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령화 심화될수록 진보 대통령 나오기 힘들겠어요ㅠㅠ

.. 조회수 : 1,469
작성일 : 2012-12-20 17:32:54

지역 투표 문제도 있지만 세대 투표 문제도 심각하네요ㅠㅠ

저출산 극복에 힘을 쏟읍시다...

IP : 110.35.xxx.19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20 5:34 PM (175.205.xxx.18)

    일본처럼 될 수도 있죠. 보수 장기 집권, 우익화...

  • 2. 사실
    '12.12.20 5:34 PM (1.238.xxx.44)

    그게 두려워요. 가히 세대결 입니다. 내손자는 귀해도 대통령은 내가 찍고 싶은 사람들만 찍는...
    밥그릇 싸움이에요. 나한테 이익이 안되면 거지 칠푼이래도 찍어주는 사람들....

  • 3. 쥐박탄핵원츄
    '12.12.20 5:34 PM (67.87.xxx.133)

    그들의 공주가 의료민영화하면 오래사는 것이 단지 꿈에 그칠수도 있겠죠

  • 4. 아이추워
    '12.12.20 5:35 PM (58.121.xxx.138)

    누구 좋으라고 저출산을 극뽁해요.

  • 5. ...
    '12.12.20 5:38 PM (218.234.xxx.92)

    안그래요..저 40대 중반이고 곧 50대 되지만, 인터넷, PC 많이 써요(업무가 그쪽이라.. 아, 요즘 모바일 앱은 좀 후달리긴 해요. 그래도 그럭저럭 뒤쫓아 갑니다. 독학해서..)
    이젠 갈수록 몰라서 찍진 않을 거에요. 다만 양심과 정의 대신 자기 잇속을 챙기는 트렌드가 늘어나겠죠.
    (그것도 이상해요. 새누리당 공약이 지켜진 게 뭐 있다고? 그 공약 믿고 찍는데???)

    정말 내 잇속만 따져서 공약 비교해 찍을 수 있는 후보들이 경합하길 바랍니다.

  • 6. ....
    '12.12.20 5:38 PM (223.62.xxx.32)

    이 이유때문에 전 더 절실했고, 밤새 울었습니다.
    일본 역사교과서 탓할거 없죠. 이제 우리차례인걸요.
    5~70대는 그렁고 지금의 3~40대만 외로이 투쟁하다 나이먹고 죽겠죠.
    지금 1~20대는 뭐때문에 자신들이 비정규직에 시달리며 가난에 시달리고 복지없는 세상에 살다 죽는지도 모르고 늙어 갈테구요.

  • 7. 그쵸
    '12.12.20 5:40 PM (58.236.xxx.74)

    고령화 심화될수록 정치가 한심해지는 일본이 이해되더라고요.
    두려워요. 많이.

  • 8. ........
    '12.12.20 6:19 PM (118.219.xxx.253)

    의료민영화해서 병원치료 못받는 노인들이 많아져서 수명도 짧아질거예요 아무래도 젊은 사람들은 면역력이 있는데 노인들은 안그렇잖아요 그때 심판하면돼요 그리고 박근혜돼서 나라를 잘 운영ㅇ하면 좋겠지만 지금 전세계 경제가 말이 아니라서 엄청 어려울거예요 이명박이 만들어놓은 똥도 치워야하고 어쩌면 박근혜가 된것이 나을지도 몰라요 철저히 깨닫겠죠 부모와 자식이 똑같지않다는걸 박근혜는 닭그네였다는걸 이참에 아주철저히 깨닫겠죠 이명박 찍고서 철저히 후회하면서 욕하는 인간 많이 봤으니까 박근혜도 그럴것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8761 집주인이 5억시세 아파트에 2억3천전세 융자1억3천인데 괜찮겠죠.. 5 전세 2013/01/20 2,279
208760 자식이 상속을 포기하면...... 7 .... 2013/01/20 2,146
208759 중국에서 한의대 7 이미 답은 .. 2013/01/20 1,743
208758 이혼한경우 부녀자공제 에 해당하지않나요? 3 연말정산 2013/01/20 2,277
208757 노래 제목 아시는분 계시면... 6 정님이 2013/01/20 695
208756 회사교육용 동영상중 부리와 깃을 스스로 뽑아내는 새가 있어요 새이름 2013/01/20 420
208755 대출 있는 집 들어가도 될까요? 3 대출있는집 2013/01/20 1,089
208754 내딸 서영이 4 ㅇㅇ 2013/01/20 3,356
208753 아이를 낳고나니 왜 이렇게 눈물이 많아지죠 ㅠㅠ 8 아기엄마 2013/01/20 1,393
208752 서영이 질문요..^^; 2 추니 2013/01/20 1,756
208751 원룸한개와 투룸을 터서 쓰리룸으로 사소한 질문.. 2013/01/20 854
208750 소득공제 2 ... 2013/01/20 582
208749 라이프어브파이 5 잘살자 2013/01/20 1,669
208748 초등2학년 되는 여아..가슴 몽우리가 나왔어요ㅜ 17 걱정맘 2013/01/20 21,041
208747 요 아래 애 아침 안챙긴다고 시어머니에게 강력하게 말한다는 분... 5 // 2013/01/20 2,006
208746 in the next days 를 어떤의미로 해석해야 할까요?.. 2 해석 2013/01/20 1,135
208745 나이만 많이 먹은 노처녀..엄마랑 전화 끊고 울었어요 28 ㅡㅡ 2013/01/20 10,109
208744 미국에 2개월씩 왔다갔다하면 6개월정도 있을수있나요? 6 sa 2013/01/20 1,399
208743 내딸 서영이 줄거리 잘 정리해놓은 블로그 찾아주세요~꼭 부탁부탁.. 1 서영이 2013/01/20 8,439
208742 힐링)대안언론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1 슈퍼코리언 2013/01/20 427
208741 남대문 숭례문 수입상가 작은 소형가전집 1 알수 있을까.. 2013/01/20 1,690
208740 서영이는 자기 자존심도 지키고 사랑도 지키기위해 주변인물들을 모.. 1 정원사 2013/01/20 2,315
208739 정욱(로이)??? 2 나비부인 2013/01/20 1,119
208738 일베충들이 왜 그리 대거 동시가입했는지 알겠네요 ㅎ 13 ,,, 2013/01/20 2,548
208737 새벽에 저희집에 물난리 났어요. 1 일요일 2013/01/20 1,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