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구독신청 하고 방금 후원금도 조금씩 보냈어요.
시사인과 오마이에.
빠듯한 살림에 아끼고 아끼고 있는 경제사정이지만
힘내시라고 보냈어요.
사실 죽을거 같아요.
제가 힘들어서 정말 죽을거 같아요.
가슴을 때리고 목 놓아 울어도 풀리지가 않아요.
오전에 구독신청 하고 방금 후원금도 조금씩 보냈어요.
시사인과 오마이에.
빠듯한 살림에 아끼고 아끼고 있는 경제사정이지만
힘내시라고 보냈어요.
사실 죽을거 같아요.
제가 힘들어서 정말 죽을거 같아요.
가슴을 때리고 목 놓아 울어도 풀리지가 않아요.
어제는 눈물도 안 나더라구요..
상상도 못해봤던 일이라..쥐박이면 몰라도 수첩이 될 줄은...
82와서 눈물 터지고...치유받고...
아직도 실감이 안 나요..
그 여자가 대통이라는 게...이런 기분은 정말 처음이라
어떻게 설명을 할 수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민족문제 연구소에 월 5천원씩만 후원해주시면 안될까요?
이번에 사실 100년 전쟁 프레이져 보고서 덕 저희가 많이 봤쟎아요.
저도 민족문제 연구소에 후원하겠습니다!!!
커피 안마시는 돈으로!!!
힘을 보태주세요.
천천히 천천히 해요^^
오늘 하루에 다 하려고 하지 마시고,
우리 꾸준히 천천히 강하게 갑시다.
우리편끼리 잘못이 누구냐. 전가하지 많고
먼저 위로하고 잘했다 잘했다. 괜찮다. 한 다음
이성을 찾다보면 보완할 점이 보일 거예요. 거기서부터 다시 시작해요.
그정도 해도 되나요
시사인구독하고 민족문제연구소 뉴스타파 또 뭐있나요 정말 커피값 대신에 하면 되긴하는데
그래요
저두 시사인 구독신청했어요
민족민족연구소 뉴스타파도 후원콜!
제가 사랑하는 정치인에게도 정기적으로 기부해 주세요^^
예를 들면 달님 ^^
소득공제시 돌려 받으실 수 있으실 거예요.
위에님...
달님..계속후원받으시나요??ㅠ
저도..빠듯한살림이지만..조금씩,,기부해야겠어요..
저도 오전에 구독신청 했구요. 신랑 좋아하네요.
짐 경제적으로 좀 많이 힘든데 고비 좀 넘기고
제가 더 열심히 일해서 시사인과 오마이에도 후원금 넣어야겠어요.
달님에게도 해야할테고
정말 열심히 살아야겠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97830 | 최악을 피하는 선거였는데.... 1 | ... | 2012/12/20 | 673 |
197829 | 부정선거니 뭐니 그런 말은 이제 그만하세요 12 | 오리 | 2012/12/20 | 1,515 |
197828 | [기사] 수도권 50대…불안감이 그들을 움직였다 14 | 글쎄 | 2012/12/20 | 2,381 |
197827 | 지금이라도 전라도의 재발견하면 좋죠. 5 | 웬 태클 ?.. | 2012/12/20 | 1,082 |
197826 | 죄송하지만 패딩좀 봐주세요 11 | ... | 2012/12/20 | 1,916 |
197825 | 나는 꼼수다 다운방법 알려주세요 2 | 다시시작 | 2012/12/20 | 656 |
197824 | 마치, 전라도를 제외한 전국민들이 박근혜대통령을 지지한 듯 방송.. 7 | 규민마암 | 2012/12/20 | 1,311 |
197823 | 문님을 못 보내겠어서 힘들어요. 14 | 저는 | 2012/12/20 | 1,402 |
197822 | 막돼먹은 영애씨 2 | 기분전환 | 2012/12/20 | 1,075 |
197821 | 이병주 님의 지리산, 산하 1 | 아까 | 2012/12/20 | 588 |
197820 | 광주와서울에시만 이긴건가요? 7 | 여행중이라 | 2012/12/20 | 1,263 |
197819 | 예전에 공주님께서 2 | ㅜ ㅜ | 2012/12/20 | 758 |
197818 | 나꼼수살리기 서명운동 12 | Please.. | 2012/12/20 | 1,857 |
197817 | 포털에.... 4 | 2012/12/20 | 803 | |
197816 | 전라도 여행지 추천 좀 해주세요 13 | .. | 2012/12/20 | 2,624 |
197815 | 아. 1 | 님의침묵 | 2012/12/20 | 331 |
197814 | 전선거관 리 위원장이 양심선언했던데 4 | 잘 못봤나요.. | 2012/12/20 | 2,221 |
197813 | 외국친구가 나쁜 일이 어쩌면 좋은 일로 이끌수도 있을거라 위로하.. 4 | 삶의 철학 | 2012/12/20 | 1,756 |
197812 | 진짜 심정이..정말 사랑하는 남자와 헤어진느낌(?)같네요.. 14 | .. | 2012/12/20 | 2,180 |
197811 | <사람이 웃는다> 동영상 올립니다!! 5 | .. | 2012/12/20 | 689 |
197810 | 지금 지쳐 울고 있을 당신에게 바칩니다.. 3 | meteor.. | 2012/12/20 | 812 |
197809 | 십몇년만에 소주마시고.. 세수도 안하고 82질만 하고 있어요.... 5 | 기운내자 | 2012/12/20 | 893 |
197808 | 퇴근후 펑펑 울었습니다. 9 | 아파요 | 2012/12/20 | 2,004 |
197807 | 방송수신료납부거부 이렇게 합니다. 6 | 티비수신료 | 2012/12/20 | 1,926 |
197806 | 절망은 독재에게서가 아니라 그들에게 열광하는 이웃에게서 온다(공.. 3 | 까만공주 | 2012/12/20 | 7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