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프리허그 중인 표창원 교수님의 말
1. 승리
'12.12.20 4:01 PM (115.140.xxx.133)https://mobile.twitter.com/archihoju/status/281653869606473728
2. 오드리백
'12.12.20 4:02 PM (203.234.xxx.11)그래요. 그렇지만 너무 먼 길을 돌아가네요.
또 다시 5년이라뇨?
그래도 언젠간 이기겠죠?
그런 희망으로 다시 꾸역꾸역 입에 뭔가를 쳐넣습니다.
교수님도 수고하셨어요.3. 긍정
'12.12.20 4:02 PM (121.125.xxx.247)이기고 있는 중......아 ,,,,,,,
4. ..
'12.12.20 4:02 PM (112.149.xxx.166)와우 역쉬 표창원님 짱~~!!
5. 아이추워
'12.12.20 4:02 PM (58.121.xxx.138)표교수님 ㅠㅠ
6. 사진보니까 그새
'12.12.20 4:02 PM (218.236.xxx.82)얼굴이 많이 핼쑥해지신것 같네요.
7. 네
'12.12.20 4:05 PM (122.35.xxx.5)그 말씀 기억하고 있을게요......
8. 표교수님짱
'12.12.20 4:05 PM (14.52.xxx.249)맞습니다! 누구보다 힘드실 분이 우리를 오히려 위로하시네요...
9. 유리멘탈 극복할께염
'12.12.20 4:06 PM (58.236.xxx.74)우리는 진것이 아닙니다. 이기고 있는 중입니다.
힐링창원 ^^10. ..
'12.12.20 4:06 PM (116.39.xxx.114)교수님과 가족분들에게 너무나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11. 올갱이
'12.12.20 4:07 PM (119.64.xxx.3)제아들이 교수님을 보며 프로파일러의 꿈을 키웠더랬습니다..
고맙고 또 고맙고 사랑합니다12. 후레쉬맨
'12.12.20 4:11 PM (216.19.xxx.21)오늘 82와서 진짜 힐링되고 가네요.
이기는 중입니다.13. ......
'12.12.20 4:12 PM (211.211.xxx.7)조금씩 다시 기운 차리고..정신도 가다듬고 합니다.
더 힘드실텐데 힘을 주시는 모습에 힘 내 봅니다.
어제 우시는 모습 보고 울컥 했는데, 5년 후엔 진정 가쁨의 눈물 흘리시게 할거예요..14. 좋아요
'12.12.20 4:12 PM (175.215.xxx.199)마음이 환 해 졌어요
15. ㄹ
'12.12.20 4:14 PM (211.60.xxx.40)병신같은 새끼 진건 진거지 졸렬하게 자위하는 꼬라지 하고는......
16. .....
'12.12.20 4:17 PM (211.211.xxx.7)ㄹ 너 나가라... 낄데 안낄데 구분도 못하고 어디서 또 시작이야?
17. 헉근데
'12.12.20 4:18 PM (220.117.xxx.135)왤케 늙으셨어요...ㅠ.ㅠ 갑자기 20년은 늙으신것 같아요..
18. 아...
'12.12.20 4:18 PM (211.202.xxx.192)정말 이기는 중... 이라는 말씀 깊이 와닿네요.
19. 두혀니
'12.12.20 4:22 PM (1.241.xxx.171)벌레들은 ㅂㄱㄴ가 되었어도 설치네요.
20. ㄹ
'12.12.20 4:27 PM (211.60.xxx.123)말이야 바른말이지 진걸 인정 안하고 저따위로 정신적인 자위 하는게 야당에 무슨 이득이 있나요? 님들 마음의 안정?
21. 그래요..
'12.12.20 4:36 PM (221.158.xxx.187)그래요 .. 이기고 있는중 입니다..다시 힘내서 밥도 먹고 광고도 할께요..
교수님도 힘내세요..22. ㅇㅇ
'12.12.20 4:44 PM (180.68.xxx.122)보고싶다 드라마에서 나온 대사 생각나네요
기다려도 오지 않으면 안오는게 아니야
오고 있는 중인거야 .
