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딩네파사이즈좀 봐주세요..

48프로국민 조회수 : 873
작성일 : 2012-12-20 20:33:00

키는 156,7 되는거 같구요

몸무게는 42

중학교 1학년 여학생입니다..

 

교복자켓은 꼭 입어야 하는 학교라서 좀 넉넉하게 입어야 할거 같아서 사이즈를 90으로 했는데

자꾸 크다고 85로 교환해달라고 합니다...

 

요즘 패딩값 만만치 않은데

1,2년 입고 말수는 없는 처지라서요..

 

사이즈좀 봐주세요~~~~

IP : 218.51.xxx.1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20 8:36 PM (211.246.xxx.28)

    90못입어요.85가.맞아요.90은.몸무게 50 되야...성인어른도ㅠ날씬한 사람은 85입어요.

  • 2. 48프로국민
    '12.12.20 8:44 PM (218.51.xxx.14)

    교복자켓입어도 그런가요?? 바꿔야겠네요..

  • 3. 조카
    '12.12.20 8:48 PM (110.9.xxx.11)

    사이즈랑 비슷한데 조카가 며칠전에 네파샀어요
    남녀공용은 90사이즈...라인들어간것은 95를 권하고 입어보니 맞네요
    공용으로 90사라하니...남자것 같은지 라인들어간 피트되는 스타일로 골라서 95샀어요
    비슷한사이즈에 몸무게만 제가 더 나가는데 입으니 크긴하더라구요
    요즘 중학생만 되도 개성이 강해서 막을수 없어요
    원하는것으로 사주고 다짐을 받으세요

  • 4. 85
    '12.12.20 8:54 PM (210.205.xxx.17)

    딸이 85샀는데 공용이라 그런지 저 168에 57인데 맞아요.팔길이도 넉넉하고.
    다만 제가 복부비만이라 밑단이 지퍼올림 딱 맞는 경향이..아이들은 교복위에 입어도 지퍼채우지 않으니 몇년은 입을거예요.

  • 5. 48프로국민
    '12.12.20 9:04 PM (218.51.xxx.14)

    남녀공용이예요..허리 안들어간거..
    비싼거라 막 갈등이..

  • 6. ..
    '12.12.21 8:30 AM (110.14.xxx.164)

    158에 50 키로 중1딸 바람막이 95 입어요 남자 사이즈라서 마른 남편이 입으니 딱 맞네요 ㅎㅎ
    지가 헐렁한거 원하고 앞으로 더 클거라서 놔뒀어요
    거기다가 내피 끼면 더 타이트 해져요
    헐렁한게 유행이라서 다들 크게 입더군요 아이가 좋다는거 사주세요
    근데... 엄마 생각엔 비싼거 사주니까 3년은 입겠지 하는데 내년되면 또 다른거 사달라고 아우성이더군요 ㅜㅜ
    주변에 다들 그래요 작년에 노쓰페이스 큰맘먹고 사줬는데 유행지났다고 올해 다 새로 샀어요
    비싼거 필요 없어요

  • 7. ..
    '12.12.21 8:30 AM (110.14.xxx.164)

    우린 아이가 안입으면 남편이 입겠대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8204 병원이나 가게에 진보신문을.. 3 여울목 2012/12/21 1,096
198203 경상도 물건 사라고 문자왔네요 9 ㅇㅇ 2012/12/21 1,940
198202 독재는 시작되었군요 국민에게 희생하라는 기사떴어요.. 7 푸른 2012/12/21 1,735
198201 대천해수욕장 근처 펜션 소개해주세요. 샬롯 2012/12/21 1,009
198200 펌)박근혜 뽑은 노인들에게 민영화 되면 어쩌냐하니, 42 ,,, 2012/12/21 8,345
198199 이한구"안철수현상 자리잡지못하게해야" 4 .. 2012/12/21 1,370
198198 카톡사용법 1 급해요 2012/12/21 2,070
198197 제일 불쌍한건,30대 월급쟁이 넥타이 부대들..ㅠㅠㅠ 15 코코여자 2012/12/21 2,951
198196 지금 문님 정치후원금 입금이 안되는데 왜 그런건가요? 10 정치후원금 2012/12/21 1,574
198195 저 멘붕에서 벗어났어요. 저번 총선보다 8 ㅋㅋ 2012/12/21 1,589
198194 부끄럽습니다. 제자신이. 정치에 이제 관심을 가지는 제가요. 8 휴,,, 2012/12/21 840
198193 오늘 축하주시고 지나가세요 1 눈송이 2012/12/21 618
198192 레이디 가카 정말 일 열심히 하시네요. 지지자분들 뿌듯하시겠어요.. 2 상상 이상이.. 2012/12/21 1,650
198191 속) 국토해양부 통행료 인상 !!! 11 푸른하늘은하.. 2012/12/21 2,345
198190 50대, 선거전문가도 몰랐던 그들 26 .... 2012/12/21 2,946
198189 경상도 엄마랑 통화하다가.. 20 이러니.. 2012/12/21 3,079
198188 조중동, 데일리안 "공약 깨라" 한 목소리…총.. 10 시실리안 2012/12/21 1,222
198187 (펌) 전라도 혐오증 사례.jpg 26 ㅠ.ㅠ 2012/12/21 4,753
198186 줄줄이 민생요금 오른다네요 1 ... 2012/12/21 499
198185 달팽이성분이들어있는 화장품을 아시나요? 4 남상이 2012/12/21 1,142
198184 간절히 간절히 기원해봅니다 희망의 미래.. 2012/12/21 310
198183 축하합니다 박근혜 지지자 여러분 27일 부터 민자 고속도록 통행.. 7 알고 있던 .. 2012/12/21 1,764
198182 만화 박정희 있네요 2 교육이 중요.. 2012/12/21 509
198181 제발 알아서 기고 무서워하지 마세요 13 쫄지마~ 2012/12/21 1,536
198180 의료민영화되면 삼송생명이 대박터뜨리는건가요? 20 .. 2012/12/21 2,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