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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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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대전입니다. 초.중학교 아이들 학교에서도 난리였답니다.

ㅠㅠ 조회수 : 3,520
작성일 : 2012-12-20 20:35:34

다 문재인인데 왠일이냐면서 아이들끼리도 말이 많았나봐요. 

대전도 중산층이 많은  서구도 문후보가 이겼고, 대덕연구단지가 있는 유성구는 8퍼센트 넘게

문후보님이 이겼어요.  충청도 너무 욕하지 말아주세요.

50대 중반이후에서 몰표가 나와서 그렇지 40대까지는 문후보 지지자 훨~씬 많답니다.

어제 오늘 너무 충격먹어 밤새 악몽꾸고 울었더니 몸무게가 1.5kg나 빠졌네요.  .

노대통령 서거하신후 오랜만에 울어봅니다. 

우리 서로 위로하고 힘을 냅시다.  5년후엔 딸아이가 투표권을 갖게 됨을 위안삼아보고 아이에게

제대로된 역사의식을 심어줘서 그땐 꼭 바꿀수 있도록요.  아이는 또 그 친구들에게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같이 자식교육 제대로 하도록 노력해요 82님들

캠프해단식 동영상으로 보고나니 또 눈물이 흐르네요.  아...5년후엔 달라질까요?

IP : 112.148.xxx.8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20 8:36 PM (112.168.xxx.114)

    충남 ..좀 시골 출신인데요
    대전은 그나마 지식인들이 많아서 그래도 문후보 지지 한거 같아요
    그 외에는 그냥 다 노인네들이 많아서........ㅜㅜ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 2. 저희 아이 학교에서도
    '12.12.20 8:36 PM (211.108.xxx.38)

    아이들이 왜 박그네가 되느냐고 난리였대요.
    이제 인터넷종량제 하는 거냐고 이런 질문도 하고요..

  • 3. 이건 취향문제가 아니라..
    '12.12.20 8:36 PM (115.126.xxx.115)

    w정말 역사하나만 제대로 알아도...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난 거죠.,..

  • 4. 좋은날이 와요
    '12.12.20 8:39 PM (39.115.xxx.98)

    원글님 의견 찬성이에요.

    아이들에게 역사의식 사회의식 제대로 시키고

    부모님 들에게도 마찬가지로 .. 부모님도 바꿀수 있어요..

  • 5. ........
    '12.12.20 8:39 PM (211.211.xxx.7)

    분당 판교...초등 1학년 아이들도 다들 난리였다는데요.ㅋㅋ

  • 6. 우슬초
    '12.12.20 8:41 PM (223.62.xxx.128)

    우리아이들은 제대로 가르쳐요...반드시!!

  • 7. 후레쉬맨
    '12.12.20 8:41 PM (216.19.xxx.21)

    애들 눈에는 더 말이 안됐겠죠.

  • 8. 대전 9세
    '12.12.20 8:45 PM (39.119.xxx.64)

    우리딸 친구 2명 이 집에 놀러와서 왜 문재인 아저씨 아니냐고
    광분하더군요
    전 기운 없어 누워있었는데 그소리에 귀기 번쩍
    다른집도 역시 찍었구나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네요

  • 9. 우리아들은
    '12.12.20 8:45 PM (59.3.xxx.200)

    제가 어제 개표방송 보려고 자축하려고
    거실에 이불 깔아 뒀었거든요.
    그러다가 밤 늦게 티비 꺼버렸는데 ㅜㅜ
    이불이 그냥 거실에 있었어요
    학교 갔다와서 그 이불에 누워 일어 나질 않네요.
    아들!! 여기서 자려면 안경 벗고 자
    그랬더니 안경 벗기도 싫다고 아무 의욕이 없다네요.

  • 10. ..
    '12.12.20 8:50 PM (203.100.xxx.141)

    경기도 모초등학교...6학년 애들도 박근혜가 대통령 되면 안 된다고 난리였대요.ㅎㅎㅎ

    어른들만 모르는 거지....

  • 11. ㅇㄴ
    '12.12.20 8:54 PM (115.126.xxx.115)

    그러니까...이나라 최고 어른이라는...노친네들만..ㅠㅠㅠ

  • 12. 저도
    '12.12.20 9:42 PM (223.33.xxx.93)

    어제 오늘 입맛은 없는데 속이 허해그런지 스트레스 때문에 폭식했네요ㅠㅠ. 대구 토박이로 살다 지금은 천안 서북구 쪽 사는데 충남에서 유일한 노란색 이더군요. 이쪽이 그래두 여유로운분 많이 사시는데 깨어있는 분 많다는거에 위안 받습니다

  • 13. 대전
    '12.12.20 10:39 PM (1.245.xxx.55)

    저도 대전입니다.

    50대부터 박근혜더군요....

    무식한 무지한 우리 노인들....

    아무것도 모르니 어쩔수없는현상입니다.

  • 14. ...
    '12.12.20 10:57 PM (211.221.xxx.155)

    여긴 경기남부인데
    초등아이 학교 다녀와서 하는 말이
    친구들이 등교하자마자 "AC! ㅂㄱㄴ야!!!"하며 씩씩거렸다고...
    태권도 다녀오더니 거기 아이들도 다 욕하더라 하더군요.

    중등아이네 반 엄마 중에 ㅂㄱㄴ 찍은 사람 두 명 파악...
    대다수 아이들은 흥분하며
    "이민가자" "이민 가게 섬 하나를 공구하자"하더래요.

    지난 선거운동 때 새누리당 차가 연설하면
    동네아이들이 야유보냈구요.
    민심이 이런데 개표결과
    차이가 생각만큼 많이 나지 않아 의아했다는...
    줄도 꽤 오래서서 투표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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