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부터 멘붕 상태였지요.
그래도 꾹꾹 참고 있다가
이곳에 누군가 올린 전라도 득표율 비난하는 글보고
엉엉 소리내 한 번 울고
민족문제연구소 후원 시작하고
이곳이 대나무 숲인양 속 털어내고 있었네요.
위로 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더 야무지고 똑똑하게 살렵니다.
크리스마스 맞아
냉담풀고
기도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
다들 기운내셔요.
어제 저녁부터 멘붕 상태였지요.
그래도 꾹꾹 참고 있다가
이곳에 누군가 올린 전라도 득표율 비난하는 글보고
엉엉 소리내 한 번 울고
민족문제연구소 후원 시작하고
이곳이 대나무 숲인양 속 털어내고 있었네요.
위로 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더 야무지고 똑똑하게 살렵니다.
크리스마스 맞아
냉담풀고
기도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
다들 기운내셔요.
맘껏 울고 서로 안아주고
위로 될 때 까지 서로서로 안아줍시다
하루종일 울다보니 이젠 용기가 생기네요
사랑합니다.고맙습니다
82에서 위안을 얻었나봐요. 오후가 되도록 새로고침 메시지가 뜬 거 보면 82가 꽤나 바빴던 모양...
어제오늘은 82에 올라온 글 읽으며 힐링이 많이 되네요. 82없었으면 어쩔뻔 했나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