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로 저들의 부역 행위를 되갚아주려구요..
바보 상자.........없으면 책도 더 보게되고...정신 건강 애들교육에도 좋습니다.
전ㄴ 그러려고요. ^^
시청률로 저들의 부역 행위를 되갚아주려구요..
바보 상자.........없으면 책도 더 보게되고...정신 건강 애들교육에도 좋습니다.
전ㄴ 그러려고요. ^^
이미 저도..
5년전부터 이미 아웃.
안보니 속도 편하네요.
그러나 부산에 저희 시댁가면...하루종일 ㅈㅅ틀어 놓으시는데~ 설날 정말 안 가고 싶어지네요.ㅎㅎㅎ
저도 한 일년간은 티비 시청 중지하려구요..
뭐 일석이조죠..
그 시간에 역사 공부나 해야겠네요..
3년 전에 이미 버림.
문님 되면 새로 사려고 했는데........
이 기회에 대안 언론이나 하나 만들면 좋겠습니다.
오마이, 한겨레, 나꼼수 다 묶으면 콘텐츠는 충분할 듯
tv 안보구 책이나 볼래요
영어공부도 다시하구요
저도 티비없음 못사는데, 어제밤부터 티비 안보고 있어요...
시쳥료도 아까워요
아파트는 관리실에 얘기해야 하는 걸까요 어디다 얘기하는 겁니까?
어제밤부터 안보고 있어요 ㅠ
MBC 장악된 이후 안 보고 살고 있어요. TV 없어도 사는데 아무 지장 없어요.
혹시라도 부모님들 조중동 보시면 그것도 끊어버리세요. 조중동 안 보고 TV 안봐야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이잖아요.
도저히 못보겠어서 하루종일 안켰어요. 앞으로도 당분간은 무서워서 못보겠어요. 참고 있는 성질 폭발할까봐서요.
저도요..보기가 무섭네요.
저도 여름부터 안보고 있는데 아직 티비를 버리진 못했거든요
얼마 후 이사가는데 미련없이 내던지고 가려구요
당장 내가 할수 있는 방법이네요
그나마 보던 무도가 있어서 고민입니다
무도 빼곤 아무것도 안보고 싶네요
동참합니다. 노인들의 나라에서 노인들 위한 방송국으로 자리 잘 잡으시길
어제부터 안보고 있어요. 조용하니 좋구요.. 이제 책을 읽으려고요
저도 오늘부터 안봅니다! 유일하게 보던 드라마 청엘도 안볼겁니다.
그 여자 얼굴이 뜰까봐 도저히 못 틀어요
이놈의 세상...50대 이상 노인들이 다 책임지겠죠..
저도 티비 없앤지 1년 넘어가요. 완전 티비를 안보는 것은 아니지만. 아이패드로 푸 앱 다운 받아. 러닝맨이나 간간히 보고 싶은 드라마 한두편만 보구요.
어제부터는 포털도 안들어갑니다. 82랑 그 외 2개 사이트만 걸쳐놓고 보고.
kbs수신료도 안 내고 그 돈으로 푸 결제해서 봐요.
kbs에 전화해서 티비 없다고 수신료 빼달라고 하니깐 집에 냉장고에 붙어있는 티비도 없냐. 묻더라구요.
그렇다고 . 없앤지 1년되었다고 그러니깐 알았다면서
전기료 통지서에 달려나오는 2500원 제하고 새로 보내달라고 해서 냈습니다.
티비만 없애면 수신료 제하는 것도 전화한통화면 끝입니다.
어렵지 않아요.
어젯밤부터 안 보구 있어요
이거 버리고 싶어요 진심으로 안보니까 좋으네요 집도 조용하고
어제밤에 티비 꺼고 (확 던져버릴려다..) 아직까지 티비 안켰어요..
정이 뚝 떨어져서 티비 소리도 듣기 싫네요..
당분간 티비 못 켤것같아요..
저도 어제부터 뉴스 안봐요...
안보는게 속도 편해요.
저도 티빚다단
남편은 스포초는 봐야한다고 ...
티비소리 자체가 듣기싫네요
정정 ㅡ 티비차단
다비슷하군요
저도 볼자신이없어서티비장 문걸어놓고 있어요
사람맘 이다비슷하고보는눈도다거기서거기인데..
참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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