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님들 우리서로 의지하며 5년을 기다려요

후리지아향기 조회수 : 538
작성일 : 2012-12-20 16:51:11
IP : 210.206.xxx.25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후레쉬맨
    '12.12.20 4:53 PM (216.19.xxx.21)

    네, 지난 5년을 함께 보낸 것 처럼
    명랑하게 다시 5년 이겨내봐요.

  • 2. 좋은날 만들어요
    '12.12.20 4:54 PM (39.115.xxx.98)

    왜 5년을 기다립니까

    열심히 노력해서 부모님도 우리편 만들고, 남편도 내편 만들고, 자식도 같이 가야죠.

    1년 반 있으면 지방자치제 선거 입니다.

    대선이 다가 아닙니다.. 하나씩 차근 차근 우리가 이겨나가도록 지금부터 노력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7984 경기도 일산 행신에서 서울역까지 22 초등새내기 .. 2013/02/09 3,093
217983 아침 일찍 ATM에서 돈 찾을 수 있나요? 1 스압 2013/02/09 1,321
217982 남편의카톡 30 gg 2013/02/09 12,467
217981 시조카 참고서 2 ^^ 2013/02/09 1,355
217980 소고기 양지 핏물빼는데. 2 .. 2013/02/09 2,601
217979 내딸 서영이 ㅡ 오늘 입고나온 코트 질문이요 4 궁금 2013/02/09 3,095
217978 제사탕국 끓일때 멸치육수 안되죠?? 4 둘째며느리 2013/02/09 3,767
217977 아이 검정운동화 여름에 신기 그런가요? ... 2013/02/09 1,169
217976 도스토예프스키 작품 중 최고로 꼽는것은 죄와 벌인가요? 6 질문 2013/02/09 2,236
217975 무쇠후라이팬 6 ??? 2013/02/09 2,970
217974 산적이 뭐예요? 6 냠냠 2013/02/09 1,619
217973 신나는 윷놀이 1 스윗길 2013/02/09 997
217972 부모님 집에 왔어요 1 외동딸 2013/02/09 1,200
217971 나이 50이라도 명절에 시댁가기가... 10 오십에 2013/02/09 4,227
217970 여러분 설 지나고 뭐 사고 싶으세요 16 상상+ 2013/02/09 3,418
217969 축하해주세요. 6 ㅎㅎ 2013/02/09 1,639
217968 앗,떡국차례인걸 까먹고 그냥 탕국을 끓였어요.. 5 날개 2013/02/09 2,482
217967 (좀비위상할수있슴)초경증상이 어떤가요? 5 중학생 2013/02/09 6,230
217966 젓가락으로 반찬 끌고가는 남편 7 진홍주 2013/02/09 2,910
217965 김용민 "민주당 이꼴 당하고도 김재철 옷 못벗기면&qu.. 13 뉴스클리핑 2013/02/09 2,999
217964 밑에 선이야기나와서말인데 6 ㄴㄴ 2013/02/09 1,604
217963 장염도 머리가 깨질듯 아픈가요? 7 10세아이 2013/02/09 7,566
217962 신(God)과의 인터뷰 2 삶이 힘들지.. 2013/02/09 2,269
217961 이상형을 만났어요.^^ 53 설레임 2013/02/09 12,822
217960 너무 상황이 안 좋은데 아이를 낳는 것 5 고민 2013/02/09 2,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