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선거 얼마 안남았어요..
1년 반 ..남았는데 이거 금방 다가옵니다.
미운 부모님, 미운 친구.. 원망만 하지 마시고 대책을 세우세요
사람 잘 안 변하지만 분명 방법은 있어요.
내 부모, 내 친구 ..누구보다 ..내가 ,,바꿀 가능성 제일 많아요.
저 안울려구요.
희망이 있는데 왜 울고 계세요.
그 희망은
1년 반 후에...만세 ! 부르는 거...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러분들 왜 울고만 계시나요?
좋은날 만들어요 조회수 : 491
작성일 : 2012-12-20 17:08:40
IP : 39.115.xxx.9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맞아요--
'12.12.20 5:20 PM (211.108.xxx.38)다시 신발끈 맵니다.
일단 민족문제연구소에 후원금 보내면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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