. ). 그런 다음 믿음님 계좌로 일을 추진하면 어떨까합니다.

또 하나, 일단은 효과면으로 봤을 때도 내지 전면 컬러가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1650만원이 관건인데요. 제 동료후배들 3명도 기꺼이 동참하겠다고 할 정도로, 십시일반으로 모으면 얼마든지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목표액은 일단 1,650으로 시작하면 어떨까합니다. 많은 의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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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믿음님과 통화했습니다.

많이 놀라셨고, 부담스러워하셨습니다. 순수한 마음을로 시작했는데, 일이 커져서 많이 놀라신 거 같더군요.

한발 물러선다고 했는데, 다시 나서기 힘들다고요. 하지만 님들 말씀처럼 더이상 지체할 수 없기에 믿음님께 돈관리만 해달라고 매달렸습니다. 제가 옆에서 돕겠다고요. 노짱님과 문님의 이름에 먹칠 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투명하고, 공정하게 관리하겠습니다. 전화선 너머로 들리는 믿음님은 순수한, 그러나 단호한 열정을 가진 평범한 이웃 아줌마였습니다. 아이들을 가르치고, 동네 아줌마들과 가벼운 티타임을 즐기는. 다만, 저희 둘만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따르니 회원님들 중에 과천 인근에 사시는 분들이 같이 동참해주시면 더욱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일이 진행되지 않을까 싶어 제안 드립니다.

일단 내일 점심 즈음, 과천에서 잠깐 믿음님을 뵙기로 했습니다. 그때부터 모금을 시작해도 돼지 않을까 싶습니다. 댓글 달아주시고, 좋은 의견 내주십시오. 내일 믿음님 뵌 뒤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내일 가능하시다면 많은 분들을 뵙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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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 관련해서 걱정이 많으실 줄 압니다. 저도 그중 한 사람이었으니까요.

하지만, 이번 모금은 시기가 정해져 있는 만큼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효과적인 방법으로 진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제가 나선 이유중의 하나고요. 그런데 많은 분들이 추억만이라는 회원님을 말씀해 주시네요. 추억만이 회원님 이글 보시면 믿음님께 연락주시고요. 내일 많은 분을 잠깐이라도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시간 가능하신분 댓글 남겨주십시오.

이런 일에는 여러분의 더 많은 동참이 필요합니다. 재능을 기부해 주십시오. 광고문안에, 디자인에, 돈 걷는 것에, 그저 옆에서 돕는 것에 재능이 있는 분들의 동참이 필요합니다.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도와주세요.

너무 서두른다고 하시는 분이 계신데, 여러모로 선거 끝난 날 기준, 일주일 안에는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광고라는 게 일단 비용도 중요하지만, 문구를 만들고, 사진을 고르고, 신문사를 선택하고, 디자인 시안을 작업해, 여론을 수렴하는 일까지이렇게 조직적이지 않은 집단에서 추진하는 데 상당한 어려움이 따르기 때문입니다. 제가 한겨레를 예로 든건, 일단 노짱에 대한 씻을 수 없는 과오가 있지만 그때 한번 홍역을 치렀고(물론 면죄부는 안 줬습니다), 제 후배가 기자로 있어 물어보기 쉬워서입니다. 시사인에 마음이 가지만, 많은 사람이 보기엔 경향이나 한겨레가 효율적이기도 하고요. 결정된 건 하나도 없고, 모든 일은 의겸을 수렴한 뒤에 추진해야함은 당연합니다.

사공이 많다 보니 자칫 일을 그르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저를 생소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 저도 나서지 말까 하는 맘이 굴뚝보다 높습니다. 따라서 저는 믿음님을 한번 뵙고, 신뢰가 가능한 분이지만 확인하고 물러나렵니다. 그러니 가능하면 많은 님들이 동참하셔서 힘을 실어주시고, 객관성도 높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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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후 진행과정이 궁굼하신 분은 이곳으로, 링크걸었습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448433&page=2&searchType=&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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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

좋아요 좋아요 진행합시다

[쓸개코]

당장 추진부탁드릴게요. 오드리님 감사합니다.
진행이 잘되가면 제가 사는 지역카페에도 링크걸려고 합니다.

[도이]

동참합니다
기다렸어요

[저도]

동참합니다.
나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네, 정말 좋은 생각이세요.
감사합니다...할게요. 하고싶어요

[그린 티]

모금 진행 하게 되면 참여할게요.

