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지자들의 패배의 울음소리가 얼마나 고소할까요? 가소롭겟죠.
드러내놓고 그네 찍었다고 말하면 무식하다고 찍힐거 같고,,,,그나마 몇명이나 동조해주면 우루루 나와서는
찍은 이유들을 갖가지 들이대겠죠.
"그래 니들은 그래서 안되는거야.."
니들은 남들 말을 인정을 안해..니들만 잘났어..,,
근데요 ,,정치적 포지션과 ,선택은 그들 자신의 가치관과 ,삶의 방향과 닮았다는거죠.
숨길래야 숨길수 없어요 ,
무엇에서 확 차이나 나냐면..공공의 선에 대한 인식의 차가 하늘과 땅만큼이죠.
느려도 주위와 함께 가자는 사람들이 문지지자들인데 ..보수쪽의 사람들은
철저히 개인의 이익이 우선이고 ,처음이고 끝이죠.
머 ,,사람이 다 그기서 그기라고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참 많이 다릅니다.
공공의 영역을 바라보는 시각에 촛점을 맞추면 그들과 우리는 아주 많이...........
이런사람들과 진정 친구가 될수 있을까요? 저는 유유상종이란 단어를 대입시켜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