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본 NHK 한국대통령선거 특집보고 나니 더 열받네용.

.. 조회수 : 1,399
작성일 : 2012-12-20 19:19:57

NHK한국선거 특집으로

인터뷰한 내용만 추려서 글을 ...

30代の会社員
「40歳前に早期退職せざるをえない人も多く、将来に備えようと思ってきました。」

30대회사우너 40대전에 조기퇴출될사람도 많고 장래를 대비해야..

40代の会社員
「今の仕事では生き残れないので、少ない資金でできることを探しにきました。」

지금하는일에서 살아날수없기때문에 조금이라도 돈이 될만한것을 찾고있으..

食品会社 幹部
「多額の資金をかけずに起業したい人がたくさん訪れています。
1人でも起業できるシステムに、みなさん関心を持っているようです。」

식품회사 간부.

큰돈을 안들이고 기업을 일구고싶은 사람들이 방문하고있다.

1사람이라도 창업의 기회를 얻기위해 ....


パク・ヒジンさん
「自分に実力がなければ解雇されます。
追い上げてくる後輩から重圧を感じていました。」

실력이 없으면 해고된다, 박차고 올라오는후배들땜시 중압감느끼고..

パク・ヒジンさん
「新しい大統領には、私のような自営業者を支援してほしいと思います。」

새 대통령은 우리들과 같은 자영업자를 지원해주었으면..

イ・チュングさん
「高齢者だから寒くないわけではありません。
電気代が高くて暖房がつけられません。」

고령자이기때문에 춥다

전기료가 비싸서 난방도 사용못한다.

イ・チュングさん
「娘の家に行ってもお金の話はできません。
たまに1万円ほど送ってくれますが、娘に悪い気がするし、恥ずかしいです。」

딸래집에가서 돈이야기는 꺼내지도 못한다

딸래미가 12만원보내주지만  딸래미한테 못할짓한것같아 창피하다.

イ・チュングさん
「生きているうちは、食事に困らないことを望んでいます。
月8,000円でどうやって食べていけというのでしょうか。
高齢者は狭い部屋で、ただ死ぬ日を待っているのではないのです。」


목숨부지할수있도록 먹는것에 곤경에 빠지지않도록 기도한다.

월 10만원으로 뭘먹고 사란소리인가

고령자는 작은 방에서 그져 죽을 날만 기다리고있는거 아닌가?

---------------------------------------------------------

대책없는 서민들...아이코..

IP : 118.32.xxx.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니까
    '12.12.20 7:24 PM (211.108.xxx.38)

    저런 사람들이 왜 새눌당을 찍냐구요~!!!!!!!!!!!고령자분들~~~!!!!!

  • 2. ..
    '12.12.20 7:27 PM (118.32.xxx.3)

    12월18일자 HNK특집방송 "국민의선택은?"중에서 발췌

  • 3. 그래서
    '12.12.20 7:48 PM (86.166.xxx.90)

    노통 당선됐을때,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한국은 일본보다 희망이 있다고..
    근데 그 이후론. 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9751 진실을 위한 참방송 설립 #참방송 2 참방송 2012/12/21 733
199750 20대 보수 들의 생각 이라네요 1 ... 2012/12/21 1,153
199749 박근혜 "인도적 차원 대북 지원 계속돼야" 44 ... 2012/12/21 2,983
199748 진보, 보수 어느둘다 정답은없습니다. 3 ..... 2012/12/21 606
199747 노래한곡 2 .... 2012/12/21 415
199746 (급질) 미국대학 졸업 증명서 발급 받는 방법 아시면 좀 알려주.. 7 111 2012/12/21 17,938
199745 朴 당선인 文 후보에 전화 “협력과 상생하자” 9 제발 2012/12/21 1,940
199744 들국화 공연가서 많은 위로받고 왔습니다... 3 전인권..... 2012/12/21 935
199743 그냥싸우고싶어하는 33 아직도 2012/12/21 2,032
199742 강원도지사 최문순씨, 알몸 마라톤 뛴다네요. 9 .... 2012/12/21 1,966
199741 지난 하루가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13 샤롯데 2012/12/21 1,471
199740 저도 오늘 전철에서 달라진점 느껐어요 54 mango 2012/12/21 18,957
199739 김대중대통령시절에 수구들이 제일 그러고 보니.. 2012/12/21 804
199738 시사인 재구독 신청했습니다^^ 3 저도 2012/12/21 836
199737 이젠 분노는 그치길,, 이젠 눈물도 거두길,, 7 베리떼 2012/12/21 740
199736 어쩜 ㅂㄱㅎ 치하하에 재밌는 일이 벌어질 수도... 8 웃긴... 2012/12/21 2,309
199735 미국 쇼핑몰 쇼핑 관련 질문요 1 ... 2012/12/21 659
199734 표창원 교수 역시 대단한 인물 우리를 위로하시다니.. 21 호박덩쿨 2012/12/21 4,179
199733 <추가있어요>;동사무소에서 일하면서 노인들 단순무임.. 22 전철공짜 2012/12/21 3,442
199732 여기 추천좀 많이 때려주세요.. 3 .. 2012/12/21 796
199731 위로가 되는 김대중 대통령의 잠언 24 차오 2012/12/21 3,110
199730 지금 어떤 공부 시키세요? 2 예비 중 1.. 2012/12/21 614
199729 다음엔 희망이 있네요 7 잘 생각해 .. 2012/12/21 1,386
199728 이 원피스 판매처 아시는 분!!! 죄송합니다 ㅠㅠ 급해서. 5 급급 2012/12/21 1,451
199727 급질) 명동에서 남태령까지 택시 안오나요? 4 ㅇㅇ 2012/12/21 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