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본 NHK 한국대통령선거 특집보고 나니 더 열받네용.

.. 조회수 : 1,318
작성일 : 2012-12-20 19:19:57

NHK한국선거 특집으로

인터뷰한 내용만 추려서 글을 ...

30代の会社員
「40歳前に早期退職せざるをえない人も多く、将来に備えようと思ってきました。」

30대회사우너 40대전에 조기퇴출될사람도 많고 장래를 대비해야..

40代の会社員
「今の仕事では生き残れないので、少ない資金でできることを探しにきました。」

지금하는일에서 살아날수없기때문에 조금이라도 돈이 될만한것을 찾고있으..

食品会社 幹部
「多額の資金をかけずに起業したい人がたくさん訪れています。
1人でも起業できるシステムに、みなさん関心を持っているようです。」

식품회사 간부.

큰돈을 안들이고 기업을 일구고싶은 사람들이 방문하고있다.

1사람이라도 창업의 기회를 얻기위해 ....


パク・ヒジンさん
「自分に実力がなければ解雇されます。
追い上げてくる後輩から重圧を感じていました。」

실력이 없으면 해고된다, 박차고 올라오는후배들땜시 중압감느끼고..

パク・ヒジンさん
「新しい大統領には、私のような自営業者を支援してほしいと思います。」

새 대통령은 우리들과 같은 자영업자를 지원해주었으면..

イ・チュングさん
「高齢者だから寒くないわけではありません。
電気代が高くて暖房がつけられません。」

고령자이기때문에 춥다

전기료가 비싸서 난방도 사용못한다.

イ・チュングさん
「娘の家に行ってもお金の話はできません。
たまに1万円ほど送ってくれますが、娘に悪い気がするし、恥ずかしいです。」

딸래집에가서 돈이야기는 꺼내지도 못한다

딸래미가 12만원보내주지만  딸래미한테 못할짓한것같아 창피하다.

イ・チュングさん
「生きているうちは、食事に困らないことを望んでいます。
月8,000円でどうやって食べていけというのでしょうか。
高齢者は狭い部屋で、ただ死ぬ日を待っているのではないのです。」


목숨부지할수있도록 먹는것에 곤경에 빠지지않도록 기도한다.

월 10만원으로 뭘먹고 사란소리인가

고령자는 작은 방에서 그져 죽을 날만 기다리고있는거 아닌가?

---------------------------------------------------------

대책없는 서민들...아이코..

IP : 118.32.xxx.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니까
    '12.12.20 7:24 PM (211.108.xxx.38)

    저런 사람들이 왜 새눌당을 찍냐구요~!!!!!!!!!!!고령자분들~~~!!!!!

  • 2. ..
    '12.12.20 7:27 PM (118.32.xxx.3)

    12월18일자 HNK특집방송 "국민의선택은?"중에서 발췌

  • 3. 그래서
    '12.12.20 7:48 PM (86.166.xxx.90)

    노통 당선됐을때,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한국은 일본보다 희망이 있다고..
    근데 그 이후론. 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7914 오늘 지인의 전화를 받았어요 5 사탕별 2012/12/20 1,396
197913 수도 민영화와 박지만. 24 차오 2012/12/20 4,769
197912 해직기자중심,진보적 방송국 설립한다네요..아고라 서명좀..부탁드.. 127 쓰리고에피박.. 2012/12/20 9,187
197911 김치찌개.. 돼지고기 말고 뭐 참신한거 없을까요? 5 ... 2012/12/20 1,258
197910 82쿡 누님들께 죄송합니다... 13 솔직한찌질이.. 2012/12/20 2,334
197909 일제때문에 근대화를 이룩했다네요 8 허참...... 2012/12/20 1,119
197908 덜컹대는 버스안, 문득 이 시가 떠오릅니다 7 깍뚜기 2012/12/20 910
197907 문님의 행보는 어떻게 되나요? 4 프라푸치노 2012/12/20 1,612
197906 방관자적인 삶 1 님의침묵 2012/12/20 677
197905 충남 홍성군 상수도 민영화 추진… 주민 반발 77 웃김 2012/12/20 9,311
197904 하우스푸어인 친정부모님은 문후보님 왕팬이에요 3 극복 2012/12/20 1,323
197903 투표가 권력을 이긴다가 아니라... 3 이제보니 2012/12/20 1,155
197902 오늘 네이버... 5 개이버 2012/12/20 1,537
197901 일본에 있는 지인한테 카톡왔는데요... 11 헐.. 2012/12/20 4,199
197900 전라도 분들 동정 원치 않아요 19 ㅇㅇㅇ 2012/12/20 1,873
197899 눈물나지만 친정엄마랑통화하구 행복해요. 6 엄마사랑해... 2012/12/20 1,609
197898 친구야! 힘들었지? 그래도 니가 자랑스럽다.jpg 23 가키가키 2012/12/20 2,636
197897 오늘 식당에서 60대 아저씨들의 대화... 26 규민마암 2012/12/20 12,467
197896 생협 이용에 대해 질문 있습니다 5 질문 2012/12/20 1,144
197895 이것도 참 코미디.. 17 이것도.. 2012/12/20 2,390
197894 (모금글) 문재인 님 관련,,, 제가 이어갑니다 94 오드리백 2012/12/20 8,317
197893 너무 보고 싶네요. 2 그리워 2012/12/20 716
197892 지금 박 지지자들 속으로든 겉으로던 웃고 있겠죠? 8 이팝나무 2012/12/20 1,105
197891 세계 인터넷, 정부 통제 시대 열리나 6 요건몰랐지 2012/12/20 1,063
197890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 것이 아닌 까닭은.. 5 해피맘 2012/12/20 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