[네]

좋아요
동참합니다

[바람개비]

기다립니다..좋은 소식 주세요

[**]

빨리 진행이 돼서 후보님과 우리 모두 위로 하고 싶어요. 나서 주셔서 고맙습니다.

[네~]

진행합시다.

[벼리지기]

저요~~

저도꼭동참하고싶어요..

힘드신거아는데..믿음님과오드리백님..꼭좀추진해

주세요..ㅠ

안그럼,,,홧병생기겠어요..

그분을위해,,뭐라도해야지..ㅠㅠ

[무조건]

참여합니다.

[그런데]

좀 빨리 해야 하지 않을까요
시간이 너무 지나고 하게 되면 좀 쌩뚱 맞을것 같아요

[네]

시작해요~

[예은 맘]

뭐라도 힘 보태겠습니다

[..]

네 정말 감사해요
광고라도 내야 힐링이 될 것 같아요

[자작나무숲]

듣던 중 반가운 소식이네요!
참여하겠습니다.

[지지]

정말 이대로는 그냥 보내드리기 힘들었는데.... 좋은 제안이네요.

[...]

오드리백님 이렇게 나서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꼭 보탬이 되고 싶어요.

[....]

꼭 동참 합니다

[...]

작더라도 저도 할게요

[좋아요..!!]

소식 올라오면 바로 동참할게요.

[또또]

저도 바로 쏩니다.
우리 LTE 스피드로 달려봐요

[..]

맞아요. 빨리 진행이 돼야 할 것 같아요.
계좌 열어 주세요.

[저도]

동참할게요 되도록 빨리 진행하자는 말 동감합니다 진행상황 알려주셔요

[명랑1]

꼭 동참할게요ᆞ그대신 빨리요ᆞ

[사람이먼저다]

동참합니다^^

[행동하는베트꽁]

네 꼭 해주세요~

[마당놀이]

동참!!

[ㅣㅣㅣ]

빨리시작해야할거 같아요
소식 기다리고 있을께요~
감사합니다

[사랑하게되면]

저두저두요~~^^!

[부탁]

부탁드려요

[...]

베스트 올려서 많은 분들이 볼 수 있게....

[사향]

동참
확정되면 쏠준비하고 기다리고 있을께요

[ㅊㅌ]

베스트 베스트!!!

[김태진]

먼저 입금한 사람은 그냥 놔둬도 되겠지요

믿음님 통장으로 진행하실거면

[...]

저희의 진심이 어떤 식으로든 전달되길 바랍니다
동참하겠습니다

[metrodrive]

동참합니다.

[...]

좋아요. 감사합니다.번거로울 실텐데...

[...]

고맙습니다
동참합니다

[저와 친구 셋 함께합니다.]

^^.............

[네..그래요..]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위로]

좋은뜻에는 동참하고싶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제안하고싶어요

전 한겨레에 하는것은 절대 반대하고 싶어요

노대통령서거하시기 한달전쯤 한겨레신문에서 본기억이 있는데

어떤 컬럼에서 노대통령에 대해 엄청 엄한말로 조선일보 처럼 노대통령에대해
진보신문으로서는 도저히 할수없는 말을 했어요
정확하게 서거하시기 한달 전쯤 기사를 참고해서 읽어보시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그신문을 노 통님 보시고 엄청 힘들어하셨다 들었습니다

조중동과 합세해서 모욕을 준 그 기사를 본후에 전 지금도 한겨레 신문 안봅니다

금액의 문제가 아니라 지조있는 신문을 선택해서 우리의 의미있는 뜻을 알리고 싶네요

한겨레보다 더 많은 사람이 볼수있는 신문으로 알아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일을 진행하기에 앞서서 기사를 한번 찿아서 보시고 결정해주셨으면 합니다








간

[유레카]

저도 동참합니다.

[저도 과천댁]

왠지 알만한 분일것 같은 느낌이여요^^
좁다면 좁은 동네.
반갑습니다.

[우슬초]

저도 동참할거예요 감사합니다

[동참합니다]

감사합니다

[mm]

저와 남편 함께 동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추억만이 님이나 세우실님, 발상의 전환님 등은 아직 괴로우셔서 인터넷 접속 안하시는 듯...

[...그..]

