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물원 관리감독법 제정 청원) 끌어 올립니다.

동행 조회수 : 528
작성일 : 2012-12-20 17:25:07

글 다시 끌어올립니다. 사람과 동물 모두 잘 사는 세상에 관심있는 분들은 부디 그냥 지나치지 말시고 도와주십시오.

원주 치악 드림랜드와 같이 동물을 전시하려고 가둬놓고 밥도 안주고 보살피지도 않는 부실 동물원을 방지할 수 있도록 동물원을 감독하는 법을 만들자는 청원 서명입니다. 우리나라에는 동물원만 있을 뿐 그것을 감독하는 법이 없어요. ㅠ.ㅠ 이 서명은 내년 초 진행되는 법 제정 & 전담부서 설립 청원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서명 1: 동물원 동물을 위한 정부의 관리감독과 법제정을 요청합니다!!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

 

    

서명 2: 댓글만 남기면 동물원 관리법 제정 & 전담부서 설립 청원 준비작업에 100원이 기부됩니다!!

http://hope.agora.media.daum.net/donation/detailview.daum?donation_id=107417

 



크레인의 슬픈 사연:
http://blog.naver.com/unchi/50155868304  

감사합니다..


IP : 112.216.xxx.9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강추
    '12.12.20 5:28 PM (67.87.xxx.133)

    문재인님이 공약으로 내건 동물복지...우리가 함께 해내요

  • 2. ㅠㅠㅠㅠ
    '12.12.20 5:29 PM (183.98.xxx.90)

    힘없는 동물들이라도 우리가 지켜줘야죠 ㅠㅠ

  • 3. 동행
    '12.12.20 5:31 PM (112.216.xxx.98)

    감사합니다.. 저도 그분의 공약이 실현될 수 없는 점이 너무나 애석하고 아쉽지만, 현 정권의 척박한 환경에서도 동물권은 많이 신장했다고 하더군요.

    정권이 잘한 덕분이라기 보단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가진 덕분이라고 합니다. 많은 동참 부탁드려요!!!

  • 4. 동행
    '12.12.20 5:32 PM (112.216.xxx.98)

    오직 사람이 아니면 스스로의 복지를 신장시킬 수 없는 동물들을 가엾게 여겨주세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0863 곰팡이때문에 만기전 이사가려 하는데.. 복비는 제가 부담해야겠죠.. 3 곰팡이 2013/04/10 1,689
240862 싫은 사람한테도 친절한건.. 어떤 심리일까요? 15 .. 2013/04/10 4,364
240861 시계랑 선물용으로 사려고 하는 접시 좀 봐주세요~ ywyoun.. 2013/04/10 559
240860 마음이 늙어요...몸이 늙는것보다 마음이 늙는게 더 슬프네요 1 조숙 2013/04/10 1,255
240859 이이제이 곧 올라올듯 해요. 녹음들어간다네요. 2 이이제이팬 2013/04/10 1,062
240858 친구가 없는데 전혀 신경이 안쓰여요 53 -- 2013/04/10 12,699
240857 학교에는 정말 CCTV 좀 달았으면. ㅇㅇ 2013/04/10 505
240856 전주분들 계시면 한가지 여쭐게요. 3 .... 2013/04/10 1,050
240855 전쟁을 강력히 원하는 보수파들의 절규 5 전쟁 2013/04/10 968
240854 서울에서 부산까지 상하지 않고 2 서울 2013/04/10 676
240853 맛있는 브런치 식당을 찾았는데요. 7 괴롭다. 2013/04/10 3,982
240852 세입자인데 벽쪽에 핀 곰팡이.. 변상해줘야 하나요?? 5 곰팡이 2013/04/10 1,942
240851 소위 장미칼 이란거..소뼈도 자를만큼 잘 든다던데 정말 그런가요.. 10 칼맞춤 2013/04/10 3,549
240850 시어머니 영양제 추천 부탁드려요. 1 영양제 2013/04/10 574
240849 82 오늘 웃겼던 리플 5 반지 2013/04/10 2,108
240848 아덴캡슐 왜이리 많나요~~~ 4 꽃샘추위 시.. 2013/04/10 894
240847 제 친구가 부럽네요.. 6 아들둘 2013/04/10 2,411
240846 회사 다니면서 대학원 다니셨던 분들 공부 어떻게 하셨어요? 3 아 ㅠㅠ 2013/04/10 4,239
240845 헌혈의 집 자원봉사는 무슨 일을 하는 건가요? 3 중학생 2013/04/10 1,315
240844 아무리 아파트라고는 하지만 2 아무리 2013/04/10 1,728
240843 전자렌지에돌려서.. 1 풀라스틱을 2013/04/10 675
240842 애들 머리 쥐어박고 등짝 때리는 선생님 4 초등1 2013/04/10 1,365
240841 수영을 배우고 있어요 9 원래 이런가.. 2013/04/10 1,709
240840 북괴놈들이 쳐 들어오겠다고 하는데,,그럼 벌벌벌 떨어야되나요? 42 // 2013/04/10 2,715
240839 부탁 거절하는 법 알려주세요 6 다즐링 2013/04/10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