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지쳐 울고 있을 당신에게 바칩니다..

meteorites 조회수 : 863
작성일 : 2012-12-20 21:43:03

http://www.youtube.com/watch?v=IA_ubhYgjAc

 

Little Person  by Jon Brion

I'm just a little person. 난 그저 조그만 한 사람
One person in a sea.  바다 한 가운데 조그만 한 사람
Of many little people. 수 많은 조그만 한 사람들의 바다
Who are not aware of me. 날 알아채지 못하는 사람들의 바닷 속 한 사람
I do my little job.  난 내 조그만 일을 하고
And live my little life. 내 조그만 인생을 살아
Eat my little meals. 거창할 것 없는 식사를 하고
Miss my little kid and wife. 내 조그만 아이와 아내를 그려
And somewhere maybe someday. 그리고 어디선가, 아마도 언젠가
Maybe somewhere far away. 아마도 머나먼 어디에선가
I'll find a second little person. 또 다른 조그만 어떤 사람을 찾을거야
Who will look at me and say. 그 사람은 말보며 말하겠지
I know you. 난 당신을 알아요
You're the one I've waited for. 내가 기다렸던 바로 그 사람이지요

Let's have some fun. 나와 놀지 않을래요 
Life is precious. Every minute. 삶은 매 순간 소중해
And more precious with you in it. 그리고 당신과 함께여서 더 소중해요
So let's have some fun.  그러니 나와 좀 놀아요
We'll take a road trip.  우리 길을 따라 여행을 떠나요
Way out West.  서쪽으로 뻗은 길로
You're the one.  당신은 바로 그 한사람
I like the best.  내가 가장 좋아하는 한 사람
I'm glad I found you. 당신을 찾아 너무 기뻐요
Like hanging round you.  당신 옆에 있는게 너무 좋아요
You're the one. 당신은 바로 그 한사람
I like the best.  내가 가장 좋아하는 한 사람
Somewhere maybe someday.  어디선가, 아마도 언젠가
Maybe somewhere far away.  아마도 멀고 먼 어디에선가
I'll meet a second little person. 나는 또 다른 조그만 한 사람을 만나겠지 
And we'll go out and play. 그럼 우린 함께 나가 놀꺼야

IP : 180.64.xxx.18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
    '12.12.20 9:46 PM (58.121.xxx.138)

    ㅠㅠ 더 울고있어요.. 아이..ㅠ

  • 2. 허당이
    '12.12.20 9:53 PM (218.145.xxx.59)

    고맙습니다...ㅜ

  • 3. 나다
    '12.12.20 10:03 PM (112.152.xxx.108)

    더 눈물이 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5367 이글도 허브 그 집단 것인것 같은 느낌.. 17 82사기꾼 .. 2013/03/01 3,320
225366 맛집들 너무 지저분해요. 18 .. 2013/03/01 5,308
225365 혼자 살면서 개키우시는 분 있으세요? 15 .. 2013/03/01 2,986
225364 면접...떨리네요. 5 ^^ 2013/03/01 1,280
225363 엘지 LM9600모델 구입, 사용하는 분 계신가요? 4 티비 2013/03/01 1,196
225362 몇초의 침묵 8 Common.. 2013/03/01 1,645
225361 보통 지갑에 현찰 얼마정도 들고 다니세요? 5 fr 2013/03/01 2,385
225360 82쿡맘들은 어떠세요?? 9 미용 2013/03/01 1,512
225359 피부가 너무 가려워요 3 쌍둥이 맘 2013/03/01 1,335
225358 국민전체를 악으로 만드는자 ㅡㅡ;; ㅡㅡ+ 2013/03/01 739
225357 얼마전 고려대를 포기하고 NHN NEXT에 갔다는 학생에대한 6 얼마전 2013/03/01 5,230
225356 통증에 원적외선조사기효과있나요? 2 등아파 2013/03/01 3,715
225355 [정훈이 만화] 다이하드: 굿 데이 투 다이 2 샬랄라 2013/03/01 847
225354 갤럭시노트 2 에서 타이핑 메모는 어떻게?? 1 갤노트2 2013/03/01 1,260
225353 뚝배기의 유해성 7 알뜰공주 2013/03/01 4,254
225352 바비브라운 화장품은 3 궁금 2013/03/01 4,925
225351 요새 올수리 비용 어느정도 나오나요? 8 30평 2013/03/01 2,565
225350 플라스틱접시 코스트코 2013/03/01 902
225349 양도세 신고? 2 궁금 2013/03/01 962
225348 뉴스타파 시즌3 기다리다 호외편 보는데.. 3 뉴스타파 2013/03/01 968
225347 오늘 박시후 보니깐 16 ㅇㅇㅇㅇ 2013/03/01 9,930
225346 장관급에게 따진 감사원 5급공무원(펌) 3 헤인즈 2013/03/01 2,488
225345 보증금 5000에 월세 100인 상가를 1억 9천에 매매하라는데.. 7 너무 하네요.. 2013/03/01 2,635
225344 내가 이 남자를 왜 만났는지..미쳤었나 봐요 40 ... 2013/03/01 16,402
225343 집주인에게 어떻게 해야 3 답답 2013/03/01 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