아직 더 기다리면 그 세상이 오긴 올거 같습니다
버티고 살고
기다려 봅시다23. 일베충이니?
'12.12.20 5:26 PM (118.218.xxx.134)ㄹ'12.12.20 4:14 PM (211.60.xxx.40) 병신같은 새끼 진건 진거지 졸렬하게 자위하는 꼬라지 하고는......
ㄹ'12.12.20 4:27 PM (211.60.xxx.123) 말이야 바른말이지 진걸 인정 안하고 저따위로 정신적인 자위 하는게 야당에 무슨 이득이 있나요? 님들 마음의 안정?
신고해 주세요.24. 졸리
'12.12.20 6:38 PM (121.130.xxx.127)아니 이분은 왜 갑자기 교수직을 던지고 선거 막판에 이러셨을까?? 에궁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41408 | 저는 폭풍식욕일때가 없어서.. 6 | 157 | 2013/04/12 | 1,316 |
241407 | 전복죽 맛난곳은 바로 이곳 | 띠어리 | 2013/04/12 | 712 |
241406 | 4월 12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 세우실 | 2013/04/12 | 560 |
241405 | 최선정 왜 저러는건가요? 17 | jc6148.. | 2013/04/12 | 4,587 |
241404 | 공기청정기(+가습기) 바로 옆에 켜놓으면 안좋을까요? 1 | 베네치아 | 2013/04/12 | 1,540 |
241403 | 미국도 봄세일이 있나요? 4 | san | 2013/04/12 | 810 |
241402 | 헤어 손질 제품 추천 1 | 봄날 | 2013/04/12 | 836 |
241401 | 입사한지 일주일된 여직원이 결혼을 하는데요 45 | ........ | 2013/04/12 | 19,867 |
241400 | 주변에 그런대로 사는 경우를 보자면. | 리나인버스 | 2013/04/12 | 844 |
241399 | 38직딩맘..촉촉,커버력좋은 파데 못고르고 있어요!ㅡㅡ 7 | 사야해요 | 2013/04/12 | 2,681 |
241398 |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가려고요 *^^* 2 | 소담지기 | 2013/04/12 | 1,761 |
241397 | 레몬청 2 | 유기농 | 2013/04/12 | 986 |
241396 | 하와이 2주는 너무 길가요? 8 | sayo | 2013/04/12 | 3,716 |
241395 | 오바해서 어그부츠신고 출근하고있어요 3 | 추워 | 2013/04/12 | 1,451 |
241394 | OMR카드 답안지 작성 2 | 토셀 | 2013/04/12 | 1,634 |
241393 | 육아상담) 껌딱지 돌쟁이 아들 14 | 어려워 | 2013/04/12 | 2,242 |
241392 | 뉴질랜드에 공개된 싸이의 Gentlman 음악입니다 11 | NewZea.. | 2013/04/12 | 3,905 |
241391 | 씨스타 참 예쁘네요. 3 | ㅎㅎ | 2013/04/12 | 1,958 |
241390 | 한국에서 씨앗을 국제우편으로 받을 수 있을까요? 7 | 여긴 스위스.. | 2013/04/12 | 1,876 |
241389 | 스마트폰이 갑자기 어두워졌어요 2 | 헉 | 2013/04/12 | 1,054 |
241388 | 저랑 결혼하고 남편 다이어트 성공했어요.. 3 | .. | 2013/04/12 | 2,496 |
241387 | 82 사랑해요 | 제인 | 2013/04/12 | 876 |
241386 | 용인 기흥구 언남동...까만 아가타 강아지 잃어버리신 분?! 10 | 어떡하지 | 2013/04/12 | 2,233 |
241385 | 미국드라마,,길모어걸즈요. 6 | 날개 | 2013/04/12 | 1,935 |
241384 | 행당 한진33평,서울숲 푸르지오24평 실거주라면 어디를 사야할까.. 3 | ... | 2013/04/12 | 6,849 |