그리고.. 지면에 꼭 문 후보님 환하게 웃는 얼굴 크게 넣어주세요...ㅠ.ㅠ

(광고 제작하신 후 EPS 파일을 JPG로 변환하셔서 멜이나 웹하드에 쏴주시면 더 좋구요..)

[하늘을 우러러]

저도 동참합니다 한겨레가 그러하면 경향신문은 어떤가요? 많이 안볼까요? 일단 사람들이 많이보는 신문이었음 하는데....만약 조선일보라면 절대 안되겠지만 보는 사람이 많으니깐.....절대 안되겠죠?

[재성마미]

저도 동참합니다

[저도]

한겨례 보다는 경향을 지지합니다.

[온유엄마]

저도..울고만있을순없죠 동참합니다

[동행]

동참합니다. 그리고 모금방식 참고하시라고 알려드리면, Daum에 희망해 모금도 있습니다.

네티즌이 청원하고 500명 서명을 달성하면 심사 후 심사통과하면 실제 모금이 진행되는데요,

핸드폰, 계좌이체 등을 통한 소액기부는 물론 댓글만 달면 100원이 후원되는 모금입니다.

참고하시라고 알려드려요.

http://hope.agora.media.daum.net/donation/newdonation.daum

[...]

아까.. 문 후보님 앞으로 편지 쓰기가 있던데요,
그거 맞춰서 하면 더 좋을텐데.. (27~29일에 편지 받아볼 수 있도록 하는 거래요. 그래서 26일에는 일제히 우체국에서 등기나 편지로 보내자고..) 너무 시간이 촉박하겠죠??ㅠ.ㅠ

[안수연]

저두 동참 합닏ᆢ

[동참]

저도 동참 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노란색기타]

저도 동참합니다.

[모서리]

수구들은 절대 자기 주머니에서 돈 쓰지 않지만...
진보는 자기 주머니 털어 역사에 나섭니다.~
저도 동참합니다~내일 모금 계좌 다시 올려주세요~

[뮤즈82]

동참 합니다..변경 사항 있음 그때 그떄 올려 주세요..

[위로]

위에 한겨레 반대한다는글쓴사람입니다

어느신문으로 할것인지 심사수고해주시기 바랍니다

한겨레 신문이 노대통령님 에 대해 쓴기사는 돌아가시기 바로 얼마전일거에요


진보신문이

[저도 동참~]

빨랑 동참하고 싶어요^^b

[라나]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448402&page=1

어느님이 올린 글이에요.
읽어 보시고 82에서 인증되신 분 중 여럿이 모여서 일처리를 해야 할거같네요.
그리고 한겨레신문이나 경향신문 중 82님들 의견에 따라야 되구요.

[애기엄마]

동참합니다~!

[한겨레 보다는]

저도 경향이요~

[채석강]

참여하고 싶습니다.

[저도]

꼭 동참합니다

[위로]

위에 한겨레 신문은 안된다고 반대한다는 글 쓴이입니다
어느신문으로 할것인지는 심사숙고해서 결정해주시기를 다시한번 제안합니다
문제의컬럼을쓴시기는 노통님 서거하시기 불과 바로 얼마전 이었을겁니다
한겨레신문이 만들어지게 된 동기도
지금의 뉴스타파 처럼 우리에게 조 중 동 이 아닌 진보신문이 필요하다는 이유에서
만들어진걸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노통님 수사받고 힘드셨을때 조중동 보다 더 심하게 노통님을 비난과 비판을 했었구요
과연 한겨레 가 진보신문으로서 올바른 신문이었는지
기사를 모두 찿아서 보길 원합니다
이런 한겨레에 문재인 님에 관한 기사를 싣는다는것은 정말 반대합니다
오죽하면 한걸레 신문이라고 욕을 했겟습니까?











ㅅ

[믿음]

오드리님...아무리 생각해도 전 안되겠어요. 일단 금액이 너무 큽니다..그리고 일을 하면서 계좌 일일이 관리하고 캡춰하기가 쉽지 않아요..다음에 누가 알려주신 희망모금이 있네요. http://hope.agora.media.daum.net/donation/ 500명이 되면 시작할 수 있다 합니다.
이 곳을 이용하는 것이 제일 적절할 것으로 생각됩니다..죄송해요...다른 글들도 올라오고 해서 저는 82에서 자유롭게 글도 읽고 쓰고 하는게 더 좋습니다..앞으로도 쭈욱...

