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약 어떤가요?
걱정 조회수 : 1,546
작성일 : 2012-12-20 16:12:25
남편이 업무가 너무 과중하고 또 상사와의 관계로 인해서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회사만 가면 머리가 너무 아프고 가슴이 답답하다네요. 그리고 집중력이 너무 떨어져서 업무적으로 실수도 하게 되면서 정신과에 상담을 가서 검사를 해 보니 우울증이라고 약을 5개월정도 먹으라고 했답니다. 일단 약을 가지고 와서 먹어 보니 머리 아프고 가슴이 답답한 증상이 많이 좋아진다고 하는데 계속 먹어도 괜찮을까요? 혹시 부작용 같은 건 없을까요? 그리고 이번에 상사가 퇴사를 하게 돼서 어느정도 원인이 해소됐는데 약을 먹지 말고 조금 기다려 볼까요?
IP : 116.126.xxx.21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니요
'12.12.20 4:14 PM (121.161.xxx.113)약을 끊는 시점에 자살률이 제일 높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자의적으로 괜찮아졌다고 끊으시면 안 되고 의사와 상담 후 끊으셔야 합니다.
상사가 퇴사한다는 것도 의사선생님에게 말씀드리고 의사 지시를 따르세요.
그리고 5개월은 경미한 것이고 그 정도는 약 먹어도 됩니다.
3년 넘게 먹어도 아무 일도 없으니까요.2. ㄹ
'12.12.20 4:22 PM (121.144.xxx.48)항우울제라고 통털어 말해도 그에 포함되는 약제가 여러가지고 기전도 다 달라서 부작용도 천차만별입니다 그중 어떤 약제를 드시는지 모르니 이걸 대답해 줄 수 있는 사람은 없어요 여기 제발 인터넷에서 물어보지 마시고 처방한 의사한테 가서 물어보세요
3. 평온
'12.12.20 4:31 PM (110.70.xxx.70)우울증약은 임의로 끊으시지 마세요. 꼭 의사에게 진단 받으시고, 계속 먹으라면 먹는게 좋습니다.
약이 안맞을 수는 있어요. 그런데 본인이 약때문에 이상증상을 느끼는게 아니라 좋아지셨다니 이건 참 다행한 일입니다. 치료잘받으시고 완쾌하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99760 | 시 한편 <밥> | 광주 | 2012/12/20 | 951 |
| 199759 | 넘속상한 와중이지만 피자하는 오븐기 좀 봐주세요~구매직전이오 6 | 피자만들라공.. | 2012/12/20 | 990 |
| 199758 | 다시 정신줄을 잡기 위해서.... | 베리베리핑쿠.. | 2012/12/20 | 652 |
| 199757 | 82는 대부분 여자분들인가요? 1 | 아줌마 | 2012/12/20 | 891 |
| 199756 | 이사짐들어오기전날 새가구들 다 넣나요? 1 | 궁금해요. | 2012/12/20 | 1,058 |
| 199755 | 포항 구룡포 과메기 054 문자... 4 | .. | 2012/12/20 | 1,465 |
| 199754 | 마음이 너무 힘드네요. 2 | 목포... | 2012/12/20 | 797 |
| 199753 |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만든 사람들 4 | 오늘만 멘붕.. | 2012/12/20 | 1,281 |
| 199752 | 외국사는 분들 챙피하지 않나요.. 11 | 000 | 2012/12/20 | 1,898 |
| 199751 | 줌인줌아웃에...51%...사진... 6 | .. | 2012/12/20 | 2,789 |
| 199750 | 꼭 우리가 지켜내요!!- 7 | . | 2012/12/20 | 836 |
| 199749 | 이딴 쓰레기같은 나라.이민가든가 해야지.복장터져서. 6 | 가키가키 | 2012/12/20 | 1,257 |
| 199748 | 정혜신박사님 트윗 28 | 정원 | 2012/12/20 | 11,312 |
| 199747 | 조국 교수님이 올려주신 글이예요 8 | .. | 2012/12/20 | 3,096 |
| 199746 | 이렇게 세월이 지나고 문득 2 | 84 | 2012/12/20 | 964 |
| 199745 | 자랑글 3 | 우리 부모님.. | 2012/12/20 | 911 |
| 199744 | 절망에 빠진 모든분들께... 2 | ^^ | 2012/12/20 | 1,216 |
| 199743 | 이 상황에 그래도 좋은 점을 찾자면 6 | 나도 대구 | 2012/12/20 | 1,797 |
| 199742 | 여당일색인 남편의 친구들.....우리 남편의 고독 14 | 진정한 친구.. | 2012/12/20 | 2,878 |
| 199741 | 꿈은 이뤄지지 않는다 - 꿈은 없다 2 | 꿈 깨세요 | 2012/12/20 | 873 |
| 199740 | 남편에게 시가 안 가겠다고 했습니다 28 | 나꼼수지킨다.. | 2012/12/20 | 5,111 |
| 199739 | 주부가 할 수 있는 일 26 | 주붕 | 2012/12/20 | 3,261 |
| 199738 | 50 중반인데 마음 아프지만 . 5 | ... | 2012/12/20 | 1,378 |
| 199737 | 오늘 한 일 입니다... 45 | 베스트 부모.. | 2012/12/20 | 3,854 |
| 199736 | 박근혜가된다는이유가 9 | ㅁ | 2012/12/20 | 1,39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