[저두요]

모처럼 의미있는일에 동참합니다

[권캡]

저도 동참합니다.

[...]

저도 빨리 모금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나서시는 분들 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위로]

편가르기 하자는것도 ,모금반대를 하자는것도 아니네요
어제부터 멘붕상태로 있다가 밥도 못먹고 , 힘이들었는데
이런 의견을 제안해서 마음의 위로를 받고 있는중이에요
다만 문님을 위한 일에 좀 가려가면서 뜻을 전달하자는 걸 말하고 싶었는데
쓰면서 여러가지 분노가 치밀어 올라서 그만 좀 심한 표현을 쓰게 되었네요
82를 하면서 댓글에 상처받고 떠나거나 힘들어 하시는분들
그분들 마음 아주 조금 이해하는 기회 가 되었네요
저위한겨레님... 왜 나같은 사람때문에 선거가 패한거죠
아무리 익명이라도 댓글에 예의라는게 있는데 말 막하시네요
물론 마음이 다들 힘들고 감정이 극단적으로 가는 심정 나도 이해하고
같은맥락에서 격한 표현 하게되었네요
그렇다고 댓글을 상대로 함부로 말하지마세요
좋은일에 동참하기 위해 제안을 한거잖아요

[저도 손]

동참하고 싶어요.
경향, 한겨레 둘다 괜찮습니다.
'위로'님 한번 적으신 내용 봤으니 계속 달지 않으셔도 알아서들 판단하지 않을까요?

[저도]

동참합니다! 이렇게나마 문재인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해드리고 싶어요..그간 정말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아직도 마음이 진정되지 않아 쓰라리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니 짧게나마 진정 행복한 길을
함께 걸어왔다고..그래서 가슴속에 간직한 채
5년 후에 다시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두]

동참합니다
빨리 진행되서 문재인님께 감사함을 빨리 전하고싶습니다

[유키지]

저도 맘 전하고싶어요
동참할게요

[다시한번 뉴스타파]

다른 댓글에서도 썼지만 우리의 마음이 미래를 향한 초석으로 남을 수 있는 뉴스타파 후원이 어떨까요? 문후보님께서 신문광고에서 위로받으실수도 있겠지만 차라리 문후보님 이름으로 뉴스타파 후원이나 광고를 한다면 더 좋아하시지않을까요? 1회성으로 끝나는 이벤트보다는요..

[훈민사랑]

저도 동참합니다.
힘드시겠지만 빨리 진행시켰으면 좋겠어요.

[..]

작은 힘 보태겠습니다!!!

[안드로메다]

보탭니다 !!!!

[가을아이맘]

보태요!!

[..]

한겨레도 기업체에서 많이 봅니다
뉴스타파 개인적으로 후원할꺼고
떡할 돈으로 광고낼꺼예요

[저도]

적으나마 힘을 보탭니다.

[이해 불가]

떡 할 돈으로..
닭 튀길 돈으로..

일단 신문광고 지지합니다..

힘 보태기 위해 기다립니다..

[새싹이]

저두 동참합니다.
경향이 더 좋을것 같긴 합니다만.....

[악몽]

둘 다 네고 해 달라고 합시다! 저도 동참!

[그냥]

한,경 둘다 하면 안되나요?

[재원맘]

동참합니다... 빨리 진행되었으면 싶은데

[둥이맘]

저도 동참합니다....저두...한겨레랑 경향 둘다 하면 좋을거 같은데.. 비용이 때문이라면...저는 제가 생각했던 금액 2배로 내겟습니다.

[감사]

저는 어제 모금운동이 무산 될까봐 정말 힘들었습니다..

무산되는 분위기에 소심하게 목소리는 못내고 남편과 조방낙지에서 소주를 먹었습니다^^;;

우리는 두몫으로 내겠습니다..

정말 감사 합니다^^. 이번에는 정말 해주세요..더이상 소심한것 밀어놓고 행동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계좌부터 주시면 정말 힘이나지 싶은데 말입니다..

평생 이렇게 돈내고 싶은적이 없습니다. 마음이 많이 힘들고 가만있다가도 불쑥 눈물이 나고 말입니다..

[마이쭌]

저도 동참 합니다.
안그래도 왜 얘기가 없나 궁금해서 기다리다 찾고 있었어요
저두 한겨레랑 경향 둘다 했음 합니다~~~
계좌는 어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